| 아주 어릴 때 축약본으로만 읽었다가 중고등학교 때쯤에 완역본을 읽었던 것 같은데, 비슷한 루트를 탄 몽테크리스토 백작과 비슷하게 아예 다른 작품을 보는 것처럼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이렇게 영어 원서로 접하게 되니 감회가 또 새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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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대문호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세계 문학 BEST 영어 원서 63) 구매 리뷰입니다. tts가 가능해서 읽기 편했습니다. 주인공 알론소 키하노는 스스로를 "돈 키호테 데 라 만차"라 칭하며, 농부였던 그의 하인 산초 판사와 함께한 모험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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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는 마을에서 정신이상자 로 통할수 있을지 몰라도 꽤나 유머러스 하며 소설의 표현이 구체적 입니다.심지어 돈키호테는 기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기사 가 등장하는 소설을 평소에도 애독하고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서(정확히는 소설에서 표현된 기사도 를 유지하고 기사로 살아가기 위한 모든것) 에 자신이 번돈을 모두 사용하는데 이것은 무언가 허풍 스러운 것 같아도 짠한 마음을 가지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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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이든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워낙 전설적인 작품이지만 원작자인 세르반테스 는 이작품으로 얻을수 있던 수익이 없었던 작품으로도 유명한데 그건 그당시 소설 출판계에서 원작자에게 돌아가는 비용이 거의 없었던 이상한 형태 때문이라고 합니다.기사를 꿈꾸는 남자 이 남자는 기사이야기를 즐겨 읽는 남자 입니다.하지만 마을에서는 이상한 아저씨로 통합니다. |
|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다. 축약하지 않은 번역판도 엄청나게 길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전자책으로 본 원서의 길이도 어마무시하다.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우스꽝스러운 기사도를 추구하던 기사 돈키호테. 기사도와 낭만의 시대를 유쾌한 풍자로 풀어나가고 있는 걸작이다. |
| 돈키호테란 소설 속의 캐릭터는 뭔가 친숙하지만 소설 작품으로서 제대로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토리를 잘 몰라서 영어 원서로 천천히 읽었는데 그래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다음에는 한글 번역판으로도 읽어보고 싶었고, 이후에 다시 원서로 한 번 더 접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