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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독서록 잘 쓰는 법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왕자
초록나라라는 섬나라에서 일어나는 독서록 쓰기 대소동이야기~ 초록왕국의 왕자가 왕까탈마녀를 화나게 하는 바람에 아름다운 초록숲이 우거진 평화로운 나라인 초록왕국은 초록색 이끼가 뒤덮이고 심한 악취가 풍기는 끔찍한 나라로 변하지요.
동화로 배우는 독서록 잘 쓰는 법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왕자
독서록으로 만든 쿠키를 먹고 사는 왕까탈마녀의 마음을 돌려서 이렇게 변한 초록왕국과 초록야수몬스터로 변한 초록왕자를 다시 멋진 왕자로 돌릴수 있는 방법은 초록왕국의 초록 몬스터로 변한 초록왕자의 진심어린 독서록으로 만든 쿠키를 왕까탈마녀에게 주어서 마음을 돌리는거라는데...
동화로 배우는 독서록 잘 쓰는 법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왕자
이 책은 이런 재밌는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왕자 이야기와 함께 독서록을 왜 써야하는지..어떻게 써야 하는지 여러가지 재밌는 형식으로 독서록을 쓰는 방법과 주제.분야별 독서록을 쓰는 방법등을 알려줍니다.
동화로 배우는 독서록 잘 쓰는 법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왕자
그리고 친구들의 모범 독서록을 수록을 해서 또래 아이들의 독서록두 살짝 살펴보고 다른 아이들의 생각도 살짝 들여다볼수 있어서 독서록을 작성하는 방법등을 재밌게 만나볼수 있는 책이네요.
동화로 배우는 독서록 잘 쓰는 법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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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냥 읽는 것 보단 독서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책을 읽을 때 사고력도 키우고 글쓰는 능력을 신장 시키며, 나중에 개인적인 산물이 되기도 하는 면등등 좋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정작 아이들은 그저 읽기만 하거나 읽고 난 느낌을 한줄로 표현하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록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는 아이들이라면 이번에 새로 나온 권혜진 선생님의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 왕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답니다.
그림이 무척 친근하죠? 초록 왕자가 독서록으로 만든 쿠키를 만든 까탈 마녀에게 독서록을 왜 써야 하냐고 대꾸하다가 저주에 걸려 야수몬스터로 변하면서 시작되는 이 책 속 동화는 독서쿠키 100개를 모아야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다는 동화를 전개해 나간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독서록 쓰는 팁들이 소개되고 실제 학생들이 쓴 독서록이 참고자료로 실려 있지요.
독서록을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것으로 출발해서 다양한 독서록 쓰는 법을 소개합니다. 편지 독서록, 뒷 이야기 이어쓰기 독서록, 이야기 바꾸기 독서록,판결문 독서록, 광고문 독서록, 책소개 독서록, 생활문 독서록, 노래 독서록, 내가 주인공 독서록, 위인전 독서록, 과학 독서록, 수학 독서론, 경제 독서론등 독서록 쓰는 방법과 예문이 실려있어서 맛깔스럽게 독서록을 쓰고자 한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3월에 쓴 독서록..사실을 바탕으로 한 느낌만 적었다.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 왕자'를 보고 난 저희 아이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독서록을 쓰네요.
이제는 독서 퀴즈도 내어 보고 밑에다 답도 꺼꾸로 씁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감상문도 스스로 썼습니다.
