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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우리는 삶의 위기와 고난 앞에서 너무나 쉽게 하나님을 원망하고 절망속에 괴로워한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왜 나의 기도에 침묵하시는지.... 진노의 하나님으로, 무관심한 하나님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내 방식대로 판단하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을 너무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본성과 성품에 대한 참된 지식을 말하는 것으로 성경에서 하나님에 대해 계시한 진리를 믿음으로써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전반은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 그리고 후반은 우리의 참된 믿음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시는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는 아바 아버지의 하나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는 온전히 신뢰하고 그 분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의지해야 한다. 고난은 털어내기 과정으로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임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내 손에 쥐어진 것을 놓을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신앙생활을 하면서 작은 고난에도 갈등하고 불평하고 절망했던 내 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다. 뜨거웠던 믿음이 어느새 무기력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저만치 밀어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을 원망했던 자신을 고백하게 되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감사하며 믿음의 함성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당신의 아들을 주시고 그리고 지금도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끊임없이 흔드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에 감사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다.
세상이란 태풍속에 위로와 평안이 필요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참된 쉼을 줄 것이며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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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로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온 불안의 문제는 비단 불신자들의 삶 뿐만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가진 이들에게마저도 극복하기 힘든 과제처럼 삶의 순간순간 우리의 발목을 잡는 족쇄로 다가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삶-그 분 안에서 행복을 누리며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는 삶-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게 하여왔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는다 하면서도 우리는 왜 이토록 불안해하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는 불안의 문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이와같이 불안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재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저자인 한나 W. 스미스는 평화와 위로의 참된 근거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에 달려 있고, 따라서 무엇보다도 그분의 이름이 무엇인지-즉, 그 분의 성품이 어떤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하나님의 이름 속에 담긴 그 분의 속성을 재조명함으로써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하고 불안 원인의 본질을 간파하도록 돕고 있다.
본서를 읽으며 어머니처럼 따스한 사랑으로 우리를 돌봐주신다 하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익숙하면서도 그간 나는 왜 크고 작은 일 가운데 그토록 염려하며 불안해했는지에 대해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저자의 지적과 같이 불안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믿음과 직결돼 있으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순간순간 나의 결단-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믿기로 선택하는 결단-이 필요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다만 감정적(어떠한 느낌)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을 뛰어넘어 지적인 인정이 동반되는 전인격적인 만남이 필요하며, 내 감정의 변화나 일상에서의 실수와 범죄함에 의해 영향 받지 않을 확고한 확신(말씀에서 선포하는 구원자와 구원의 방법)에 내 삶의 기초를 놓아둘 수 있다면 때때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우리는 안전한 처소에 늘 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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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갖고 신앙생활을 시작 하면 평안이 가득하고, 좋은 일만 생길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막상 신앙생활을 하자 그전과 달라진 것은 없고, 도리어 전보다 마음이 더 어려워 졌다고 느끼는 이들 - 이 글에서 언급되는 모든 인칭 대명사는 눈에 띄는 명시와 구분이 없는 한 모두 그리스도인을 가리킨다. - 이 있다. 이들이 간과한 사실이 있다. 신앙생활을 하면 평안하고,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물론 사실이다. 그러나 전제가 있다. 그것은 '믿음 안에 온전히 거했을 경우'에만 해당된다는 것이다. 평안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 안에서만 누릴 수 있다. 어떠한 일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 내게 발생한 일이 남들이 보기에 좋은 일로 보이지 않아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좋은 일이 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주변만 바라본 채 불평하고, 불안해 한다.
변화무쌍한 세상을 살다보면 수많은 일을 겪게 된다. 나의 마음과 가정 경제를 어렵게 하고, 또는 즐겁게 하는 일들을 숱하게 겪는다. 그러한 경험들로 인해 우리는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닥칠 것이라 예상하며 그것을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 한다. 물론 어떠한 일은 분명히 닥칠 일이지만 대부분의 일은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다. 우리는 그렇게 자신이 상정한 상황에 불안해 하고, 두려움에 떤다. 전혀 불필요한 그 일을 자처한다.
