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블루를 좀 늦게 알았다. 그러나 노래는 내가 알고 있던 어느 팝가수보다 뛰어났다. 1,2집이 유명하고 노래도 좋았지만 3집은 더 뛰어나다. 1,2집이 푸른 여름 같다면 3집은 화려함의 극치를 내달은 가을과도 같다. 1번 트랙 Stand up부터 15번 트랙 No Goodbyes까지 듣기 싫어 넘길 트랙이 하나도 없을 정도이다. 이 앨범의 곡들을 한곡씩 뜯어보면, 먼저 1번 트랙 Stand up! 그 동안 리 라이언이 주 파트를 다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 앨범에는 리 라이언의 비중이 상당히 감소하였다. 그러면서 다른 멤버들의 역량을 고루 펼치보이고 있고 Stand up에서 느낄수 있다. 두번째 트랙 Signed. Sealed. Delivered I'm Yours는 스티비 원더의 곡을 리메이크 한것으로 스티비 원더뿐아니라 앤지 스톤이라는 미국의 소울 스타까지 데려와 같이 부르고 있다. 이 곡은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3번째 트랙 Taste It, 이미 앨범을 사보신 분들은 해설지에서 읽으셨겠지만 저스틴의 Rock Your Body를 듣는 듣한 느낌을 주는 흥겨운 댄스곡이다. 그리고 다음 첫 싱글로 발표됬고 이 앨범의 제목이기도한 4번트랙 Guilty! 이 앨범은 멜로디가 더 풍부해진 1집의 Best In Me 같다고 말해 주고 싶다. 또 이 곡은 이 앨범에서 찾아보기 힘든 아름답고 감미로운 발라드라는 것도 눈길을 끈다. 다음 5,6번 트랙 Bulbblin',Rock The Night은 흥겨운 노래로서 Bulbblin'은 리의 클라이 막스 부분이 좋고 Rock The Night는 라이브가 절로 보고싶어지는 곡이다. 다음 When Summer's Gone은 정말 멋진 발라드다. 최고라고 나올 수 밖에 없는 곡이고 다음 곡인 Alive도 역시 비슷한 우울한 느낌의 블루의 감수성이 묻어나는 곡으로 슬플 때 들으면 정말 눈물을 흘릴 사람이 있을 것 같다. 다음 I Wanna Know, Back It Up은 그 앞들 곡이 우울 한데 비해 다시 기분을 좋게하는 신나는 업비트 곡이다, 11번 트랙 Breathe Easy 부터 1,2집 때의 블루 모습이 조금 씩 나오는 것 같다. Breathe Easy는 1,2 집에서 자주보던 리의 필살기(?)를 볼 수 있다. Walk away 또한 리의 열창이 보이지만 Beathe Easy와 달리 남성적인 곡이다. 다음 Where You Want Me와 How's A Man Supposed To Change?, No Goodbyes는 곡의 대미를 장식하며 절로 다음 앨범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내가 들어봤을 때 이 3집 앨범은 한곡도 버릴 것이 없다. 그러나 무슨 100만가지 설명이 필요 하겠는가? 직접 사서 들어보라! 그러면 알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