기존에 있던 전래동화를 각색 해서 스스로 만든 책이라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확실히 달라졌어요. 권혜진 선생님의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 왕자'를 보고 난 다음 아이가 독서록을 받아들이고 쓰는 태도와 형태가 확~~~달라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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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좋아하는데 독서록 쓰기는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 즐겁게 독서록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발견한 책 초록나라에 초록왕자도 저희 아들과 닮았죠. 왕까탈마녀에게독서록을 왜 쓰냐고 대꾸했다가 야수몬스터로 변하게 되는 저주를 받게 되요.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진정한 독서록으로 만든 독서록 쿠키 100개를 바쳐야 합니다. 야수몬스터는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독서록형식을 배울 수 있답니다. 판결문 독서록, 편지독서록, 뒷이야기 이어쓰기 독서록, 이야기 바꾸기 독서록, 광고문 독서록, 책소개, 생활문, 노래, 내가 주인공 독서록, 위인전 독서록, 과학 독서록, 수학, 경제 독서록 등 친구의 모범 독서록 엿보기부분이 있어서 실제 친구들이 쓴 독서록이 실려 있답니다. 작가선생님이신 혜진쌤의 독서록 편지와 학습박스로 중요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고요. 이야기로도 충분히 내용을 알려주지만 다시한번 정리를 해 놓아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 주신답니다. 특징이 있는 다양한 인물들도 책을 읽는데 즐거움을 줘요. 책 읽기가 즐거운 아들 책 속으로 들어갈 것 같죠! 저희 아들이 만든 그림책이예요. 기존의 그림책을 바탕으로 조금 추가하거나 바꾸어 책을 만들어봤답니다. 출판사와 작가, 가격까지 썼더라구요. 입체북으로 호기심을 자극해 주기도 했어요. 낙산사에 불이 났을 때 이야기인데 기존책은 작은 희망으로 끝을 맺어요. 하지만 저희 아들은 그 뒤에 그 희망의 싹이 산을 푸르게 만들만큼 크게 나무로 자란 이야기로 바꾸었답니다. 뒤에 작가의 말도 쓰고 친구들이 책을 읽고 소감도 써 주었더라구요. 학교에서 만든 책인데 나름 자신만의 독서록이 된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더니 앞으로 다양한 독서록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더 다양한 책이 앞으로 나올거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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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은 책을 정말 좋아해서 어떤 책이든 가리지 않고 하루에 두권 이상 꼭 보는 편이다. 그치만 보고난 후의 책 내용을 정리하거나 책의 내용에 관해 아이가 생각하거나 느낀 점을 쓰는 걸 너무 어려워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 하기 싫어하기도 하고 그냥 '다 읽었다'며 덮어버리기 일쑤였다.
요즘 책에는 부록으로 줄거리나 아이의 느낌을 묻는 내용들이 꼭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우리 아이도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글로 적는 것을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독서록 잘 쓰는 비법'에 관한 책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그 중 특히 아이가 흥미있게 본 책 하나가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 왕자'이다.
일반적인 독서록에 관련된 책들과는 다르게 사랑스러운 핑크컬러의 표지와 귀여운 케릭터가 눈에 띈다. 책 표지만 봐도 얼른 들춰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딸도 '빨리 보고 싶다'며 숙제도 뒤로한채 책에 빠져 들었었다. ' 친구들의 모범 독서록 수록'된 책이라 꼭 한번 읽어보고 따라해도 좋을 것 같다. 좋은건 따라해도 된다^^
이 책은 동화로 배우는 독서록 잘 쓰는 법이다.. 그래서 등장인물 소개가 따로 되어있다. 딸은 '정바름'을 가장 좋아한다.자기와 비슷하다나^^
