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개인적으로 참 위니 시리즈를 좋아해요 내가 좋아하니 4살인 아들에게도 당연히 사줬어요 제가 산 것은 위니의 겨울 . 마녀 위니.마녀 위니 다시 날다. 코키 폴의 그림이 만화같기도 하고 익살스럽기도 하죠 샌지와 빵집 주인을 보면 카메오로 위니가 나와요. 모르시는 분들은 잘 한 번 찾아보세요 아들은 마녀 위니는 그럭 저럭 좋아했고 왜 고양이 윌버를 새들이 놀리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을 지었어요. 자기눈에 윌버가 그리 이상해 보이지 않았나봐요. 마녀위니의 겨울은 내용이 이해하기도 쉽고 상황자체가 그런 일을 우리가 희망할 때도 있고 재미있어 했어요.특히 아이스크림 장수가 나올때는 나도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를 외쳤죠.겨울에 아이들에게 읽어 준 다면 좋을 꺼예요. 그런데 마녀 위니 다시 날다는 탈 것들이 많이 나와서 굉장히 좋아할 꺼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재미 없었나봐요. 제가 봐도 볼 거리는 많은데 줄거리 자체가 흥미를 끌 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마지막에 안경를 맞춰서 쓰는데 약간 시시한 결말이예요 좀 더 기발하고 멋진 결말 이었으면 좋지 않았겠나 싶어요. 하지만 코키 폴의 그림은 보기만 해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건 사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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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서관이 문을 열면 꼭 빌리겠다고 생각한 책들 가운데 마녀 위니 시리즈가 있었어요. 그 중 3권을 빌렸답니다. 6살 남자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책은 '마녀 위니, 다시 날다' 였어요. 예전과는 달리 복잡해신 하늘을 날면서 비행기에도 부딪히고 높은 건물에도 부딛힌 위니는 하늘을 나는 걸 포기하고 자전거로, 스케이트보드로, 말로 이동을 하기 시작해요. 이 때마다 다 사고를 당하고 결국은 그냥 걷다가도 지하도에 빠지는 일이 벌어집니다. 차나 한 잔할까 해서 들어간 가게에서 차는 없었지만 안경을 구할 수 있었어요. 안경을 낀 위니는 다시 안전하게 하늘을 날 수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하늘이 복잡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위니가 눈이 나빠서 전방주시를 할 수 없어 일어난 사고였단 거지요.
마녀 위니 시리즈는 제가 어릴 땐 접하지 못 했던 책인 것 같은데, 제가 읽어도 무척 재미있어요. 빗자루가 변신한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말 등에서 빗자루의 흔적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위니와 윌버의 우정은 언제 봐도 참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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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녀 위니 시리즈를 알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누구에게든 소개해주고 권해주고 싶은 그림책중에 하나인데요, 오늘 만난 위니도 참 더할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네요. 혼자 생각이자만, 누군가가 애니매이션으로 제작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로, 단지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도 한편의 애니매이션을 감상하는 듯, 마치 살아있는 듯한 화풍이 실로 박진감와 흥미진진한 기분을 더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런 시리즈는 내용면에서 전작들에 비해 좀 빈약하지 않은가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마녀 위니 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써 이번 시리즈는 다소 코키 폴의 그림을 감상하는 정도의 만족으로 위안을 삼았습니ㅏㄷ. 언제나 요술 빗자루를 타고 윌버와 함께 하늘을 날으는 위니가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세상이 너무나 살기 좋아지다보니 이젠 별것이 다 하늘의 길을 가로막네요^^ 헬리콥터도, 헹글라이더도, 갑지가 우뚝 솟아난 건물도, 위니와 윌버의 비행을 방해하기 일쑤입니다. 결국 하늘을 나는 것을 포기한 위니는 자전거와 스케이드보드등을 선택해 보지만 이것참, 그도 만만치 많은 않네요. 결국 결론은 나쁜눈이 문제라고 여긴 위니가 안경을 맞춰 쓴다는 것입니다. 저는 좀 다른 각도로, 급성장한 문명의 이기로 인해 그 문명의 급성장이 우리 인간들에게 끼치는 필요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필요 이상으로 살기 편해진 이 세상은 그만큼 필요 그 이상의 해악을 끼치고 있는것이 분명하니까요. 병들어 가고만 있는 지구를 개발이다, 발전이다라는 맹목적 이유로 치유의 기회조차 앗아가고 있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종국에의 결말이 얼마나 끔찍할지를 내심 되짚어보게 되네요...ㅡㅡ;; |