'하나님의 돌보심에도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
이 책은 '19세기의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한나 휘톨 스미스의 책이다. 그녀는 다른 책을 통해 위로의 말을 전한 바 있다. 이 책을 통해서도 그녀는 우리에게 귀한 말을 전해 준다. 오늘의 불안 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 할 수 있도록 평안과 위로를 전한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것과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녀는 퀘이커교도라는 점이다. 퀘이커교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은 본받을만 하나 몇 가지 사항에 있어 분명한 이견이 있기 때문에 지지 할 수는 없다. 더욱이 퀘이커교는 신비주의적 색체를 띄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따르는 한나 스미스의 말은 점검하면서 읽을 필요가 있다. 특히 9장과 같이 맞는 말인 것 같으면서도 의심이 가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왜곡된 생각과 신앙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이상한 것은 아니니 이 책을 읽는다면 모든 내용을 아무 생각 없이 읽지 말기를 당부한다. 기독교 교리에 분명히 입각하여 읽는다면, 그리고 이 책에서 언급하는 성경 내용을 들쳐 보면서 읽는다면 믿음생활에 더욱 집중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교리와 성경에 대한 공부가 선행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며 불안에 떠는 이유는 온전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의 분명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확실한 신뢰가 있다면 불안에 떠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더 이상 불안해 하고, 힘들어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각자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을 때를 떠올리면 문제의 해결은 간단하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처음 했을 때는 감사와 기쁨, 그리고 평안이 넘쳤을 것이다. 왜 그럴까? 그때는 온전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께 콩깍지가 씌어 다른 것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온 초점이 그리스도께만 향해 있었던 까닭이다. 우리는 이것을 회복 할 필요가 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며 그분만 생각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더 이상 불안에 떨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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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신앙생활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정말 나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걸까?”“하나님은 정말 계시는 걸까?”“정말 나는 구원을 받은 걸까?”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아마도 신앙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러한 질문들을 한번 이상은 해보았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도 이 질문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실 잘 모를 때가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 새롭게 거듭나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내 인생을 보면서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나에게 이렇게 고통과 고난이 다가오는 지에 대해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부지기수 임을 보기 때문이다. 도리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떵떵거리며 행복한 모습으로 잘 사는데, 어째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평탄하기는커녕 더더욱 힘들게 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처럼 이해되지 않는 세상에 살다보니, 우리는 엄마의 손을 놓아버리고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처럼, 두 눈가에 눈물이 가득 고이며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눈망울을 껌뻑거리며 불안해 하고 있다.
우리는 위에 쓴 글처럼 항상 하나님을 의심하지는 않는다. 단지 지금의 고난이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을 한 단어로 축약한다면 바로 ‘신뢰’이다.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한다고 말을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때때로 말씀을 믿기보다는 의심할 때가 있다. 그러나 신뢰라고 하는 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듯이 성경의 기록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을 말한다. 나의 하나님은 우리가 평안할 때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힘들 때는 위로와 힘이 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의 2부에서는 우리가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평안을 누려야 한다고 말을 한다. 우리가 힘들어하고 평안해하지 않는 근원적인 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우리는 하나님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과 같이 우리가 고난 속에서 감사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지금도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발견한다면 우리는 늘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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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미 우리 곁에계신다. 우리가 힘이 들고 지칠때, 낙망할때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울부짖지만, 사실은 하나님은 내곁에 이미 계신다. 나를 돌보고 계시고, 울부짖는 나를 안타까워하신다. 한번도 나를 떠난적이 없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두려울까. 우리는 왜 불안할까. 왜 나는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이 늘 곁에 계시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에 대해서 이책은 이야기한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으면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는 것을 느끼면 우리는 믿을 수 있다고 말한다는 역설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정말 정답이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이성은 무엇인가를 보고, 무엇인가를 느껴야만 믿을 수 있게 훈련되어 왔다. 많은 교육과 삶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너무나도 이성적인 사람이 되어 버렸고 하나님께서는 그 이성을 떠나서 말씀에 근거하여 당신을 믿으라! 고 말씀하신다. 믿으면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이시고, 위로하시는 분이시며, 늘 긍휼한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분이라는 것을 머리는 때때로 생각하고 있으나 마음으로는 진심으로 믿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이 없을때, 돈이 없을때, 아플때, 문제에 닥쳤을때 믿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것이다. 그가 나를 돌보시고, 그가 나의 목자되시니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전심으로 믿기만 한다면, 모든 문제의 해결자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부족함없이 채우시며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불안함에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나님은 내가 불안해하고 슬퍼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내가 행복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당신이 내 삶의 책임자이며 CEO임을 믿고 온전히 맡기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10년의 고민과 걱정보다 10분의 기도로 나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훨씬 낫다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어짜피 없는데도 불구하고 내힘으로 해결해보려고 하고, 내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삶이 불안의 연속이고 두려움의 연속이다. 걱정에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이 세상은 모두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신다면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없고, 어떤 일도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책은 하나님의 마음, 즉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불안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평화를 누리며 살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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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나는 왜 불안해하는가,에 대해 개인적인 답변을 생각할 때 그건 인간으로서 안전장치를 원하는데 그 안전장치가 손에 잡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했었다.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환경적으로 자유롭기 원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탄탄한 직장, 건강한 육체, 안전한 환경이 있어야 하는데 내겐 그런 것이 없고 늘 불안정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한나 스미스는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복을 말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거론하고, 그 이름의 해석을 풀어나간다. 성경에 쓰여있는 것은 진리이기때문에 아무리 인간이 그걸 믿지 않는다해도 불변의 진리로 하나님은 그 분의 성품을 대표햐는 이름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신다.
