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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소설의 새로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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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키스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니다. 명성이 자자했던 트와일라잇 도대체 무어가 그리도 재미있을까 궁금해서 들여다보다 그만 푹 빠져버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그 시리즈 나왔던 책들을 몽땅 다 읽으며 꼬박 날밤을 새우고도 한 나절을 더 벌건 눈으로 보았던 적이 있다. 그 전에도 뱀파이어 관련 영화나 소재의 책들을 좋아하기는 했다.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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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키스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니다. 명성이 자자했던 트와일라잇 도대체 무어가 그리도 재미있을까 궁금해서 들여다보다 그만 푹 빠져버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그 시리즈 나왔던 책들을 몽땅 다 읽으며 꼬박 날밤을 새우고도 한 나절을 더 벌건 눈으로 보았던 적이 있다.

그 전에도 뱀파이어 관련 영화나 소재의 책들을 좋아하기는 했다.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안타까운 불사의 몸, 그렇지만 인간의 영혼을 지니고 있었던 불의에 맞서는 잘 생긴 뱀파이어. 보통 우리들 인간으로서는 지닐 수 없는 초능력과 같은 비범함도 끌리는 매력의 하나였으리라.

그랬다. 섀도 키스도 읽기 전에 그런 면을 많이 떠올리고 기대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런 면만으로 섀도 키스를 이야기하기엔 더 오묘한 매력을 지닌 뱀파이어 소재의 소설이 섀도 키스다.

시리즈는 다 옆에 끼고 보아야만 끝낼 수 있는 성격이었지만 1, 2권보다 앞서 3권만 따로 읽어도 충분히 연결이 될 것이며 푹 빠지게 되리라는 이야기에 입가에 걸린 미소를 지우지 못하고 시작한 이 녀석. 너무 기대가 커서였을까 의외로 처음엔 속도가 나지 않고 평소 책 읽기의 성향과 달리 중간 중간 다른 일로 어쩔 수 없이 끊어 읽게 되면서 마무리가 자꾸 미뤄졌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읽게 된 이라면 틀림없이 나와 같이 말 할 것이다.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직접 한 번 읽어보라고.

에드워드와 벨라처럼 운명적인 사랑,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찬 준수한 외모, 놀랍도록 비범한 능력의 소유자.

보통 뱀파이어 소설이나 영화 하면 이런 인물은 먼저 떠올렸다.

이번 주인공도 이들 같을 줄 알았다. 그런데 처음 읽으면서 정리 되기까지 앞서 지녔던 편견은 이 책이 가지는 또 다른 매력을 제대로 느끼는데 방해가 되었던 것이다. 순전히 나의 기준 나의 선입견으로. 섀도 키스-아니 뱀파이어 아카데미-의 신분 계급제(댐퍼, 모로이, 스트리고이)에 대한 이해가 끝나고 점점 흥미로워지는 리사와 크리스티안, 로즈와 디미트리, 로즈 앞에 나타난 스트리고이에 대한 메이슨의 충고, 리사를 끌어들이려는 왕족 마나 비밀 모임과 계략, 지녀왔던 안개를 치우고 나타난 빛살같은 이야기였다.

크리스티안과의 관계에서도 한걸음 성숙하고, 리사와 관련된 사건이나 스트리고이의 끊임없는 공략, 갖가지 작가가 설정한 이야기의 장치들은 오밀조밀 짜 놓은 그물처럼 그 안에 나를 가둬놓는다.

이루어지지 못하는 아니 못할 거라는 아는 사랑은 더 애달프고 마음에 매달려 운다.

후반부로 갈수록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이라는 부제가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면서 디미트리와의 애틋한 사랑이 가슴을 저려오고 그렇게 사라진 디미트리와의 뒷 이야기 전개에 또 마음이 달뜨고 만다.

