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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을 쓴 저자 윤종록 입니다.
디지털 세상은 이미 우리곁에 와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가정주부에서 어린 학생까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38개의 수필을 통해 디지털 세상의 신인류인 호모디지쿠스를 그려봤습니다.
편안히 엎드려서 한나절이면 지루하지않게 다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질소비료의 개발로 인구가 열배로 늘었고 IT의 발전으로 그 많은 인구가 효율적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규중칠우 쟁론기의 일곱친구들이 300년이 지난 오늘 가전칠우로 다시 태어나 벌이는 논쟁은 여러분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할 것 입니다.
독자 여러분 딱딱한 주제를 이렇게 쉽게 접하는 것이 제 꿈이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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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부총리 실에는 Chief Scientist Office : CSO 가 있다.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같은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연과학, 경제, 환경, 미래사화와 같은 인문학을 망라한 모든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 150명으로 구성된 두뇌 집단이다. 이 집단이 모든 이스라엘의 주요 핵성 정책이 입안되고 실행되며 피드백이 되고 있다. 60년대 농업국가였던 이스라엘은 국가적 전략으로 70년대에 해수의 담수화 기술을, 80년대에 원자력 안전 기술을, 90년대에 IT 벤처 육성을, 2000년대에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석권함으로써 자원이 없는 나라의 생존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경제권은 하위지만 지적 재산은 세계 3위이다. 천연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국가 경영에 큰 방향을 잡을 때 벤치마킹할 만하다. 현실은 어떤가 4대강 살리기만 하면 성공한다는 식으로 밀어 부치는 MB노믹스. 미래를 향한 대안을 보여주는 것은 없고 오로지 국민과 싸우는 정권, 이스라엘처럼 현실을 중시하면서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해주길 바란다. 오직 제품을 위한 경영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 같은 미래 전략을 위한 모델은 다른 모든 사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 디지털 경제 체제하에서의 보편적 해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나 같은 경우 소비자의 제품 보다는 서비스를 지나 해결책을 제공해주면서 우리의 가치를 점점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요즘 약가도 정부에서 인하하는데 말이다. 우리의 하루 일상은 디지털이란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한반도 공간은 수많은 디지털 신호로 꽉 차있다. 우리가 이 시대를 미리 앞서 현명하게 살아나간다면 아마도 그들은 디지털코리아 한반도가 호모디지쿠스의 시조새들이 머물다 간 곳이라고 말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대한민국이 IT 강국이 된 주된 이유는 한글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종대왕이 위대하다. 어떤 일이든지 어떤 분야든지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매개체 즉 연결하는 부분이 있어야 되는 데 그게 바로 언어다. 자신의 고유 문자를 개발해서 활용해온 민족은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병존하는 정보처리 환경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정보는 그릇에 담지 못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휘발되어 사라져 버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미래를 바꿔갈 IT를 쉽게 이해하고 IT 시대가 가져다 줄 미래사회를 미리 맛볼 수 잇도록 하기 위해 썼고, 미래를 꿈꾸는 중고생이나 직업 선택의 기로에 있는 대학생들에겐 21 세기의 물이나 공기와 같은 IT에 대한 상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외 직장인들이나 일반인 들도 다가올 미래사회의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고 있는 이들에겐 신문기사 정도의 느낌이 왔을 뿐이다. 너무 쉽게 쓰여졌기 때문에 중고생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