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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오랜 인류의 의문이자 숙제같은 질문일 것이다. 콘텐츠에서 대게 다뤄지는 외계인의 존재란 침략자인 경우가 많다. 지구인을 위협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 소설속 외계인은 완벽하게 이질적인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지구인을 조상으로 한 사람들이었다. 엄밀히 따지면 외계인은 아니고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인간들인 것이다. 하지만 지구는 오랜 세월이 흘러 더이상 문명을 가진 인간들이 살고 있지 않았다. |
| 우주개발로 은하계 곳곳에 퍼져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인류. 영생과 초능력 등 신과 같은 경지에 이른 반면 지구에는 투박한 기계로 농사를 짓는 소박한 공동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다른 행성으로 이주시키는 계획에서 시작하는 단편 스토리인데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