정말 그 진정한 매력을 알고 나면 두 번은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책이고 그 저자이다.

i*******e 2010.09.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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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세 번째 [섀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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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영화에서만 보던 뱀파이어 이야기를 책으로 읽은 것은 처음이었다. 게다가 책 속의 뱀파이어는 그동안 보아온 뱀파이어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내가 그동안 보고 들어왔던 뱀파이어와 인간의 두 구분이 아닌 인간, 모로이, 스트리고이, 댐퍼라는 낯설고 어색한 단어들로 이루어져있는 인물들, 게다가 전체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았지만,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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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영화에서만 보던 뱀파이어 이야기를 책으로 읽은 것은 처음이었다. 게다가 책 속의 뱀파이어는 그동안 보아온 뱀파이어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내가 그동안 보고 들어왔던 뱀파이어와 인간의 두 구분이 아닌 인간, 모로이, 스트리고이, 댐퍼라는 낯설고 어색한 단어들로 이루어져있는 인물들, 게다가 전체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았지만, 인간이 모로이에게 피를 헌신하다니 무척 이상하면서도 흥미롭고 신선했다. 순수혈통의 뱀파이어 모로이를 사악한 스트리고이로부터 수호하는 댐퍼는 반은 인간 반은 모로이이며, 자신의 목숨보다도 모로이 수호를 우선시해야하는 댐퍼 로즈가 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서술자이다.

  대략 줄거리를 이야기해보면, 로즈는 졸업을 앞둔 예비 수호인이며 졸업후에는 왕족혈통 모로이인 리사를 수호하기로 거의 확정되어있는 댐퍼였다. 게다가 로즈는 리사와 결속관계로 연결되어 있어 리사가 어디에 있는지 또 그녀의 감정상태를 마치 텔레파시로 연결되 듯 잘 알고 느낄 수 있었다. 뢰사가 그녀의 남자친구인 크리스티안과 키스를 하는 순간에도 로즈는 원치 않아도 그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로즈는 수호인 선생님이신 디미트리를 사랑하고 있다. 또한 디미트리 역시 로즈를 사랑하지만, 그들은 서로의 사랑을 당당하게 표출할 수 있는 처지가 못 된다. 게다가 로즈는 그와 함께 졸업 후에 리사의 수호인이 되기로 되어있다. 서로 사랑을 하는 사이가 된 다면, 가장 중요한 임무인 모로이 보호를 소홀하게 되고 그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채 사제지간의 관계를 이어간다.  실전훈련에 돌입했을 때에는 그녀는 리사가 아닌 크리스티안의 수호를 맡게되고, 그 과정에서 크고작은 사건들과 인물들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었다가 해소되기도 한다. 그들이 생활하는 아카데미는 보호벽으로 무장되어 있어 스트리고이로부터 안전한 곳이지만, 스트리고이들은 인간을 이용하여 보호벽을 깨거나 보호벽이 약해지면 언제든 침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 최근 로즈는 스트리고이들로부터 사랑하는 친구들을 잃었다. 그 중 그녀의 가까운 친구였던 메이슨이 언제부턴가 희미한 형태로 그녀앞에 나타나 로즈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했다. 메이슨은 이미 죽었고, 유령을 믿는 사람은 없었기에 이야기 초반에는 로즈는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지만, 후반부에서는 메이슨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사건이 생긴다. 결정적으로 스트리고이가 보호벽을 깨고 침입을 하게 되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로즈는 보호벽 밖으로 나가 메이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간 늘 방어만 했던 댐퍼들은 스트리고이들에게 잡혀간 희생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그들의 은신처로 잠입하게되고 그로 인하여 로즈가 그토록 사랑한 디미트리가 스트리고이가 되어버렸다. 

