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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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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우리 아이가 항상 하는 말이 바로 이 말이다.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고 다른 친구보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먼저해야 하고 혹시나 게임이나 운동을 하다가도 우리 아들은 자기가 지면 난리가 난다. 꼭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하지만 항상 자기가 일등이고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런 것이 무슨 그리 중요한것도 아닌데 아이들의 심리는 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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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우리 아이가 항상 하는 말이 바로 이 말이다.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고 다른 친구보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먼저해야 하고 혹시나 게임이나 운동을 하다가도 우리 아들은 자기가 지면 난리가 난다. 꼭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하지만 항상 자기가 일등이고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런 것이 무슨 그리 중요한것도 아닌데 아이들의 심리는 참 이상하다. 무조건 이기고 싶어하고 무조건 지기는 또 싫어하니 말이다. 우리 아이를 보면서도 이해를 잘 못하는데 이런 우리 아이를 보는듯한 멍멍이를 이 책에서 만났다. 정말 똑같았다 우리 아들과 너무 비슷한 멍멍이였다.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가 최고인줄로 알고 잘난척만 하고 다닌다 자기 기분만 좋으면 되는줄로 안다 친구들의 마음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저 혼자서만 무조건 최고라고 생각한다. 친구들이 이런 멍멍이에게 어떻게 말해주고 싶었을까? 내가 친구였다고 한다면 그냥 한대 때려주고 싶었을것 같다. 학교 다닐때도 꼭 이런 친구 한두명씩은 있었던것 같다. 그래도 자신이 어떻게 친구들을 대하는지 바로 알려면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케이스였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모든것을 가지려고만 하고 나눌줄 모르는 아이들이 요즘 아이들이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하면서도 친구들을 먼저 위해주거나 생각해 주기는 싫은 것이 또 요즘 아이들이다 집안에서 항상 무엇이든 아이 기분에 맞추어 주고 또 최고인줄 알도록 가르친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한다. 절대 아니라고 부모들은 말할지 몰라도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아마도 맞을것이다.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멍멍이의 이야기는 참 깨닭을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 같다. 멍멍이가 항상 자기가 최고라고 노래하고 다닐때 친구들이 가만히 들어주다가 결국엔 친구들이 멍멍이보다 더 잘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나서 멍멍이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참 동화책이지만 재미있으면서도 배울점이 있는 그런 책이다.
아이들도 반성하고 어른들도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다. 친구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하는 책이다 작은 책 한권속에 많은 생각이 담겨있어서 책을 읽은후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이달의 사락 s****2 2010.09.1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다른 사람들의 장점도 칭찬해 줄줄 알아야 해요!
"[서평]다른 사람들의 장점도 칭찬해 줄줄 알아야 해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자기 표현을 할 줄 아는 시기가 되면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딸 또한 6살인데 언니를 칭찬하거나 친구를 칭찬하는 일이 있으면 금방 삐치고 울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도 잘한다는 말을 듣기를 원하는 것이지요~ 상황을 잘 말해주면 약간은 이해를 하지만 아직 어린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내가 최고야]
"[서평]다른 사람들의 장점도 칭찬해 줄줄 알아야 해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자기 표현을 할 줄 아는 시기가 되면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딸 또한 6살인데 언니를 칭찬하거나 친구를 칭찬하는 일이 있으면 금방 삐치고 울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도 잘한다는 말을 듣기를 원하는 것이지요~ 상황을 잘 말해주면 약간은 이해를 하지만 아직 어린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내가 최고야] 그림책을 읽은 후부터는 조금은 성숙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전반부에서는 멍멍이가 자기만 최고라고 하며 친구들을 괴롭히는  잘못된 행동을 했는데 후반부에서는 친구들도 잘하는게 있다는 걸 알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친구들과 화해하는 모습이 딸아이에게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최고야>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6번째 이야기랍니다.  제목만 보고도 저희 딸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왔네요~ 자기가 가장 최고인 줄 알거든요~ㅎ  알록달록 컬라플한 색채에,  물감과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꼭 아이들이 그리고 색칠한 듯한 자연스런  일러스트는 딸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게다가 아이들이 친숙하게 생각하는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더 즐겁게 읽었네요.