차례를 보면 독서록을 왜 쓰는지, 여러 가지 형식으로 독서록 쓰기. 주제,분야별 독서록 쓰기로 크게 나누어져 있는데 호기심 가득한 동화 내용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준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초록왕국이라는 섬나라가 있었는데 이 초록 왕국의 왕자가 왕까탈마녀에게 '독서록을 왜 써?'라고 대꾸를 하였기 때문에 화가난 왕까탈마녀가 아름다운 초록숲이 우거진 나라였던 초록왕국을 거대한 초록색 이끼로 뒤덮이고 심한 악취까지 풍기는 끔찍한 모습의 나라로 만들어버렸다. 또한 초록이 왕자를 눈이 세 개, 뿔이 세 개 달린 험상궂은 야수 몬스터로 변하게 만들었는데 이 저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하나, 왕까탈마녀에게 진정한 독서록으로 만든 독서록 쿠키 100개를 바치는 것! 초록이 왕자는 왕까탈마녀에게 독서록 쿠키 100개를 바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동화의 사이 사이에 '권혜진 선생님의 독서록 편지'(동화내용의 요점을 콕 찝어주심)와 학습박스라고 해서 독서록이 뭐인지,독서록을 왜 써야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좋은 독서록이란,좋은 독서록을 쓰기 위한 준비, 편지 독서록이란, 어떻게 쓰는지,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뒷이야기 이어쓰기 독서록,이야기 바꾸기 독서록, 광고문 독서록, 책소개 독서록,생활문 독서록, 노래독서록, 내가 주인공 독서록,위인전 독서록, 과학독서록, 수학독서록,경제독서록 등의 다양한 독서록 방법에 대한 해답을 준다. 또 바로 뒷장에는 아이가 정확히 이해했는지 다시 한 번 답을 적을 수 있게 물음과 빈 공란이 있으니 아이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다.
친구의 모범 독서록 엿보기라고 해서 책 중간 중간에 이렇게 보여주니 딸이 '우와~우와' 감탄사를 연발하며 '정말 이 오빠야가 쓴거야?'라며 묻는다. 부럽고 자기도 이렇게 잘 쓰고 싶단다. 딸이 1학년인데 2~3학년 언니,오빠들이 이렇게 글을 잘 쓴다는 것에 크게 놀란 것 같다. 독서록 쓰기 연습을 많이 하면 꼭 이렇게 잘 쓰게 될 거라 믿음을 주었다.
아이는 독서록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독서록에 관한 내용보다는 동화내용을 더 재미있게 봤다. 솔직히 나도 의성어,의태어가 많이 들어있는 동화를 좋아한다.그래서 이 책이 재미와 학습 두가지를 얻는데 충분할 것 같다^^
독서록을 잘 쓰는 건 일기를 잘 쓰는 것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동화를 읽고 쓰는것과 경험을 쓰는 것 차이 뿐이니까.둘의 공통된 점이 많기에 .. 이전에 딸이 써온 일기는 오늘 뭐했다.뭘 먹었다. 이런 내용 뿐이였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부터는 조금씩 자기 생각도 적는다. 아직은 서툴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독서록,일기쓰기를 할 때 막힘없이 잘 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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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왕자] 채운어린이.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다독만 하던 딸은 독서록이란것을 접하게 되었죠. 독서록을 왜 써야하는지도 모른채 말이죠. 책은 재미있는데, 쓰는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딸에게 이 책이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난후 감상문이나 독서록을 왜 써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형식으로 독서록을 쓰면 좋을지 체계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랍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던가요~ 친구들의 모범독서록도 수록이 되어 있기에 좋은 글을 쓰기위해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독서록을 쓰고 있는지 감상해보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독서록 쓰기, 이것만 알면 ok와 주제별 분야별 독서록 쓰기를 접하면서 독서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게 무엇인지, 부족한게 무엇인지, 그 부족함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를 권혜진 선생님이 제시해 주니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여러가지 형식으로 독서록 쓰기는 여러 형식으로 독서록을 작성해볼수 있도록 제시해 준답니다. 