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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나도 아이가 잠 드는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언제 깰까 전전긍긍했던 출산후 1-2년이 지나 겨우 밤에 푹 자주는가 싶었는데 가끔 엄마가 없으면 깨고 잠들때 꼭 내 신체부위를 만지며 잠든다. 낮잠시간, 총 수면시간에 대한 고민도 더해졌을때 이 책을 읽었는데 아이의 잠들기전 심리를 아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특히 우리아이는 잠들기전 몸을 뒤척이거나 하면서 오랜시간 잠들지 못해서 짜증이 났었는데 .. 그게 아이탓이 아니였단 생각도 들고 아이에게 참 미안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