 

 

멍멍이에게 무당벌레, 두더지, 거위, 당나귀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멍멍이는 친구들보다도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두더지보다 더 빠르다고, 거위보다 땅을 잘 팔 수 있다고, 무당벌레보다 훨씬 크다고, 당나귀보다 헤엄을 잘 친다고 하며 잘난체를 하는 바람에, 친구들이 속상해 해요~ 친구들이 못하는 점만 집어서 비교하는 멍멍이의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예요. 이 부분을 읽던 딸아이가 ’엄마, 멍멍이는 정말 나쁜 것 같아요. 친구들을 슬프게 하잖아요~’라고 말하였네요~ 두더지는 굴을 깊게 팔 수 있고, 거위는 빨리 헤엄 칠 수 있고, 당나귀는 키가 크고, 무당벌레는 날 수 있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제서야  멍멍이는 자기의 행동을 뉘우치고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고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된답니다.

 

 

 


요즘 시대는 뭐든지 일등이면 최고라는 사회적 분위기때문에 어릴 적부터 나만 최고라는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최고가 아니면 좌절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요~ <내가 최고야>라는 그림책에서 멍멍이의 행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장점을 인정해 줄줄 알고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살릴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자기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6살 딸아이에게 남의 좋은 점도 생각할 줄 아는 배려깊은 아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엄마로서 흐뭇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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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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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좋아하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이예요. 206번째~ 영국편~^^* 이 책의 표지를 보고... 4살 아이가 "엄마~ 메이지야~"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닮았네...그랬는데... ㅎㅎ "루시 커진즈" 메이지 시리즈 작가네요. 아이의 눈썰미에 흐뭇해지네요...^^ 워낙 메이지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내가 최고야>도 금새 친근하게 느끼며 좋아하네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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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좋아하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이예요. 206번째~ 영국편~^^*

이 책의 표지를 보고... 4살 아이가 "엄마~ 메이지야~"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닮았네...그랬는데... ㅎㅎ "루시 커진즈" 메이지 시리즈 작가네요.

아이의 눈썰미에 흐뭇해지네요...^^

워낙 메이지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내가 최고야>도 금새 친근하게 느끼며 좋아하네요.

검은색 테두리, 눈에 쏙 들어오는 캐릭터들의 표정...^^

친근한 동물들의 등장...무당벌레, 두더지, 거위, 당나귀~~들이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아~ 거위는 모자만 쓰고 있네요...ㅎㅎ

 

  

 

쓰윽~ 그린듯하지만 정말 멋지요??^^

동물들의 모습에서는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물감으로 색칠한 느낌이 나요.

이 책을 보니~ 엄마가 물감놀이가 하고 싶어져서...ㅎㅎ 책읽고 독후활동은 물감놀이로 자연스럽게 결정~!!^^

 

<내가 최고야>... 요즘 아이를 한둘... 키우다보니~ 모든 우선순위가 아이들에게 있게 되네요.

아이에게도 <네가 최고야>... 라는 마음이 전해지게 되구요...

우리의 주인공 멍멍이~~ 도 "내가 최고야"를 외치고 있어요.

 

 

 

  

 

 

"나는 두더지보다 휠씬 빨라. 내가 이겼지? 내가 최고야."

"나는 거위보다 땅을 잘 파. 내가 이겼지? 내가 최고라니까."

이런이런... 거위가 고개를 쑥이며~~ 의기소침해졌네요...

무당벌레보다 휠씬 크다고~ 당나귀보다 헤엄도 잘 친다고 자랑하는 우리 멍멍이...

"내가 최고"라고 외칩니다~~

친구들은요... 슬프대요...

 

 

하지만 멍멍아....

 

 

 

두더지는요~~ 멍멍이보다 굴을 더 길게, 더 깊게 팔 수가 있구요...

거위는 멍멍이보다 헤엄을 휠씬 빨리 칠 수가 있네요...

 

어쩌면 좋아...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

눈물을 뚝뚝... 흘리는 멍멍이...

나는 뭐든지 꼴등이야...

 

정말 그럴까요??^^ 따뜻하게 화해를 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죠??

 

    

 

ㅎㅎㅎ 그러니까 역시 난 최고야.^^ 라고 말하는 귀여운 우리 멍멍이...^^

 

...누구보다 낫다...라는 건 상대적인 것같아요.

 

<내가 최고야>를 읽으며~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친구와 비교하며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자신감이 충만(?)해서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며 자라겠죠??