  500여페이지의 책 두께에 빼곡히 적혀있는 글자들, 평소에 소설분야를 즐겨읽지 않는 나로서는 조금은 버거운 분량이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나의 인내심을 무너뜨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섀도키스는 "뱀파이어 아카데미"시리즈 중 세 번째 이야기에 속하는데 서로 내용이 연결되는 시리즈로 알고 있지만, 섀도키스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다. 책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뱀파이어와 인간이라는 두 가지의 부류의 인물이 아닌 다양한 종족들이 등장한다는 점,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디미트리의 희생, 그리고 섀도 키스 결말부분의 로즈의 놀라운 결정 등 놀랍고 흥미로운 설정들이 많았다는 점들이다. 다른 뱀파이어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기에 비교를 해 볼 수는 없겠지만, 좀처럼 소설을 잘 읽지 않는 나로서는 또 다른 소설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 충분한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게다가 SF계열의 영화를 즐겨보는 나에게는 소설의 주제가 딱 잘 맞았던 것 같다. 결말부분의 로즈의 놀라운 결정 이후, 아직 한국에서 출간되지 않은, 앞으로 일어날 다음 이야기 <블러드 프룸이즈>가 무척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0.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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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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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엔가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1권을 재미있게 읽었다. 마침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많은 인기를 끌고있어 뱀파이어 소재의 다른 책이나 영화, 드라마가 많이 나올때이다. 지금도 뱀파이어의 인기가 별로 사그라들지는 않은것 같지만. 이어지는 2권이 아직 출간전이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3권이 나온걸 알았다. 처음부터 안봤다면 모르겠지만 중간을 건너뛸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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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쯤엔가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1권을 재미있게 읽었다. 마침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많은 인기를 끌고있어 뱀파이어 소재의 다른 책이나 영화, 드라마가 많이 나올때이다. 지금도 뱀파이어의 인기가 별로 사그라들지는 않은것 같지만. 이어지는 2권이 아직 출간전이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3권이 나온걸 알았다. 처음부터 안봤다면 모르겠지만 중간을 건너뛸 수는 없어서 2권을 주문해 바로 읽었다.

 

  이 책은 다른 뱀파이어 소재의 작품과는 다른 설정을 갖고있다. 혈통에 따른 서열이 있다. 순수한 뱀파이어 혈통인 모로이, 모로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짜리 뱀파이어 댐퍼, 뱀파이어이긴 하지만 인간성을 잃어버리고 오직 피만을 갈구하는 죽지않는 스트리고이. 체력적으로 스트리고이가 가장 강하고 다음은 댐퍼, 모로이가 가장 허약하다. 더욱이 댐퍼끼리는 자식을 낳을 수 없고 오직 모로이를 통해야만 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댐퍼는 모로이를 지키게 되었다. 댐퍼는 모로이보다 몸이 더욱 튼튼하고 햇볕에서도 그리 힘들어하지 않기때문에 경호를 하기에 적합했지만 여자 댐퍼는 자식을 키우는 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경호를 하는 댐퍼를 수호인이라고 부르는데 수호인의 대부분이 남자인 이유가 그것이다. 이런 와중에 주인공 로즈는 모로이 중에서도 왕족이자 사고로 유일하게 살아남게 된 공주 리사의 수호인이 될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로즈와 리사는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이지만 둘의 관계는 사실 그 이상이다. 로즈는 항상 리사를 지켜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한다. 그것 외에 다른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리사에게는 모로이들이 대부분 갖고있는 4가지 요소의 특화마법을 쓸 수 없는 대신 영적마법에 재능이 있다는 비밀 아닌 비밀이 있다. 영적마법은 거의 책으로만 전해져오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이에 대한 지식을 갖고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리사의 마법은 본인에게도 부작용을 일으켰기때문에 쉽게 드러내지 못했다. 리사는 남보다 쉽지만 강력하게 최면마법을 쓸 수 있다. 하지만 더욱 대단한것은 치료마법이다. 상처는 물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죽은 생명까지도 다시 살려낼 수 있었다. 모든 식구를 잃게 된 사고가 일어났던 당시 리사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죽었던 로즈를 살려냈다. 그리고 두사람은 이때의 일로인해 결속이 맺어졌다. 로즈가 리사의 의식으로 들어가 자신의 경험처럼 보고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 일방적인 결속이었다. 때문에 더욱 둘의 관계는 깊어졌고 로즈가 리사를 살피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각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로즈와 리사는 뱀파이어 아카데미의 졸업을 앞두게 되었다. 로즈는 졸업을 앞두고 시행된 실전훈련에서 자신이 경호해야 할 모로이가 리사가 아닌 그녀의 연인 크리스티안이라는 것에 반발한다. 하지만 정해진 일을 바꿀 수 없음을 알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데 1권에서 보았던 모습에 비하면 로즈가 한층 참을성이 생기고 어른스러워 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6주라는 오랜 실전훈련 기간동안 리사가 가입을 강요받았던 모임 '마나'의 회원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이어서 가장 안전한 곳의 한곳으로 여겨진 뱀파이어 아카데미에 스트리고이가 집단으로 침입하는 일이 발생한다. 2권에 비해 한층 긴장감이 가득한 3권의 결론은 정말 슬펐다. 로즈가 참 불쌍했고 앞날이 불안해보였다.