항상 줄거리와 자기생각만 간단하게 작성했던 딸에게 좋은 예시들이 많이 있어서, 모범 독서록도 읽어 보면서 아이가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할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왕까탈마녀는 맛있는 독서록을 찾아다니며 좋은 독서록을 쓴 친구에게는 왕칭찬을, 나쁜 독서록을 쓴 친구에게는 왕저주를 내려요. 초록이 왕자에게 독서록을 검사하러 온 왕까탈마녀가 뿔이 세개, 눈이 세개 달린 야수몬스터가 되는 왕저주를 내렸어요. 초록궁전이 벌레가 득실대는 더러운 궁전으로 변해버렸지요. 이 저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하나, 진정한 독서록으로 만든 독서록 쿠키 100개를 바치는 거라는데, 과연 초록 왕자는 이 저주에서 풀려날수 있을까요? 이 충격으로 부분기억상실증과 망상증에 걸린 초록왕자를 왕국백성들은 흉을 보았어요. 왕까탈마녀에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보여주려고 준비하지만, 폭죽안에 들어있는 진득한 물감들로 순식간에 마녀의 얼굴이 엉망이 되어버렸죠. 화가 잔뜩난 마녀에게 서프라이즈 2탄으로 준비한 바름이네 독서록 쿠키샵에서 주문한 독서록 쿠키는 아주 맛이 좋지만, 쿠키칩을 쏙쏙 빼먹은 흉측한 쿠키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기에 마녀의 표정이 좋지 않았죠. 야수몬스터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결국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끔찍한 병을 얻었죠. 딸꾹질때문에 조금씩 야위어간 야수 몬스터는 마녀가 방문하기 전 평화로웟던 시절도 떠올리고, 만약의 상황을 끊임없이 상상했어요. 이 모든것이 독서록 쿠키때문이라고 생각한 야수몬스터는 독서록 쿠키샵의 주방장 정바름에 대한 재판을 열었어요. 칩 빠진 쿠키를 보낸 조아 때문에 벌을 받게 되는 바름이. 룰렛판결로 영원히 감옥행에 당첨되었을때 조아가 모두 자기가 한일이라고 고백을 하죠. 초록 궁전에서는 죄인 판결을 룰렛으로 해요. 단지 운으로만 벌을 준다면 죄의 크기만큼 벌을 주는것이 아니기에 벌을 줌으로써 얻을 수 잇는 효과는 없을 거예요.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신중하고 현명하게 판결문 독서록을 작성해볼수 있어요. 조아에게 첫눈에 반한 한뭉치 장군은 조아를 구하기 위해 커다란 광고 전단을 만들었어요. 어디에서 누가 찾는지, 왜 찾는지, 사람을 구하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등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알수 없는 엉망진창 광고였죠. 광고에는 관심없고 조아에게 고백을 하러가 한뭉치 장군은 조아에게 속절없이 당하기만 했죠. 초록궁전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알게된 야수몬스터는 자신이 끔찍한 괴물로 변해있다는 것을 알았죠. 조아는 바름이를 풀어달라고 야수몬스터에게 국자로 공격을 했어요. 펑펑울던 야수몬스터에게 자기가 제일 아끼는 쿠키를 주었더니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왕자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른 조아와 야수몬스터~ 진정한 독서록은 절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다는 왕까탈마녀의 가장 중요한 대목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지요. 드디어 바름이가 풀려나고 바름이는 조아를 도와 독서록 쓰는 방법을 야수 몬스터에게 알려주었죠. 내가 주인공이 된 것처럼 상상해서 독서록을 쓰는것 바로 감정이입을 가르쳐줬어요. 야수몬스터와 조아가 함께 독서록 공부를 시작해서 참 잘했어요 도장을 80개나 받았는데, 조아와 야수몬스터는 이제 독서록을 쓰면서 표정도, 행동도 많이 달라졌고, 조금 어른스러워졌어요. 조아는 직접 독서록도 쓰면서 목표도 생기고 아조아표 독서록 쿠키샵도 열었죠. 야수 몬스터는 다시 멋쟁이 초록이 왕자가 되는 상상을 하며, 책을 열심히 읽고 글쓰기를 열심히 해서 백성들에게 존경받는 왕자가 되는 상상을 말이죠. 100개의 독서록 쿠키를 모두 완성한 조아와 야수몬스터는 이제 독서록 쿠키 먹는 것만큼 책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한장군의 마음을 안 조아는 이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도 깊고 넓어졌답니다. 왕까탈마녀에게 왕칭잔을 받은 야수몬스터는 경제 독서록, 독서록 쿠키로 돈 버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열심히 판매하고, 궁전안은 온통 쿠키로 장식되었어요. 