가장 가까운 사이인 동생과의 사이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거구요...

아니 벌써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 같네요...^^

동생보다 잘해서가 아니라... 형보다 잘해서가 아니라...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정말 최고의 책이네요~!!~^^

 

c*******m 2010.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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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511 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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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511《내가 최고야》 루시 커진즈 임정은 옮김 시공주니어 2010.8.10.  우리 집 아이들은 꽤 어린 날, 아직 책·영화를 얼마 안 보던 무렵만 해도 싸우거나 다툴 일이 없었습니다. 책·영화를 꾸준히 보는 동안 두 아이는 으레 툭탁거리고 걸핏하면 겨룹니다. 책·영화는 줄거리를 재미나게 꾸민다면서 싸움·다툼·겨룸을 사이에 넣는데요, 아름다운 그림꽃(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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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511


《내가 최고야》

 루시 커진즈

 임정은 옮김

 시공주니어

 2010.8.10.



  우리 집 아이들은 꽤 어린 날, 아직 책·영화를 얼마 안 보던 무렵만 해도 싸우거나 다툴 일이 없었습니다. 책·영화를 꾸준히 보는 동안 두 아이는 으레 툭탁거리고 걸핏하면 겨룹니다. 책·영화는 줄거리를 재미나게 꾸민다면서 싸움·다툼·겨룸을 사이에 넣는데요, 아름다운 그림꽃(만화)를 빚은 테즈카 오사무 님조차 싸움·다툼·겨룸은 빠지지 않아요. 이와 달리 이와사키 치히로 님이라든지 엘사 베스코브 님 그림책에서는 싸움·다툼·겨룸이 터럭만큼도 없습니다. 나카가와 치히로 님 그림책에서도 싸움·다툼·겨룸은 없더군요. 이분들 그림책에서는 언제나 ‘놀이·사랑·어깨동무’가 흘러요. 그렇다고 테즈카 오사무 님 그림꽃이 아쉽다는 뜻이 아니에요. 테즈카 오사무 님은 싸움을 그리면서도 늘 ‘놀이·사랑·어깨동무’로 이을 뿐 아니라, 이 대목을 크게 살려요. 《내가 최고야》를 읽으면서 여러모로 생각해 봅니다. “내가 첫째야!”는 두 갈래입니다. ‘난 그 놀이가 가장 좋다!’랑 ‘나보다 잘할 수 있니?’이지요. 어느 쪽이든 좋아요. 아이들은 둘 다 해보면서 씩씩하게 큽니다. 다만 모두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놀이’이기를 바라요.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20.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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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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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받는 순간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너무 익숙한 강아지그림 이라서 그런가 했죠 역시나 메이지 ! 너무 유명한 메이지 작가네요  사실 메이지작가가 루시 커진즈인줄 이번에 확실히 알았답니다 매사에 자기가 최고라고 하는 우리 공주님! 항상 자기가 최고! 거기다 모두 다 내꺼라는 소유욕도 강해서 ,, 몇 달전까지만 해도 우리집에 친구가 놀러오는것도 힘들었답니다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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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받는 순간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너무 익숙한 강아지그림 이라서 그런가 했죠

역시나 메이지 ! 너무 유명한 메이지 작가네요 

사실 메이지작가가 루시 커진즈인줄 이번에 확실히 알았답니다

매사에 자기가 최고라고 하는 우리 공주님! 항상 자기가 최고! 거기다 모두 다 내꺼라는 소유욕도 강해서 ,, 몇 달전까지만 해도 우리집에 친구가 놀러오는것도 힘들었답니다

내용을 보면 멍멍이는 최고에요 두더지보다 빠르고 거위보다 땅도 잘파고 당나뒤보다 헤엄도 잘치고 무당벌레보다 크니까요 하지만 멍멍이가 뭐든지 최고니까 친구들이 슬퍼지네요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두더지는 멍멍이보다 땅도 잘파죠 ,, 두더지의 특성을 잘 말해줘서 더 좋네요

거위는 멍멍이보다 헤엄을 잘 치구요 .. 여기쯤 보니까 아기 좀 놀라네요

무당벌레는 날개가 있구요 ,, 완전 반전이죠 ~

 멍멍이가 

“어쩌면 좋아 나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나는 뭐든지 꼴등이야 잘난 척만해 날개도 없어 친구들한테도 얄밉게 굴고“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친구들이 털이 복슬복슬한 네 귀가 최고라고 하네요