 

  탄탄한 구성인데다 시리즈물이어서 갈수록 이야기가 풍부해진다. 혈통이 다르지만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뱀파이어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볼거리도 많다. 왕족이 있고 권력투쟁이 비춰질때면 사람과 다를게 없어 이해도 쉽다. 단지 내용의 절정이 너무 늦게 찾아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않다. 하지만 조금씩 성장해가는 로즈의 모습은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배경이 펼쳐질 4권이 기대된다. 남은 책이 전부 빨리 출간됐으면 좋겠다.

l******o 2010.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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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섀도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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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키스 지금까지 나온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중 정말로 재미있었다. 사실 이 책도 서평단에 당첨되어 읽게 된 책이다. 뱀파이어 아카데미라는 책은 도서관에서 처음 읽게 되었다. 그 때 처음 읽었을 때 뱀파이어 아카데미 내용이 약간 마음에 들지 않았다. 특히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남주도 뱀파이어인 모로이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이 책도 트와일라잇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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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키스 지금까지 나온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중 정말로 재미있었다. 사실 이 책도 서평단에 당첨되어 읽게 된 책이다. 뱀파이어 아카데미라는 책은 도서관에서 처음 읽게 되었다. 그 때 처음 읽었을 때 뱀파이어 아카데미 내용이 약간 마음에 들지 않았다. 특히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남주도 뱀파이어인 모로이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이 책도 트와일라잇 카페에서 추천받아 읽게 된 책인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트와일라잇과 비슷한 내용일 거라 기대하며 읽었는 데 너무나 다른 내용이라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그 만큼 트와일라잇과 다른 매력을 지니는 시리즈이다. 섀도키스 편부터 갑자기 로즈와 디미트리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아마 디미트리가 스트로고이가 되어그런 듯하다. 뱀파이어 아카데미, 세드일루전 전편보다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듯 하다.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는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그리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니었다. 하지만 섀도키스를 읽게 되면서 생각이 바뀐듯 하다. 갑자기 관심도 없었던 뱀파이어 아케데미 시리즈 다음권이 블러드 프롬이즈가 기대되기 시작한 것이다. 머릿속에는 로즈가 스트로고이가 되어버린 디미트리를 과연 죽일 수 있을까라는 것이 떠오른다. 먼저 섀도키스의 줄거리를 설명하도록 하겠다.

 스트로고이의 공격을 받아 로즈는 전편 세드일루전에서 메이슨을 잃게 된다. 하지만 로즈는 유령인 메이슨을 보게 된다. 마나때문에 성 블라디미르 학교는 보호벽이 약해져버린다. 그로인해 스트로고이가 학교를 공격하게 되고 로즈와 크리스티얀은 스트로고이를 해치우게 된다. 그 후 스트로고이 기지에서 로즈는 디미트리를 잃고 만다.

