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연하게 '연어'라는물고기는바다에 살다가 알을 낳을 때가 되면 강을 거슬러 올라가 냇가에 알을 낳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구체적으로 잘 알게 되었답니다. 연어가 된 스쿨버스가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물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다른 연어 떼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고 있지요. 나중에 신기한 스쿨버스가 진짜 연어가 된 것처럼 알을 낳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는데, 아이들을 알로 변해서 나오고 그 알이 부화가 되어 아기 연어가 된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얼마나 가벼우면서도 코믹하게 그림이 잘 표현된는지 우리 아이가 그림을 몇 번이나 보면서 웃습니다. 정말 연어로 변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답니다. 연어의 암컷 뿐 아니라 수컷까지 모두 함께 올라온다는 사실과 바다에서 강으로 오면서 민물에서 지내기에 쉽게 몸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