와~ 정말 이대목 맘에 들어요

서로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요즘 아이들 너무 자기 중심적이잖아요  "내가 최고 " "모두 내꺼"라고 외쳐될때마다 어찌나 걱정이 되는지,,,

책을 통해 인성도 형성될꺼같아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입니다

이책을 읽고 서현이는 뭐 잘하니하고 물으니 발레를 잘한답니다

친구 동주는 태권도를 잘하구 규빈이는 노래를 잘 한답니다

혼자 사는 세상아니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잖아요 혼자만 잘났다고 하면 세상살기 힘들꺼같아요

서로 서로 어울어져 둥글둥글 살아가기 바라는게 엄마 맘이네요

이첵 완전 흐믓하네요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강추합니다

b********1 201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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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 생각해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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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래미들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주인공이라 너무 좋아라한다. 알록달록한 바지를 입고 신나는 제스춰에 함박웃음.. 우리 딸래미 "엄마 애 왜 이렇게 좋아하지? 최고라고 누가 칭찬해줬나 ?" 하더라고요. 겉표지를 통해서도 미소짓게 한답니다.   멍멍이가요 자기가 최고라고 하면서 친구들을 만나게되요. 친구들도 최고지만 자기도 최고는 자기라고 하지요. 두더지보다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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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래미들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주인공이라 너무 좋아라한다.

알록달록한 바지를 입고 신나는 제스춰에 함박웃음..

우리 딸래미 "엄마 애 왜 이렇게 좋아하지? 최고라고 누가 칭찬해줬나 ?"

하더라고요. 겉표지를 통해서도 미소짓게 한답니다.

 

멍멍이가요 자기가 최고라고 하면서 친구들을 만나게되요.

친구들도 최고지만 자기도 최고는 자기라고 하지요.

두더지보다 빠르고 거위보다 땅을 잘파는 등 많은 장점들을 이야기하면서

최고라고 이야기하지요.

하지만 친구들의 표정은 왠지모르게 슬퍼보여요.

다른 친구들은 멍멍이와 비교하며 자신의 처지에 슬퍼해요.

 

다른 동물 친구들은 멍멍이보다 잘할수 있는것을 이야기하며

멍멍이를 이겼다고 최고라하는데 이번엔 멍멍이의 표정이 슬퍼보이네요.

 

멍멍이는 친구들에게 잘난척한것에 대해 사과를해요.

친구들이 용서해줬을까요?

 

이 책을 통해서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나봐요.

우리 딸래미들이 자기도 친구들에게 잘난척 한적이 있는데 그때 친구마음이

슬펐을것 같데요. 친구 만나면 사과하라고 했지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멍멍이처럼 잘난척할때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의 장점을 먼저보기보단 자신의 장점을 보고 다른친구들의 단점을

먼저 보면서 무시하게 되는것이죠. 배려라는 성품이 부족한탓이겠죠.

항상 기준이 자신이 되기때문에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것이 약하지

않나 생각해보게 해요. 내가 소중하고 존귀한것처럼 다른사람도 그렇다는걸

짧지만 깊이 있는 내용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해보게해요.

역지사지란 말처럼 입장바꿔 생각해 보고 서로 용서하고 감싸주고...

이렇게 함으로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수가 있는것이지요.

 

내용도 좋지만 다채롭고 화려한 색깔의 그림과 동물들의 살아있는 표정등이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어린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나 자신뿐아니라 사람마다 다 존귀하고 최고인점이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c*****7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최고야- 시공주니어] 루시커진즈 그림책속으로 서로 존중할 줄 아는 매력적인 아이로 ~우리 모두가 최고!
"[내가 최고야- 시공주니어] 루시커진즈 그림책속으로 서로 존중할 줄 아는 매력적인 아이로 ~우리 모두가 최고!" 내용보기
[내가 최고야- 시공주니어] 루시커진즈 그림책속으로 서로 존중할 줄 아는 매력적인 아이로 ~우리 모두가 최고! 아기때 생쥐 메이지의 알록달록 색채의 재미를 더해 다양한 팝업북으로 보여주었던 루시 커진스 작가를 알고 계시지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한 주제와 함께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루시 커진스 그림책들...오랫만에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 걸작
"[내가 최고야- 시공주니어] 루시커진즈 그림책속으로 서로 존중할 줄 아는 매력적인 아이로 ~우리 모두가 최고!" 내용보기

[내가 최고야- 시공주니어] 루시커진즈 그림책속으로 서로 존중할 줄 아는 매력적인 아이로 ~우리 모두가 최고! 