 섀도키스 읽는 동안 정말로 너무 즐거웠다. 블러드 프롬이즈 기대가 된다.

y******g 201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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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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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입니다.세트 모든 책이 두꺼워요그런데 구매한 모든 책이 다 상처가 나서 왔더라고요. 그게 좀 짜증나긴 하네요.꼭 새책이 아니고 어디 창고에서 먼지 털어서 준 느낌도 나고요. 색이 바래져 잇엇거든요.트와일라잇을 생각하고 구매햇는데 성장 소설에 가깝고조금 달라요.뱀파이어가 무척 매력적이고 주인공들의 갈등이 잘 나타나잇어서 재미있고 좋네요양장으로도 나왔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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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입니다.

세트 모든 책이 두꺼워요

그런데 구매한 모든 책이 다 상처가 나서 왔더라고요. 그게 좀 짜증나긴 하네요.

꼭 새책이 아니고 어디 창고에서 먼지 털어서 준 느낌도 나고요. 색이 바래져 잇엇거든요.

트와일라잇을 생각하고 구매햇는데 성장 소설에 가깝고

조금 달라요.

뱀파이어가 무척 매력적이고 주인공들의 갈등이 잘 나타나잇어서 재미있고 좋네요

양장으로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보관하기 좋게요.

인물들이 하나같이 매력적이어서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1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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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뱀파이어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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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뱀파이어 소설과 다른 길을 걷는다. 10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적극적으로 운명에 맞서며 어른이 되어가는 주인공 로즈의 이야기는 여느 성장 소설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다. 10대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에 책임을 지는 당당한 주인공 로즈는 하이틴 소설의 전형성을 극복하고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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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뱀파이어 소설과 다른 길을 걷는다. 10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적극적으로 운명에 맞서며 어른이 되어가는 주인공 로즈의 이야기는 여느 성장 소설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다. 10대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에 책임을 지는 당당한 주인공 로즈는 하이틴 소설의 전형성을 극복하고 ‘성인으로 성숙’해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책 속에 등장하는 신세대 뱀파이어들은 인간과 공존한다. 그들은 더 이상 인간의 피를 마시지 않는다. 혈액 공급자를 통해 혈액을 공급 받는다. 여느 10대들처럼 이성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밤을 새며 고민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단꿈에 젖기도 하며, 성인이 되면 인간 세상에 나가 독립적으로 생활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뱀파이어는 더 이상 전설 속 괴물이 아니다. 이들은 수려한 외모와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매력을 뿜어내며 독자들의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한층 성숙해진 주인공들이 펼치는 치명적인 러브스토리
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뱀파이어 아카데미의 사랑’은 달콤하면서도 치명적이다.
수호인의 비극적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지울 수 없는 로즈의 디미트리에 대한 열망. 그런 로즈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해 그녀를 묵묵히 지켜주는 디미트리의 순애보. 로즈와 디미트리의 사랑을 쓸쓸하게 지켜보며 로즈의 곁을 맴도는 에이드리안의 외사랑. 열정 넘치는 리사와 크리스티안이 만들어가는 10대 특유의 달콤한 사랑까지.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랑은 근본적으로 순수의 결정체다. 오직 내게만 헌신하고, 오직 나를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이들의 사랑은 사실 현실 세계에서는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매혹적인 뱀파이어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러브스토리는 독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데울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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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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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끝을 예상할 수가 없다. 로즈와 디미트리가 리사의 수호인이 될 경우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고 이에 따라 위태로운 사랑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두 사람의 사랑은 이제 전혀 다른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디미트리는 현실적으로 로즈와의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하려 했으나 아카데미 내에 스트리고이들이 들어오면서 모든 것이 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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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끝을 예상할 수가 없다. 로즈와 디미트리가 리사의 수호인이 될 경우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고 이에 따라 위태로운 사랑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두 사람의 사랑은 이제 전혀 다른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디미트리는 현실적으로 로즈와의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하려 했으나 아카데미 내에 스트리고이들이 들어오면서 모든 것이 어그러지고 만다. 이제 로즈와 디미트리가 한 공간에 있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갑작스러운 상황 전개로 로즈와 디미트리의 사랑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비슷하게 흘러가기 시작했다. 인간과 뱀파이어와의 사랑이 아닌 인간과 뱀파이어가 섞인 댐퍼와 뱀파이어의 사랑이긴 하지만 로즈와 디미트리의 사랑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상당히 닮아 있다. 그러나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대체적으로 행복한 결말을 맺었으나 뱀파이어 아카데미는 어떤 식의 결말을 맞게 될지 예측할 수가 없다. 로즈가 디미트리를 따르게 될까. 디미트리가 로즈를 놔 주게 될까. 어떤 반전이 있을지 '블러드 프롬이즈'를 읽어봐야 알겠지만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방어벽이 몇 겹으로 둘러싸여 있던 아카데미도 뜻하지 않게 방어벽이 뚫리면서 스트리고이들이 쳐들어온다. '새드 일루전'에서 로즈가 싸운 스트리고이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보았으면서도 영화를 통해 보아온 살육만 일삼는 좀비들처럼 생각되어 스트리고이가 로즈에게 말을 걸면 깜짝 놀라게 된다. 아주 강력해 보이는 스트리고이 하나가 로즈에게 리사를 죽이겠다 선전포고를 하는데 분명 이 놈은 리사 앞에 나타날 것이다. 그런데 로즈가 리사를 지켜줘야 함에도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로즈는 자신을 위해, 그리고 디미트리를 위해 아카데미를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서게 된다. 대체 어쩌려고 그러는 걸까.