독서록을 가져가면 쿠키를 만들어 준다는 소식이 이웃나라에까지 퍼질정도로요. 이제 더 이상 초록왕국은 외다로 떨어진 섬나라가 아닌 나라를 이어주는 중심다리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허브나라로 바뀌었어요. 아직도 야수몬스터는 틈틈이 독서록을 열심히 쓰네요. 왕까탈마녀가 딱 10편의 진정한 독서록을 쓰면 다시 왕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거든요. 좋은 독서록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독서를 해야해요. 좋은 독서란 생각하며 책읽기를 말해요. 만약 내가 주인공이 이었다면? , 칭찬하고 싶은점, 비판하고 싶은점, 덧붙이고 싶은점 등을 적극적으로 생각하며 독서를 하는것. 좋은 독서록을 쓰기위해서는 책 내용 요약 훈련이 필요해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제대로 된 감상평을 이끌어 낼 수 있거든요. 책 내용을 내 경험과 연관지어 생각했거나, 만약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등 '나'와 연관지어 적극적으로 생각한 흔적이 들어 있다면 좋은 독서록이라고 할수 있다는데, 책 요약은 잘 하는 딸이지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데는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짧게 쓰더라도 책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적절히 넣어서 쓰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줄거리만 잔뜩 나열한 독서록은 특별한 감동을 줄 수 없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내용과 잘 어우러지게 쓰는 것이좋은 독서록이라고 하니, 더욱 노력해 봐야 겠네요~ 베토벤 위인책을 읽고 아이가 독서록을 작성했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한 듯 하지만, 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왕자 책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것 같아요. 책과 깊이있게 대화할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독서록 쓰기는 참 중요한 듯 해요. 왕까탈마녀와 야수몬스터 그리고 조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독서록 잘 쓰는 비결을 알고 싶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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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벌레가 된 초록왕자
채윤어린이 (출) 권혜빔 (지음) 김미선(그림)
우리딸 서유니, 수미니가 초록왕자가 아닌 독서록벌레가 된 초록공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은 내용을 어떤게 정리하냐도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 학교를 보내보니까 입학하자마자 독서록 주고 방학숙제도 역시 빠짐없이 독서가 들어가 있답니다.
좋은 독서록이란 책 내용을 내 경험과 연관지어 생각했거나 만약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등 나와 연관지어 적극적으로 생각한 흔적이 녹아 있다면 좋은 독서록이라고 한답니다.
칭찬하고 싶은점, 비판하고 싶은점, 덧붙이고 싶은점 등을 적극적으로 생각하며 도서를 하는 거라고 하네요
책을 보면 친구의 모범 독서록 엿보기가 있어서 학교 필독서 마법의 설탕 두조각 아이와 읽고 독서록 작성해보고 다른 친구가 쓴 독서록에 대해 아이와 토론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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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벌레가 된 초록왕자 - 조금은 체계적인 독서록이 나올지도요^^