아기때 생쥐 메이지의 알록달록 색채의 재미를 더해 다양한 팝업북으로 보여주었던 루시 커진스 작가를 알고 계시지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한 주제와 함께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루시 커진스 그림책들...
오랫만에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인 멍멍이 이야기 " 내가 최고야" 그림책이랍니다.



선명한 색채감과 함께 아이들이 사랑스러워 할 만한 복슬 복슬 강아지 한마리가 주인공이지만, 그 안에 멍멍이 친구 무당벌레, 두더지, 거위, 당나귀와 함께 하는 이야기속으로 함께 떠나볼수 있어요.



멍멍이는 우리집에서 최고이듯... 나가서도 뭐든지 내가 제일 잘하고 내가 제일 잘 낫고... 친구들보다 뭐든 다 우월하다고 느끼지만, 정작 멍멍이도 모르는 단점이 하나씩 있기 마련이지요.



억지를 부려 이겨보려해도... 안되는건 어쩔수 없는건데... 오히려 이 책을 읽어주면서 내 아이의 모습을 그려볼수 있게 되었답니다.
혼자이다보니, 뭐든 나먼저 이어야 하고, 나뿐이고, 나를 위해서인 우리 보근이...
집에서도 외갓집에서도 할머니집에서도 모두 잘 나고 모두 이쁘다 이쁘다 얼러주니...
요녀석이 당췌 말은 들어먹지도 않고 나갔다 오면 오망나니가 되는데...
오히려 친구들과 함께하는 원 생활에선 자기가 먼저이다보니 다툼도 생기고 양보심이 아직도 부족할때가 많답니다.
그냥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건데... 아직 5살 우리 아이에겐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나뿐이 아닌 너도 알고 우리를 알게 해주는 그림책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내가 최고라는 자신감은 키워주되 함께 하는 우리 세상속에 친구들과의 의사소통도 키워주고, 서로를 존중할줄 아는 매력적인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우리 부모의 마음처럼 책속의 이야기 주제와 그림이 참 멋지게 다가선 그림책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화사하면서 아이들의 좋아할만한 사랑스런 캐릭터들로 루시 커진스의 책과 함께 아이와 함께 공감해보시면 좋을듯해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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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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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세살, 네살, 다섯살 그 또래 아이들의 특징이기도 하겠지만 자기중심적인 경향을 많이 보여요.. 요즘은 각 가정에서 많은 아이들을 낳고 기르지 않기때문에 한 명이나 혹은 두 명이다보니 아이들의 뜻을 다 받아주고 장난감같은 것들도 혼자서 독차지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처럼 단체생활을 하게되면 함께 어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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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세살, 네살, 다섯살 그 또래 아이들의 특징이기도 하겠지만

자기중심적인 경향을 많이 보여요..

요즘은 각 가정에서 많은 아이들을 낳고 기르지 않기때문에

한 명이나 혹은 두 명이다보니

아이들의 뜻을 다 받아주고 장난감같은 것들도 혼자서 독차지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처럼 단체생활을 하게되면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것에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뭐든지 자기거고, 자기가 먼저고,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을 하는듯 해요..

이 책 속에 멍멍이도 자신이 최고라고 믿죠...

그런 멍멍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볼까요?

 

멍멍이는 자신과 친구들을 비교를 해요..

두더지보다 빠르고, 거위보다 땅을 잘 파고,

무당벌레보다 크고, 당나귀보다 헤멍도 잘 친다고 생각을 하죠..

그래서 친구들 중에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멍멍이의 이야기를 듣고 친구들은 친구들이 마냥 부럽지만

반면 자신들의 모습에 슬퍼해요..

하지만 다시 생각을 해보니

두더지는 멍멍이보다 굴을 더 길게 팔 수 있고

거위는 멍멍이보다 빨리 헤엄칠 수 있고

당나귀는 훨씬 키가 크고

무당벌레는 멍멍이에게는 없는 날개가 있지요..