 

'블러드 프롬이즈'에서는 로즈가 아카데미를 나온 후 결속을 통해 리사의 근황을 알아가긴 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온 로즈에게 촛점이 맞춰져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로즈에겐 오로지 수호인으로서의 삶만 있었지만 다른 삶을 살아갈 수도 있음을 알게 해 준다. 디미트리를 찾아 나선 로즈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디미트리와의 사랑이 이것으로 끝이 나지 않을 모양이다. 어떤 형태로 변화되었든 분명 이건 사랑이니까. 로즈와 디미트리가 영원히 사랑하겠다, 라고 하는 말이 울림이 되어 사라지지 않을만큼 진실한 사랑으로 와 닿는 그런 사랑을 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y*****6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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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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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란 존재는 불멸과 아름다움이란 이유로 항상 신비스럽고 미스테리해서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가 되는것 같아요.   물론 그 이면에는 두려움이란 느낌도 존재하죠.   오래전 단순히 인간을 유혹해서 피를 빠는 류의 뱀파이어 이야기에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진화한 이야기가 트와일라잇이라는 인간의 피대신   동물의 피를 먹고 인간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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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란 존재는 불멸과 아름다움이란 이유로 항상 신비스럽고 미스테리해서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가 되는것 같아요.

 

물론 그 이면에는 두려움이란 느낌도 존재하죠.

 

오래전 단순히 인간을 유혹해서 피를 빠는 류의 뱀파이어 이야기에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진화한 이야기가 트와일라잇이라는 인간의 피대신

 

동물의 피를 먹고 인간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이야기로 그들의 불멸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져 선망의 대상으로 느껴지기까지 했던것 같아요.

 

그 뒤를 이은 뱀파이어아카데미 시리즈 중 "섀도키스"는 주인공 로즈와 디미트리의

 

사랑이 가슴아프게 다가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존의 뱀파이어 이야기가 인간과 뱀파이어 두 종류로 나뉜다면 이 이야기는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에서 태어난 댐퍼 와 함부로 살생하지 않는 영혼을 지닌 뱀파이어

 

모로이, 뱀파이어였지만 죽음으로써 영혼을 상실하고 살생을 일삼는 스트리고이로 나뉘네요.