작년에 학교에서 규칙적으로 체크한 숙제가 있어요. 바로 독서록이었죠. 그게 따로 뭐랄까 강제사항은 없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1권을 주는데 그게 100권 정도 분량이 좀 안되요. 80권인가? 60권 정도에요. 어떤 친구는 매일 책만 읽는지 제일 많이 한 아익 200권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애도 해봤지만 그게 안되던데... 방과후도 하고 태권도도 가고 놀기도 하면^^;;; 전 나름 열심히 했다고 시간내서 이렇게 하는것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 아이 권수를 보고 엄청 놀랐죠. 그 독서록 스타일이 다양했어요. 저학년 기준. 저도 나름 독서록을 마구 찾아서 아들하고 학교에서 준 독서록 완료 후 엄마표로 했거든요. 100권 넘게 작성한 독서록들이 지금도 있는데 보면..ㅎㅎ 완전 글씨도 그림도 딱 1학년 아이 수준이죠^^ 그런데 지금요? ㅎㅎ 비슷합니다. 조금 업그레이드는 되고 있지만 아직도 그림을 더 좋아라 하네요. 가끔 그래요. 엄마, 독서록은 왜 쓰고 엄마는 왜 서평을 써요? 음... 전에 저도 기록을 남기지 않았는데 그게 많이 후회되었거든요. 어릴땐 독후감 열심히 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그랬어요. 기록으로 남기는게 가장 오래 남고 간직하고 싶다고요. 꼭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내가 본 책들의 이야기, 그때 그 감정, 느낌들을 남기고 싶다구요. 그래야 본책이 뭔지도 알 수 있고, 또 좋은 책들을 선별할 수도 있을거라고요. 아들에게 만족스러웠을지 모르겠어요. 그 와중 만난 책이 있어요. 세상에.. 독서록 벌레가 되었다고 합니다. 독서록 벌레라니.. 무슨 이야기일지 엄청 궁금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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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지음 / 김미선 그림
큰아이 7살때 병설유치원을 다녔어요..학교 생활을 미리 적응할 겸 보냈었는데 급식이며 독서록 작성이며 나름 미리 연습할 수 있어 좋았지요. 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 독서록 쓰는 숙제가 있는데 큰 부담이 없었네요..물론 잘은 못하지만 유치원때 비슷하게 해 보았기에 독서록 쓰는 것은 거부감이 없었어요.그래서 반 아이들보다 조금은 더 독서록을 많이 작성했는데 매일 쉬운것 (겉표지 바꾸기, 상장 주기, 만화로 그리기, 선물 주기)만 하려고 해서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독서록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어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읽어보았네요. ^^
이책은 책읽기와 독서록을 쓰기 싫어하는 초록왕국에 왕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원래는 초록왕국이 아름다운 초록숲으로 우거진 평화로운 나라였는데 독서록으로 만든 쿠키를 먹고 사는 왕까탈마녀의 저주에 초록왕국의 초록왕자가 뿔이 세 개, 눈이 세 개 달린 야수몬스터로 변해버린 탓에 초록왕국도 폐허로 변했어요. 저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진정한 독서록으로 만든 독서록 쿠키 100개를 마녀에게 바쳐야하는 것인데요. 설상가상으로 누구의 도움도 없이 초록왕자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였지요. 책읽는 것도 싫어하는 초록왕자인데 거기다 독서록까지 쓰라니..정말 큰일이였지요.
너무 큰 충격에 기억상실증에 걸린 초록왕자.. 그러나 그의 곁엔 충성심이 강한 한뭉치 장군이 있었어요. 왕까탈마녀의 독서록 쿠키 검사하는 날이 다가오자 한뭉치 장군은 바름이표 독서록 쿠키샵의 쿠키를 보여주지만 오히려 마녀의 화만 돋구었고 초록왕자는 딸꾹병까지 걸리게 되지요.
이 모든 죄를 바름이표 독서록 쿠키 탓으로 돌려 바름이가 잡혀가게 되는 상황이 생기고 바름이를 보조해 주던 친구 아조아는 자신때문에 바름이가 잡혀가게 되자 잘못을 뉘우치죠. 한편, 초록왕자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궁밖으로 나간 한뭉치 장군을 찾아 나선 초록왕자는 기억을 되찾을 이야기를 듣게 되고 또, 조아와 만나게 되면서 조아와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생겨요. 그리고, 조아에게서 받은 쿠키덕에 딸꾹병이 낫게 되고 초록왕자는 조아에게 독서록 쓰는 방법을 배우는 댓가로 바름이를 풀어주기로 하죠. 결국, 초록왕자는 조아에게..조아는 바름이에게 독서록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마녀에게 100개의 독서록 쿠키를 만들어주게 되지요. 그리고, 왕까탈마녀에게서 쿠키의 맛을 평가받는데요.. 과연...초록왕자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을까요? 그건 책으로 만나보세요...^^
본문 중간중간 혜진쌤의 독서록 편지가 있어 우리 아이들이 왜 독서를 해야하고 독서록을 왜 쓰는지,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알려주고 계세요.