낙심과 믿음은 공존할 수 없고 감사와 원만 또한 공존할 수 없는 것이다.믿음의 함성은 믿음의 신음소리와 같지 않아서 믿음의 신음은 비극적인 타락으로 이끌지만 믿음의 함성은 영광스러운 승리를 가져다 준다.
우리 눈이 철저히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을 때 우리는 내적인 의심과 회의는 오직 우리 상태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뵙기 원한다면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에 대해 질문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충분한가. 하나님으로 충분하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도 충분하고 또한 영원토록 충분하신 분이다.
책에 소개된 많은 예화들이 우리에게 잘 알여진 참으로 친숙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난 여전히 질문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으로 충분한가.' 이에 대한 답변이 나의 불안에 대한 답도 해결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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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평온함을 온전히 누린적이 없는 나로써는 이책의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완전히 자극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집에 이달의 말씀암송구절로 적혀있는 시편9장10절말씀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책의 맨처음에 나오는 구절이다.
1.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다 --하나님의 이름을 찾아서 2.우리의 할일-불안에서 평안으로 3.그리스도인들의 평안의 비밀 -사랑의 하나님이 끝까지 돌보신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오해는 불안을 낳는다. 하나님의 위로에는 예외가 없다. 선한 목자는 자신의 양을 잘안다 인생의 짐을 혼자 다 짊어지려 애쓰지말라 귀하게 쓰시려고 깨끗하게 닦으신다.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품이 우리를 기다린다.
믿음의 언어를 택하자 자기반성에 집착하지 말자 하나님의 흔드심은 축복이다. 의심에 대처하는법 낙심을 돌차하는법 믿음의 함성을 지르라 감사,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행복 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분하다
이세상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의지한다 하면서 인간적인 걱정을 항상 함꼐하여 머리는 아플때로 아프고 지혜롭게 일을 처리하지 못할뿐아니라 눈앞의 이익으로 그릇됨을 선택하며 평안은 느껴보지도 못했지만 그것또한 모두 내탓임을 알게되었다. 위대하심을 믿는다 말만하면서 완전히 의지하지 못함을. 선한목자임을 알긴 하지만 나같은 양도 돌보실까하는 의심을. 잘못한일에 반성해놓고 문득 떠올릴떄마다 내자신을 옥쇠로 쪼일때. 어려운 상황이나 건강의 악화나 주변의 문제들로 괴로울때 내방법데로 하면서 완전히 의지함이 없으면서 부르짖을때.
이런모든 상황에 비추어 보면서 볼때 이책은 하나의 돌파구요 신선한 공기로 나에게 다가왔다.
특히나 도전적으로 받아들여진 하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실때 쓰여진 이 하물며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고 깊은 사랑을 느낄수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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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나는 왜 하루하루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물음을 내 자신에게 던졌다. 답이 없었다. 아니 답을 회피하는 것을 스스로는 안다.
이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 했을 때 난 책으로 하여금 나에게 호통을 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세상으로 들어와 아직도 마음을 잡지 못하는 내게, 믿는다 하면서도 정말 주님이 계신걸까 라고 가끔은 의심을 하는 내게,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필요에 의해서만 찾게 되는 부끄러운 내 자신에게 큰소리로 꾸짖음을 듣는 책이었으면 했다.
그런데... 위로를 받았고 마음의 안정을 느꼈다. 또 내 자신의 불안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은 느낌, 엉킨 실타래를 풀어 돌돌 말아두기 위한 털실의 시작을 만난것과 같은 느낌을 가졌다.
한편으로는 책을 읽어 나가면서... 마음이 먹먹하기도 했다. 그 어느날들처럼 열심으로, 무조건적으로 다시 하나님을 따를 용기와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들 때문에... 늘 죄를 짓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살면서도 아직도 세상이 나를 붙잡고 있는것만 같다.