 

인간이 더 이상 뱀파이어와 섞여지내지 않고 뱀파이어가 신화속 인물처럼되어 버린

 

현재에서 댐퍼는 그 종족을 유지하기위해 모로이의 수호인이된답니다. 댐퍼와 모로이 사이에서

 

댐퍼가 태어나기 때문이죠.

 

이런 새로운 부류의 뱀파이어들의 등장이 뱀파이어 아카데미가 다른 뱀파이어 이야기들과

 

차별화되면서 무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모로이인 리사는 영적 마법을 할 수 있는 뱀파이어로 로즈와 결속되어 있어서 로즈는 리사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그녀가 보는것은 로즈도 볼 수 있어요.

 

모로이 사회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아카데니의 방어망이 뚫리고 스트리고이의 습격에 많은이가

 

부상당하고 13명의 모로이와 수호인이 납치되는데 로즈는 죽은 메이슨의 유령으로부터 그들이 잡혀있는

 

곳을  알게되네요.

 

디미트리와 수호인 선생님들 그리고 상급생수호인 들이 스트리고이의 은신처로 동료들을 구하러가는데

 

그곳에서 그만 디미트리를 잃고 마는데 로즈의 마음이 너무나 아프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벌써 4권이 기다려지네요. 과연 디미트리는 어떻게 되었을지 ....

 

뱀파이어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일상의 지루함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기존의 뱀파이어 이야기들과 차별화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를

 

권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섀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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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연결된다는거 처음에는 좋은 일이다고 생각했는데 로즈가 리사의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그것도 아닌 것 같다. 리사는 로즈가 자신으로 인해 어떤 상황인지 알지도 못한다. 그 모든 것을 로즈혼자 다 감당하기 때문이다. 둘은 친구라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 로즈와 리사의 관계는 일방적인 관계다. 리사는 깨지기 쉬운 유리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 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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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와 연결된다는거 처음에는 좋은 일이다고 생각했는데 로즈가 리사의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그것도 아닌 것 같다. 리사는 로즈가 자신으로 인해 어떤 상황인지 알지도 못한다. 그 모든 것을 로즈혼자 다 감당하기 때문이다. 둘은 친구라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 로즈와 리사의 관계는 일방적인 관계다. 리사는 깨지기 쉬운 유리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 더구나 리사가 마법을 사용할 때 나오는 나쁜 아우라가 로즈에게 다 흘러간다. 처음에 마법을 사용할 때 리사가 불안정한 상태를 보여 우울증 약을 먹었다. 약을 끊고도 이상이 없는건 로즈때문인걸 아무도 몰랐다. 다만 에이드리안이 로즈의 아우라만 검은빛을 띠는 이유를 궁금해 했을 뿐이다. 리사가 자신의 능력인 치료 마법을 사용할수록 친구인 로즈에게 독이되는 것이다.


 로즈는 수호인이 되기위해 실전 훈련기간을 잘 보내야한다. 그런데 하필 문제가 생긴다. 죽었던 메이슨의 유령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메이슨의 영혼은 저승으로 떠나지 않고 남아 있는걸까. 로즈는 메이슨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알게되다.


  아카데미가 스트리고이의 공격을 받는다.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곳은 많은 모로이들이 마법으로 보호막을 쳤기 때문에 스트리고이는 이곳에 들어올수 없는데 어디서 잘못된 것일까. 결국 스트리고이의 급습으로 학생들이 인질로 끌려갔다. 수호인들은 인질 구출작전에 돌입하고 결국 많은 댐퍼들의 희생이 따른다.


  이 모든 시작은 욕심이다. 모로이를 포기하고 스트리고이가 되는것도 스트리고이가 되고서 모로이를 잡으려 하는것도 모두 자신이 최고가 되고싶은 이기심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모로이의 이름에서도 느끼듯이 대부분의 모로이 특히 왕족은 유럽출신이 많다 여기서도 미국과 유럽의 알게 모르게 파워게임을 한다. 아마도 신생대륙 미국이 가진 딜레마가 아닐까 역사적으로 약한 미국인들은 유럽의 전통과 자부심이 부러웠을 것이다.