친구들에게도 모두 한가지씩 장점이 있었네요..

그러자 이번엔 멍멍이가 슬퍼하네요..

자신들을 슬프게 만들었던 멍멍이가 슬퍼하는 모습을 그냥 보고 넘기지 않고

멍멍이의 가장 큰 장점인 복슬복슬 귀를 칭찬해주지요..

다시 행복해진 멍멍이..

멍멍이도 친구들도 모두 모두 최고네요~

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자만하며 주위 사람들을 무시하고 행동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처지와 입장도 생각해보고

자신을 사랑하듯이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이들로 자랐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다섯살배기 상원군은요....

한글을 잘 쓰지도 읽지도 못해요...

멋지게 악기를 연주를 할 수도 없어요...

아직도 걸음걸이가 서투르고 안짱걸음으로 걸어요...

선을 그어도 삐뚤빼뚤하네요.....

친구들과 달리기를 하면 매번 꼴찌를 해요....

하지만....

 

과학실험도 신나고요...

미술놀이도 재미있고요...

블럭으로 멋진 성도 잘 만들어요..

항상 해맑게 웃는 미소가 아름다워요..

뭐든지 잘 먹어요..

연년생 여동생 윤정양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요..

 

다른 친구들보다 뛰어나게 잘하는건 없지만

하는 활동들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이 세상에서 미소가 가장 아름다워요..

미소만큼은 상원군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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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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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두팔을 번쩍~ 한쪽다리까지 올린 강아지를 보니 제목 그대로 "내가 최고야"를 외치고 있나 봅니다 그림책을 볼때면 책내용은 물론이거니와 그림의 표현기법 또한 관심있게 살펴보는 윤후맘에게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다양한 기법의 그림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가 최고야"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은 커녕 반대로 늘 자신감 없고 위축과 겸손(?)모드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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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두팔을 번쩍~ 한쪽다리까지 올린 강아지를 보니

제목 그대로 "내가 최고야"를 외치고 있나 봅니다

그림책을 볼때면 책내용은 물론이거니와

그림의 표현기법 또한 관심있게 살펴보는 윤후맘에게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다양한 기법의 그림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가 최고야"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은 커녕

반대로 늘 자신감 없고 위축과 겸손(?)모드로 일관했던 윤후맘은

자신감 충만한 강아지가 펼쳐가는 이야기가 넘 궁금해 얼른 책장을 넘겨봅니다

 

"나는 뭐든지 최고야"를 외치는 멍멍이가 있어요

어쩜..비교를 해도 자기보다 무언가를 못하는 친구들과만 비교를 하는건지..

그런 멍멍이로 인해 슬퍼하는 친구들이 생겼네요

하.지.만. 그런 멍멍이 앞에 나타난 잘난 친구들!!

이번엔 반대로 멍멍이가 슬퍼지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친구들에겐 털이 북슬북슬한 귀를 가진 멍멍이가 최고로 좋으니까요

 

하하하~~~ 책장을 덮으며 얼마나 웃음이 나왔는지 몰라요

멍멍이의 자신감이 오르락~내리락~

내리락 모드에서 친구들의 위로를 받고 이야기가 끝나는가 싶더니

결국엔..친구들이 최고라 인정해주는 귀를 뽐내며

다시 한번 "내가 최고야"를 외칠줄이야 ㅋㅋㅋ

윤후맘 개인적으로는
 요 마지막 반전과도 같은 멍멍이의 대사가 그저 재미나기만 합니다

그리고..멍멍이의 그런 주체할 수 없는 자신감이 부럽기만 했구요

 

어린 시절..유난히도 작고 마른 체구의 윤후맘은
 ’자신감’과는 담을 쌓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항상 "아~~ 떨려..나 못할것 같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었지요

하지만 그런 제가 뭘 했다 하면 완벽에 가깝게 해내니

"너 잘할거면서 또 일부러 우는 소리 하는 거지"

친구들의 원성이 얼마나 자자했는지 몰라요

결과야 어떨런지 몰라도 사실 윤후맘은 늘 고질적인 울렁증을 달고 사는지라

요넘의 우는 소리는 어쩔 수가 없네요^^

이런 저이기에 늘 당차고 자신감 충만해 보이는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운지요

호호..오죽했으면 <내가 최고야> 속 멍멍이가 다 부러웠을까요??

