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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공부하기 싫을때면 도서관가서 영화 빌려보곤 했었는데 그러다 공부는 공부, 영화는 영화로 나에게 인식이 되었을 때 인터넷에서 영화 "명작" 으로 검색을 했을때 보았던 장콕도 감독의 미녀와 야수이다. 나는 저 영화를 내가 부족한 것이겠지만 어떠한 방법으로든 볼 수 없었다. 그러다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이 출간되고 나는 그 책을 구매하였다. 그 책속에 포함되었던 영화 장콕도 감독의 미녀와 야수를 그냥 샀다. 그리고 보았다. 과거에 보았던 기억이 있었던 영화지만 구매하고 다시보았을 때도 구매한 것에 후회를 하지 않았던 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