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한 스쿨버스 제 1권에서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내용이 너무 중복되지 않나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앞에 언급한 책이 우리 집 수도로 깨끗한 물이 만들어져 오기까지의 과정이 나온다면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인 이 책은 전반적인 물의 순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제목도 "물방울로 변한 아이들-물의 순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서핑보드를 타고 교실에 등장하는 프리즐 선생님의 모습이나 역시 스쿨버스를 타고 이렇게 저렇게 변신을 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생생한 체험의 세계로 향하는 모습이 허구임이 분명하지만 너무 재미있고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과학실험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실험도구나 모형을 제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또한 우리 아이도 나중 저렇게 수업을 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비가 되어 당으로 내린 아이들이 다시 날씨가 더운 관계로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의 되고 또 다시 물방울로 변해 내리고, 이렇게 반복이 되면서 물의 순환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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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가 좋아하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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