본문 내용과 연결지어 아이들에게 책 속 등장인물에게 편지를 쓰는 편지 독서록 (사람이 아니어도 되지요.) 책의 내용을 본인이 만들어 내는 뒷이야기 이어쓰기 독서록, 줄거리를 바꾸는 이야기 바꾸기 독서록, 스스로 판사가 되어 벌을 주는 판결문 독서록, 책을 소개하는 책소개 독서록, 책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노래 독서록, 위인전을 읽고 쓴 위인전 독서록, 수학을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쓴 수학 독서록, 경제를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쓴 경제 독서록등 다양한 독서록 쓰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진짜 아이들이 쓴 독서록이 기재되어 있어 직접 보고 배울수 있지요.
책속 그림들도 재미있어요..저희 아이 야수몬스터가 보는 거울뒤에 이~뻐 거울이라고 쓴 것을 보고 막 웃더라구요..저도 그랬는데...^^ 늘 하던 독서록만 했는데 앞으론 책에서 배운 것 처럼 새로운 방법으로 독서록을 써 보도록 유도를 하려구요..처음에는 서툴고 어렵겠지만 자꾸 하다보면 늘겠지요. 큰아이 책읽는 재미를 이제는 좀 알아서 글밥이 많은 책도 잘 읽는데 독서록까지 잘 쓰게 되면 음하하....금상첨화겠어요...^^ 아이가 책을 다 읽자마자 공책에 뭔가를 열심히 그리더라구요. 저는 독서록을 쓰는가 했는데 야수몬스터가 된 초록왕자의 원래 모습이라며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책을 읽고 본인이 하고 싶은 독서록 한편을 작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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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과 읽은 책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독서록 쓰기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동화이다. 엉뚱한 초록왕국에서 초록몬스터가 된 왕자가 독서록으로 만든 독서쿠키를 왕까탈마녀에게 바치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독서록을 왜 써야하는지 그리고 독서록을 어떤 방법으로 써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이 동화의 가장 큰 장점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혜진쌤의 독서록 쓰기]코너라는 것이 있어 독서록 쓰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대화하듯이 알려 주고 있다. 아이가 학교에서 책을 일고 다양한 독서록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엄마 이런 방법도 있네요..하며 신기해 하기도 하고 자기도 이렇게 한번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도 하였다. 독서록 방법에는 뒷이야기 이어쓰기, 판결문 독서록, 노래 독서록, 과학 독서록, 수학 독서록, 광고 독서록 등 아이가 접하지 못한 독서록 방법도 알려 주었다. 또한 아이들이 쓴 모범독서록은 아이가 그 동안 해왔던 독서록과 비교도 해보게 되고 이해도 훨씬 쉽게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엉뚱하고 재밌는 초록왕국의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 수록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도 많이 접해야 되고 그 책들을 읽으면서 어떻게 독서록 쓰는게 좋을 지 생각을 안겨 주는 동화인 것 같다. 책을 읽은 후 보고 싶은 책을 한권 더 골라 아이와 함께 독서록을 기록해보았다. 예전 같으면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 할텐데 뒷 이야기를 상상하며 술술 써내려 간다. 그려면서 이야기 한다. "엄마 나두 독서록 벌레가 한번 되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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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학년 1학기를 마친 큰딸도 학급에서 5월 말부터 독서록을 쓰기 시작했답니다.