  3편의 마지막에서 드디어 18세가된 로즈는 중대한 결정을한다. 나는 로즈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너무나 궁금하다. 정말 로즈는 자신의 선택대로 행동할수 있을까 설마 아니 제발 하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 로즈가 언제쯤이면 리사보다 자신을더 생각할까 그래서 다음편인 블러드 프롬이즈를 기다리고 있다.

r*******5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지된 사랑
"금지된 사랑" 내용보기
트라일라잇이 개봉된 이후로 계속해서 뱀파이어에 대한 책과 영화들이 소개되고 있다. 기존에 뱀파이어는 무조건 피를 빨아들이는 무서운 존재로만 등장했는데 이들에게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개입시켜 독자나 혹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물론 유명배우들의 등장으로 인해서 환호를 하기도 하지만 내용을 서로 비교 분석해서 보는 재미도 상당히 좋은점이다.
"금지된 사랑" 내용보기

트라일라잇이 개봉된 이후로 계속해서 뱀파이어에 대한 책과 영화들이 소개되고 있다. 기존에 뱀파이어는

무조건 피를 빨아들이는 무서운 존재로만 등장했는데 이들에게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개입시켜 독자나 혹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물론 유명배우들의 등장으로 인해서 환호를 하기도 하지만

내용을 서로 비교 분석해서 보는 재미도 상당히 좋은점이다.

 

우연한 기회에 1권 뱀파이어 아카데미를 읽고 트라일라잇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작가가

다르니 뱀파이어를 다루는 배경이라듯이 활동장면들이 상당수 틀린점을 발견했다. 기존의 독자들은 블루문,

트라일라잇 이 세가지 소설을 다 비슷비슷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로서는 재미있게 읽고 새로운 캐릭터에

만족하다보니 더 재미를 붙이는것 같다. 누구는 뱀파이어라면 질색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난 재미

있다. 왜 추리도 재미있지만 기존에 이미지를 탈피한 부분이 상당수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아깝게도 1권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서 또한번 읽게 되었다. 2권을 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3권의 섀도키스를 읽고 만족했다. 새도키스에는 계급이 존재한다. 댐퍼, 모로이, 스트리고이다. 댐퍼들은 모

로이를 스트리고로부터 수호할 임무를 지닌다. 리사와 로즈는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관계다. 리사의 정신

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빠져들때가 많다. 크리스티안과 리사의 뜨거운 연애앞에 리사는 이상

한 기분이 썩 좋지않다. 이곳을 졸업하고 디미트리와 로즈가 리사의 수호를 맡을 예정이지만 한편으로 디미트

리와 로즈의 관계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라고 할까. 오직 리사를 수호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해야하기 때문

이다. 훈련기간중 각자 맡을 명단이 발표되고 로즈는 경악한다. 리사를 자신이 맡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리사의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의 수호를 맡게 되었기 때문이다. 격분한 로즈는 따지지만 결국 순응할수밖에 없었다.

리사에게는 특별한 능력 영적마법의 능력이 있다. 이를 이용하려는 음모와 훈련기간중 크리스티안이 스트리

고에게 공격을 받는데도 로즈는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다. 아카데미에 스트리고가 침입을 하게되고 치열한

격투속에 디미트리가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로즈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과 다음행보가 너무 궁금해진다.

 

계속생각해도 가운데가 빈것같아 마음이 허전하지만 그것은 책방으로 결정했다. 내용의 흐름상 너무 궁금해서

못 견디겠다. 리사와 로즈의 관계가 계속 존재할지 디미트리와 사랑을 이룰지도 미지수고 로즈의 심리적인 표현

이 너무 맘에 든다. 다음편을 기대하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봐야겠다.

 

 

b*****8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