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먼저 나온 바이블코드 에 대한 타큐멘터리를 방송한적이 있다. 대충 내용을 간추린다면 - 그 원본이 되는 책이 사용하는 언어의 체계가 상당히 단순하다는 것이다. 모음도 몇개안되고 자음도 몇개안되니. 대충 껴맞추면 다 맞다는 것이다.(다른 엉뚱한 소설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니...) 그외 다른 오류도 많았다. 명확한 오류 였다. 물론 타큐멘터리의 내용을 완전 믿을수는 없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완벽히 틀렸다는것은 확신할수 있다. 1+1은 2아닌가? 요즘 나오는 로또대박 비법따위의 책들과 동등한 수준의 책으로 보면 겠다.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들이 다있다. 자기가 틀린걸 알면서도 돈을 벌려고 구라를 풀어대는 인간은 쉽게 볼수있다. 저자도 그런인간들중 한명일것이다. 왜 그런인간의 책을 사줘야 하는가? 하긴 책표지를 보니 2006년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더라니.. 저자는 저자 나름대로의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믿는다는것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는 2007년 새싹이 솟아날때쯤 저자는 알게될까나? |
| 이상한내용, 형이상학적내용, 계시록적 내용 등등.. 사람들이 별로 믿거나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 요인즉, 현재가 바로 감각의 시대라서 그런 것 같다. 보거나 듣거나 피부로 느껴야 비로소 이해가 되는 .. 설사 그러한 오감이나 육감을 통한 감각이외에 경험이나 교육을 통해서 뇌리에 박혀져 있는 것을 응용하거나 짜맞추어서 유사하다고 판단을 내리게 되면 이해가 되어 버린다. 난 이책을 싱가포르 출장지에서 원서를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나의 종교가 천주교라서 그랬는지는 모르나, 상당부분 믿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성경에 나오는 계시록의 인류 마지막 전쟁이라는 아마게돈 언덕과 바이블코드에서 노아의 방주가 숨겨져 있고, 그리고 미래의 노아의 방주로 쓰여질 엄청난 규모의 배가 숨겨져 있다는 지역과는 별로 떨어지지 않는 곳이었다. 지정학적으로도... 이 책은 비단 유대론신봉자들의 책이 아니다. 그렇다구 종말이 다가오니 주를 믿으세요라고 다그치는 그런 책도 아니다.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암호를 해독했던 것이다. 물론 모든 지구상에 존재하는 언어는 충분히 암호화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유대5경이 쓰여진 시대를 감안한다면 암호화를 염두해 두고 책을 쓰기에는 너무나도 힘들것이다. 그 저자가 신이 아닌 이상에야.. 저자도 이 책의 군데군데에 항상 강조를 한다. 이 암호는 21세기에 와서야 알 수 밖에는 없음을 왜냐하면, 그 암호화된 것은 인간이 풀기에는 너무 힘들며, 컴퓨터의 등장으로라야 풀 수가 있음을 .... 내용 평점은 이 책의 원서를 읽고난 후의 평점이며, 상태 평점은 번역서를 본 적이 없으므로 평균치를 매긴다. |
| 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 허구를 파헤친적이 있습니다. 아무 책이나 잡고 모음을 전부없애고 자음으로 구성한다음 바이블코드처럼 프로그램을 짜면 얼마든지 암호화시킬 수 있다는것이죠. 한마디로 거짓으로 일관되었뿐만 아니라 성경과 하나님을모독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죠.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링크를 따라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이블코드라고 해서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성경을 텍스트 삼은것은 아니라는것이다. 히브리어로 된,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것이다. 그래서인지 유대교적 냄새가 짙게 베어있다. 현재 중동권국가의 혼란의 원인은 이스라엘인데도 불구하고 이런책을 써서 책임회피를 할려는 유대인들의 한심한 작태라고 아니 할 수 없다. http://www.iktinos.org/srb/1/97-1-7.html http://www.rathinker.co.kr/skeptic/bibcode.html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신은 컴퓨터 엔지니어도 암호전문가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