 

요즘 아이들..자녀가 하나 아니면 둘인 가정에서 자라며

정말 ’자기만 최고’인줄 알고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동화 속 멍멍이 또한 자신보다 무언가를 못하는 친구들과만 견주었으니

자신이 최고인줄로만 알았던 게죠

하지만..누구에게나 잘하는 것이 있으면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는걸 인정하는 일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달리 말하면..꼭 무언가를 잘해야만 최고가 아니라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거~~~~

자신감을 잃은 멍멍이를 그모습 그대로 보듬어준 친구들의 마음처럼요 

물론..그 이전에..잘난 척만 하고 친구들한테 얄밉게 굴어 미안하다는

멍멍이의 사과가 돋보이기도 했구요

 

윤후맘은 두아이가 "내가 최고야"를 외칠 수 있을만큼의

능력 있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성장하는건 좋지만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비하하는 사람이 되는건 원치 않습니다

조금 모자랄지라도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이 큰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내가 최고야와 함께 한 신나는 책놀이]

다양한 기법으로 <내가 최고야> 표지 따라잡기

윤후군과 너무나 재미나게 읽은 책 <내가 최고야>!!

녀석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 초스피드로 책놀이를 준비했는데요

호호..윤후네집과 외갓집엔 늘 미술용품이 가득하기에

언제 어디서든..신나는 놀이가 가능하답니다^^

음..<내가 최고야> 그림속엔 
정말 다양하게 표현한 그림기법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윤후군에게도 올만에 다양한 미술도구를 동원해 놀이를 이끌어 주었지요*^^*

 완벽한 따라쟁이는 아니구요~~~

윤후맘만의 색깔로 재구성한 <내가 최고야> 표지꾸미기!!

함께 지켜봐 주세요 ㅎㅎ

 

제일 먼저..멍멍이 바지 꾸미기!!

책속에선 검정크레파스로 그린 체크무늬 바지안을 
알록달록 물감으로 칠했는데요 

윤후맘은 윤후군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책위에 OHP 필름을 올려두고 검정매직으로 따라 그려 내어주고는

녀석이 다양한 색의 유성매직으로 자유롭게 칠하도록 했답니다

아직은 그림대로 칠하는게 버거운 윤후군..

색칠이라기 보다는 여전히 끄적임에 가깝지만 열심..또 열심입니다

호호..역시나..양손으로 쥐고 칠하기 전법 또 나옵니다요 ㅋㅋ

 

요건..바지를 칠했다기 보다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끄적인 티가 팍팍 나죠?? ㅋㅋ

 

이번엔..멍멍이 몸을 꾸며볼거에요

책속에선 먼저 멍멍이 몸을 물감으로 칠한 후..
부분부분 번지기 기법으로 꾸몄는데요

윤후맘은 그림위로 직접 물감을 짠 후..롤러로 문지르기를 하기로 했지요  

윤후는요..멍멍이를 빨간색으로 꾸며주고 싶다며 빨간 물감을 선택했어요

그리곤..더 꾸밀거라며..차례로 보라색과 초록색 물감을 짜 마구 롤러질을 했다죠

역시..롤러 사용경력이 오래된지라 손놀림이 무척이나 자연스럽죠??^^

 

하하~~ 윤후맘이 상상했던 그림은 요게 아닌데

윤후군의 예상 외의 반응으로 
조금은 탁한 색의 멍멍이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ㅎㅎ

 

윤후맘이 앞서 작업한 바지와 멍멍이몸을 선따라 가위로 오리는 동안

우리 윤후..오리고 남은 OHP필름 조각을 가위로 싹둑싹둑 오리고 놀았는데요

히힛!! 느닷없이 윤후맘을 보며 "충성"을 외치는 저 괴짜 좀 보세요 ㅋㅋ

 

매직으로 멍멍이 눈 그리기!!

윤후맘은 동그라미 하나를 그려 내어주고 녀석에게 눈알을 그리라고 주문했는데요

호호.. "윤후가 할래"를 외치더니 눈그리기 작업을 홀로 다 해버렸답니다

와우~~ 우리 윤후..제법인걸^^

 

자..이제..윤후맘이 모양대로 오린 멍멍이 몸과 바지와 눈을 풀로 합체!!

차근차근..아주 잘 따라와주는 윤후군의 끈기 최고*^^*

 

거의 마지막 작업이라 할 수 있는 배경꾸미기!!