|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요술 지팡이일까요? 전에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텔레비젼에서 "매직키드 마수리"란 어린이 드라마를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인간 세계에 내려온 마법사들에 대한 이야기였지요. 정말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왔었지요. 또한 무척 유명한 '해리 포터' 책 에서도 마법사들은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납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빗자루를 타고 하늘은 나는 위니를 무척 부러워 합니다. 그런 위니가 어떻게 된 일인지 자꾸만 부딪혀서 하늘을 나는 것을 기피하게 됩니다. 점점 하늘을 날 수 있는 도구가 많이 생기면서 그렇게 되었지요. 어떻게 하면 안전할까 생각하는 마녀 위니는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모두 사용해 보기도 하고 급기야 걸어가기도 하지만 그 때 마다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짓습니다. 나중에 그렇게 여기 저기 부딪히게 된 이유가 눈이 나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위니는 멋진 안경을 쓰고 다시 신나게 하늘을 날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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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위니 시리즈중 '마녀위니, 다시 날다'에서는 수많은 교통수단들이 나오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행기, 헬리콥터, 행글라이더, 로켓등 하늘을 날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부터,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말까지 땅위를 다니기 위해서 필요한 교통수단들까지 총동원이 되어서 그런지 우리 딸은 교통수단에 원체 관심이 많다보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역시 '마녀위니'시리즈는 우리 딸에게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주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저도 아이만큼 좋아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이 책들이 꼭 오랜된 친구같고 동심의 세계에 푹 빠지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주네요.
마녀위니는 윌버와 함께 늘 빗자루를 타고 텅 빈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맘껏 돌아다니는데 요즘은 하늘에 로켓, 비행기, 헬리콥터, 행글라이더들도 인해 하늘이 무척 복잡해졌고 거기다 이상하게 자꾸 충돌이 생겨 마녀위니와 윌버는 고충을 겪게 되네요. 거기다 높은 빌딩까지 생기는 바람에 마녀위니와 윌버는 위험한 일까지 당하게 되자 이제는 하늘보다 땅으로 다니기로 하지만 이런 자전거를 타고 가다 연못에 빠지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지만 멈추는 방법을 몰라 그만 아이스크림 차에 부딪히고서야 멈추게 되었고, 이제는 말로 타고 천천히 길을 가는데 그만 나무가지에 걸리고 이렇게 윌버와 위니는 모든 교통수단을 포기하고 그냥 걸어서 가기로 하네요. 그런데 그만 지하도 구멍에 빠져 땅속 깊이 굴러 떨어지고 마녀위니는 안경점을 찻집으로 알고 들어가네요. 거기다 멋지게 주문까지....ㅎㅎ 알고보니 마녀위니는 눈이 너무 나빠서 잘 안보이는 관계로 그렇게 사고가 끊이지 않았음을 알고 안경을 착용하게 됨으로 다시 빗자루를 타고 멋지게 하늘을 날게 되네요.
우리딸과 저는 마녀위니덕분에 맘껏 웃었네요. 역시나 이번 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저희 모녀에게 유머와 재미를 맘껏 주셔서 책 읽는 내내 행복했네요. 책 속에나오는 각종 교통수단들보다도 역시 우리 딸과 저는 빗자루를 타고 싶어했다는 것에 맘이 통했고 집에서 빗자루를 가지고 마녀위니 흉내를 내며 신나는 한 때를 보냈네요.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마녀위니가 눈이 잘 보이게 되어서 좋았고 또 다른 시리즈를 기대해 보면서 오늘 하루도 마녀위니를 만나 무척 즐겁고 행복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