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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좋다. 소통이 부드럽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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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유머 책이다. 시중에 나온 유머 책과는 달리 개인의 리더십이나 기업문화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와 지침이 맘에 든다. 소통의 시대에 불통의 고통으로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데, 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의 유머와 펀 리더십이 눈길을 끈다. 우스운 리더가 아니라 웃기는 리더가 되라는 이 책은 유머 리더가 되는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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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유머 책이다. 시중에 나온 유머 책과는 달리 개인의 리더십이나 기업문화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와 지침이 맘에 든다.

소통의 시대에 불통의 고통으로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데, 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의 유머와 펀 리더십이 눈길을 끈다. 우스운 리더가 아니라 웃기는 리더가 되라는 이 책은 유머 리더가 되는 9가지 마인드를 제안하고 있다. 누구나 맘만 먹으며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이다.

이 책에 나온 유머 한 토막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우는 이유는?"

"밥줄이 끊어져서"

이 처럼 저자는 고정관념을 깨고 마음을 열면 누구나 존경받는 유어감각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유머 한마디가 백마디 말을 이길 수 있다는확신을 갖게 되었다.

강추!!!.

l***y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웃기는 리더를 존경한다 -임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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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웃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 딱딱한 이미지의 표지에다가 하드커버로 무장하고 있으니 왠지 언밸런스한 느낌이다. 더군다나 우측 상단에 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문구는 유머러스해지자는 메시지를 얼마나 엄숙하게 담아놓았을까 하는 의외의 기대까지 가지게 만들었다.   앗, 그런데 뒤늦게 발견했다. 이 책은 2005년에 초판이 발행되었고 이 책은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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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웃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 딱딱한 이미지의 표지에다가 하드커버로 무장하고 있으니 왠지 언밸런스한 느낌이다. 더군다나 우측 상단에 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문구는 유머러스해지자는 메시지를 얼마나 엄숙하게 담아놓았을까 하는 의외의 기대까지 가지게 만들었다.

 

앗, 그런데 뒤늦게 발견했다. 이 책은 2005년에 초판이 발행되었고 이 책은 2010년 8월에 발행된 개정판이라는 사실을. 뭐 생각해보면 오히려 아직 펀경영이 대중화되지 않았을때 먼저 이런 책을 통하여 메시지를 전파한, 남들보다 한발앞선 분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다만 이번개정판을 통하여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실린 유머들이 다소 올드한 느낌을 주는 것들이 많았다는 것, 유머를 다룬 책임에도 읽어나가면서 크게 웃을만한 부분이 없었다는 것은 단순히 나와 코드가 안맞았다고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일전에도 비슷한 주제를 다룬 책을 읽어본 것 같은데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최초로 유머를 리더십과 경영, 조직 문화에 도입하여 전파교육을 하고 있으며 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최초'라는 문구에 문득 다른 분 이름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그분은 본인을 '대한민국 유머강사 1호'라는 문구로 홍보하고 있었다. 사족이지만 역시 1, 최초라는 숫자가 주는 매력의 위력을 실감했달까.

 

책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자면 특이하게도 구글같은 사례뿐만 아니라 포스코나 하나은행, 남부지방산림청장, DYB최선 어학원 같은 기업에서 어떻게 유머경영을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눈에 띄었고 (특히 포스코의 포레카 같은 경우는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일종의 유머게시판인 하하호호게시판이나 아침에 출근해서 PC를 켜면 오늘의 유머가 제일 먼저 뜬다는 사례들은 작지만 기억해둘만 했다. 물론 실천과는 전혀 다른 문제겠지만.

 

마지막으로 유머하나 발췌

어느 회사의 화장실에 가보니 다음과 같은 문구가 쓰여 있었다.

"지금 당신이 앉아 힘쓰는 이 자리는 20년 전에 사장님이 앉아 고민하던 자리입니다. 오늘 당신은 사장이 되는 확실한 자리를 잡았습니다. 좀더 힘을 쓰세요."

 

오너기업에서는 고려해볼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웃기는 리더가 창조경영도 하고 직원도 춤추게 만들고 협상력도 높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



b******o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