선생님은 권수를 정해주진 않으셨고 일주일에 한권이상 자유롭게 쓰라고 하셨더라구요.
아이들마다 그래서 독서록 쓴 권수는 다 제각각이고
시은이 역시 일주일에 한권 내지 많으면 두권 정도 쓰는거 같아요.
근데 항상 쓰는 스타일은 똑같더라구요.
보통 독서록 쓰기 방법으로 책의 내용을 간단히 얘기하고
자신의 생각을 넣어서 쓰도록 되어있지요.
엄마인 제가 봐도 그런 방식으로 늘 똑같은 독서록은 넘 심심한거 같아서
뭔가 남들과 다른, 독창적이고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더욱더 키워줄만한
창의적인 방법이 없을까 찾고 있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독서록에 대한 다양한 Tip을 알고 싶었던 제가 이 책은 완전 딱 제 구미에 맞는 책이더라구요.
세상에 이런식으로 독서록도 쓰는구나 첨 보는 제게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줘서
뭔가 막힌 속이 뻥~~~ 뚫리는 듯 시원했어요.^^
완전 내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잘 써먹어봐야겠다 다짐하며
책 한글자 한글자 야금야금 읽었답니다. 물론 내용도 재밌었구요~~~
이 책의 목차만 봐도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다는 생각 마구마구 드실거예요.
정말 이렇게 다양하게 독서록을 쓸 수 있다는걸
이 목차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Unbelievable" 을 외쳤을 겁니다.....
요즘 트렌드는 스토리텔링이지요.
수학교과서는 내년에 전면적으로 바뀌는 마당에 이런 독서록에 대한 정보를 주는 책마저도
캐릭터와 스토리가 있어야 통한다는 요즘의 추세~~~^^
옛날옛날에 초록왕국이라는 섬나라에 왕자가 있는데
그만 이 왕자가 왕까탈마녀를 화나게 하면서
평화로운 나라가 심한 악취가 나는
초록색 이끼로 뒤덮힌 나라가 되어 버렸다는 배경에서 시작한답니다.^^
초록왕자는 왕까탈마녀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록 쿠키 100개를 바쳐야 해요.
그런 과정속에서 사이사이 저자의 독서록편지와 함께 Tip들이 우루루루 쏟아집니다~~~
챕터가 하나씩 끝날 때마다 이렇게 선생님의 독서록 편지가 이어져요.
저자 권혜진 선생님은 실제로 청담동과 대치동에서 초,중학생들에게 10여년 간
독서논술을 지도한 인기 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현재 활발하게 활동중인 전문가 샘의 살아있는 노하우들을 이렇게 책을 통해
볼 수 있다니 돈만 있으면 요런 필요한 정보도 얻고 넘 좋네요~~~!!!
편지독서록은 그나마 많이들 알고 있는 방법이지요.
어떤 중요한 인물이나 위인전을 읽을 때도 그 위인에게 편지쓰기 방법이 참 좋은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전문가의 깔끔한 정리가 가끔은 고플때가 있더라구요.
앞으로도 쭉~~ 제게는 참고가 될만한 책이예요, 볼수로~~^^
실제로 가르쳤던 아이들의 독서록들을 이렇게 들여다보니
대충 어떻게 풀어나가야겠다는 가닥이 잡히는거 같아서 많이 도움이 되는 코너랍니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언니,오빠들처럼 충분히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 희망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생소한 수학독서록까지~~~ 수학적인 원리들을 이렇게 노트속에 끄적거려보는 훈련들 또한
아이들에게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줄거 같습니다.
그저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독서록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써나가는 이런 활동들이
쌓이고 쌓이면 다 아이들만의 스펙을 만들어가는 기초들이 되어줄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더 쓰기분야에 신경을 쓰게 되는 거 같기도 하구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 또는 자신만의 언어로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공감을 살 수 있도록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 앞으로 우리나라와 세계가 바라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 책 만나서 넘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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