책 내용중에 계속 눈이 가게 하는 글이 있다. '인간의 어머니이든, 어미 닭이든, 어미 호랑이이든 간에 어머니의 가슴이라는 요새는 세상에서 최고로 든든한 난공불락의 요새다. 그러면서도 비할 바 없이 연하고 부드럽다. 주님은 바로 이런 요새다'
이렇듯... 주님이 계신데... 돌봐주고 계시는데... 다시 무릎꿇을 그날을 이 책으로 많이 앞당긴 것을... 나는 느끼고 있는 듯 하다.
아직 책을 덮으려면 10여페이지 정도가 남아 있는데 조금씩 읽어오는 동안 많은 위로와 평안과 감사를 느꼈다. 마음이 흔들리거나, 의심이 들거나 또는 몹시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손에 안겨주어도 좋을 그런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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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알 수 없는 길은 두려움의 길이고 이 길이 계속되면 곧 절망의 길로 변하고 만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인간의 삶이 이렇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떤가? 어디서 왔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무엇이고, 어디로 가야할지 아는 그리스도인은 행복하다. 아니 행복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목적이 분명한 그리스도인이지만 삶에 있어 행복과 기쁨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다. 처음의 열정과 기쁨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일반인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만다.
크리스천으로서 예수그리스도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을 믿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불안해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삶의 불안을 떨쳐 버리고 기쁨과 평안의 삶을 살 것인가? 이 책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두란노.2010)를 통해 그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철저하게 순종함으로써, 살아있는 복음을 자신의 삶으로 증언한 그리스도인으로 평가받는 저자 ‘한나 W. 스미스’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의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 발견한 무너진 심령을 회복하는 방법을 확실하고 깔끔한 문장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의 목적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몇 가지 어려움과 관련해 독자들에게 온전한 위안을 주는 것이다.’ 저자는 힘들고 곤고한 심령들이 괴롭고 기쁨없는 신앙생활을 버리고 사랑과 희락과 평안의 왕국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본문은 신앙을 가지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개인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을 아는 것’부터 시작해 ‘우리의 할 일’과 이 책의 결론에 해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평안의 비밀’ 이렇게 3부로 이루어져있다.
저자는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기쁨과 행복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없기 때문이고, 믿음 없음의 원인은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경에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음을 이야기한다.
신앙생활로 힘든 그리스도인들이 평강과 위로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그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메시지의 방향이다. 기쁨과 평안의 삶을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하나님에 대해 저자의 친절하고 탁월한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우리가 불안해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삶의 정답을 찾아가는 여행의 시간은 매우 행복했고, 많은 생각들을 이끌어 냈다. 불안하고 열정이 식어버린 삶이 되어버린 이때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성경에 있기 때문에 진리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16p)'라는 말이 기억에 오래 남는 메시지로 자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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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어릴 때부터 암송해왔던 시편 23편 말씀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신데, 그런데 내 생활에는 왜 이렇게 부족한 것 투성이인지 모르겠다.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눈을 감으면 온통 없고, 없고, 없고, 내게 없는 것들만, 부족한 것들만 잔뜩 머릿속에 차오른다.
"맑고 깊은 영성으로 '19세기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신실한 여인"이라고 소개되는 저자 한나 W. 스미스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다룬다. <하나님의 돌보심에도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보았을 의문이다. "하나님은 자기가 주는 멍에는 쉽고 짐은 가벼울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정작 그의 자녀들의 영적 삶은 왜 그토록 괴롭고 힘든가? 끝없는 의심에 시달라고 불안과 염려에 짓눌리며 고통스러워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지켜 내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10).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과감하게 도전하다.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가 컸다. 요즘 "장관 딸 특혜 파문"이 확대되면서 사회 곳곳에서 "장관 딸로 태어나지 못해 억울하다"는 성토가 터져나오고 있는데, 나의 형편을 돌아보면 신의 딸로 살아가는 내가 장관 딸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 말이다.
"그토록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에서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님을 불신하는 데 있다"(39).
우리의 평안의 근거를 하나님의 이름에서 찾고 있는 저자는 우리의 불안을 철저히 믿음의 문제로 풀이한다. "하나님의 돌보심에도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 저자는 한마디로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불신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복잡할 게 아무것도 없다. 단순하게 믿고 믿음대로 살면 된다.