책속에선 물감을 흩뿌리기도 하고..물감으로 다양한 꽃을 그려 표현했는데요

윤후맘은 또 살짝이 변형해..물감을 뿌린 후 빨대로 불기로 했지요

초록 물감물이 든 약병을 내어주자..
조심조심 점처럼 물감방울을 떨어뜨리는 저 집중력 좀 보세요!!

그리곤..입바람을 이용해 빨대로 후~~~~~

중간중간 윤후맘의 입바람도 살~짝~

 

배경작업이 마른 후..이전에 작업한 멍멍이를 풀로 붙이면 오늘의 놀이 끝!!

히힛!! 있는 힘껏 멍멍이를 때려가며 마무리 작업중인 
윤후군 때문에 또 웃지요 ㅎㅎㅎ

 

짜잔~~~ <내가 최고야> 책표지 완성*^^*

정말 다양한 미술기법을 이용해 꾸민 윤후군의 <내가 최고야> 멋지지 않나요??

호호..윤후야..무척이나 긴 놀이시간이 소요된 책놀이였는데

한번도 짜증부리지 않고 즐기며 놀이한 우리 윤후!!

"네가 최고야"




i********9 201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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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내가 일등이야....." 5살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랍니다. 누나에게 조차 지는 걸 싫어하고, 어떤 일이든 본인이 일등을 해야 하고, 뭐든지 다 잘해야 하는... 조금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신감(?)이 넘치는 사내아이입니다. 가끔씩 그럴때마다 걱정도 되고, 수습이 안될때는 힘들기도 한데, 오늘 그런 아이와 똑 닮은 모습의 멍멍이를 만났습니다. "나는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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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내가 일등이야....."

5살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랍니다.

누나에게 조차 지는 걸 싫어하고, 어떤 일이든 본인이 일등을 해야 하고, 뭐든지 다 잘해야 하는...

조금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신감(?)이 넘치는 사내아이입니다.

가끔씩 그럴때마다 걱정도 되고, 수습이 안될때는 힘들기도 한데,

오늘 그런 아이와 똑 닮은 모습의 멍멍이를 만났습니다.

"나는 뭐든지 최고야!"라고 외치며, 자신만만해 하는 멍멍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자신이 뭐든지 최고라고 생각하는 멍멍이..늘 자신만만하고 당당합니다.

멍멍이의 친구들인 두더지보다 훨씬 빠르고, 거위보다 땅을 잘 파고, 무당벌레보다 훨씬 크고,

당나귀보다 헤엄도 잘 치기 때문이래요~~

그 말을 들은 친구들은 갑자기 슬퍼집니다.

하지만 이내 친구들은 다른 기준으로 자신이 멍멍이보다 잘하는 것, 자신만의 최고를 찾아냅니다.

그러자 멍멍이는 몹시 당황해하며, 자신이 잘하는 게 하나도 없음에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지요.

그 모습을 본 친구들, 도리어 미안해 하는 멍멍이를 위로하며, 모두가 최고임을 알려주어요....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한 점,  분명 자신만의 장점이 될수 있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단점이 되겠지요...

이 책의 멍멍이가 그러했어요.

자신이 친구들보다 분명 잘하는 점이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상처를 줬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친구들을 통해서 친구들만의 최고를 발견하고, 모두가 최고임을 깨닫고, 인정하게 되면서

멍멍이와 친구들은 더욱 두터운 우정을 쌓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들이 처음에 멍멍이가 "내가 최고야"라고 할때에는 자신도 최고라며 으스대더니,

점점 멍멍이처럼 표정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며 한참 조용해지더니,

"나도 최고고, 누나도 최고고, 엄마도 최고야~"라고 말을 하네요...ㅎㅎㅎ

말을 하지 않지만, 이야기의 뜻을 제대로 파악한듯 싶어요...

자신도 최고이지만, 우리 모두가 최고이고, 개개인만의 잘하는 점이 있으니 존중해 줘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수채화풍의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과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고, 유아들 눈높이에 맞춘 짧은 동화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께닫게 해주네요.

멍멍이가 친구들을 통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최고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했듯이,

우리 아이또한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우정의 의미를 제대로 배운듯 싶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중한 가치들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배운 것 같아 참 뿌듯해집니다....^^

j******s 201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