"목자의 보호하심을 가로막을 수 있는 방해물은 두 가지밖에 없다. 양이 자기를 신뢰하지 않거나 그분의 보호를 거부하는 경우다. (...) 사실 양 중에는 이런 어리석은 행동을 할 녀석이 한 마리도 없다. 하지만 양보다 훨씬 똑똑한 인간은 끊임없이 이런 행동을 한다"(70).
내가 저자의 대답을 듣고 느낀 감정은, 그녀가 직접 경험했던 한 일화와 닮은 것이었다. 그녀는 신앙 여정에서 심각한 의심에 빠져 극심한 혼란을 겪을 때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다 우연히 깊은 신앙심으로 명망 옾은 한 부인과 몇 주간 가까운 곳에 살게 되어, 용기를 내서 그 부인을 만나러 갔단다. 깊은 관심을 가져 주며 자신을 돕기 위해 진정으로 애를 써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그 속의 어려움을 모두 털어놓았다. 이야기를 마치고 깊이 공감해주며 위로해주길 기다리는데, 그녀는 간단히 이렇게만 말했다고 한다. "그래요, 자매님이 한 모든 말이 정말 맞을 수도 있겠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이 계시잖아요"(277). 그녀는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고, 필요한 말을 다 했다는 듯 앉아 있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한나 스미스가 그녀에게서 들을 수 있었던 대답은 "그렇겠지만 하나님이 계시답니다"가 전부였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대답이요, 결론이다. 하나님으로 충분하다!
"우리가 배워야 할 궁극적이며 가장 중요한 교훈은 오직 하나님으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270).
저자의 삶의 이야기를 몰랐다면, 어쩌면 이러한 대답은 공허하게 들렸을지도 모른다. 한나 스미스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일곱 명의 자녀들 중 네 명이 요절했고, 남편의 사역 실패와 사고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고, 노년에는 재정난과 건강 문제가 그녀를 괴롭혔다고 한다. 이 책에 담긴 영적 통찰과 권면은 고난의 샘에서 길어올려진 은혜의 단비이며, 그녀가 부른 평안의 찬송은 고난의 한가운데서 선포된 믿음의 고백인 것이다.
한나 스미스는 불안에서 평안으로 가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을 일러준다. 그녀에게 배운 평안의 비결 중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가르침은 바로 "자기 반성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자아란 '나'라는 거대한 존재 중심에 위치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156). 우리는 자주 자신을 점검하기 위해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나는 정말 진지하게 하고 있는가? 충분히 회개했는가? 내가 가진 감정이 타당한 것인가? 종교적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는가? 영적인 일에 대해 마땅히 쏟아야 할 관심을 갖고 있는가?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다른 것에서 못지않게 성경에서 기쁨을 얻는가?"(156)
그러나 한나 스미스는 이런 경향이 지속되면 비참한 감정에 사로잡히고 만다고 경고한다. "성경에 자기 점검을 요구하는 명령이 많다는 생각이 팽배한 나머지 이 작업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참으로 진정 어린 경건한 행위라고 당연시하는 분위기다. 자기 점검 작업은 우리를 비참한 상태로 떨어뜨린다"(157).
자기 점검의 함정에 빠져 무력감과 절망감에 삼킴을 당하지 않으려면, 시선의 방향을 전환하라고 권면한다. 그것은 '나'가 아니라 '그', 즉 주님 바라보기이다! 우리가 할 일은 나를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옛사람"(자아)은 개선시키고 훈련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벗어 버려야 할 대상이라고 말한다. "자기 점검에 대한 성경적 법칙은 자아를 살피고 점검해서 더 나아지라고 하지 않고 아예 자아를 벗어 버리라고 권한다"(161-162).
"천성으로 가는 데는 오직 즐겁고 확신에 찬 믿음만 있으면 된다"(165).
자기 반성의 결과로 오는 자기 비하라는 늪에 나는 얼마나 자주 빠져들었던가. 한나 스미스는 "자기 반성에 집착하는 것은 식품을 구입하러 시장을 가지 않고 텅 빈 냉장고만 들여다보며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과 같다"(164)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자기 비하의 늪에서 건짐을 받고 보니, 그동안 나를 불안하게 했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깨달아졌다.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이루기를 원했던 나의 모든 노력과 초조함을 내려놓는다. 자아를 벗어버리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리라는 생각 하나만으로도 내 영혼은 말할 수 없는 평안과 자유를 느낀다.
한나 스미스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도, 가는 곳마다 침울함과 불안함을 전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에게 묻는다. 이 책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뜻을 우리의 가슴에 새겨준다.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선포할 수 있는 믿음의 내공을 기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