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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스토리 - 과학본부 1권 식물편」에 이은 「메이플 스토리 - 과학본부 2권 동물편」은 오염으로 인해 손상된 땅에서 자란 식물을 먹고 변이를 일으켜 껍질의 색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고 힘도 무시무시하게 세져 농작물을 망치는 달팽이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지만, 암수가 따로 없는 달팽이들의 번식을 비롯해 요즘 달팽이가 농작물과 과일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바람에 농사에 피해를 준다거나, 스스로 몸의 온도를 조절하지 못하는 등 신기하기만 한 무척추동물의 특징을 알게 된다. 무분별하게 버린 생활폐수와 농축산물 폐수, 농약 살포 등으로 인해 만신창이가 된 땅에서도 적응하며 살아난 식물들을 작은 동물들이 먹고, 그 동물들을 먹는 큰 동물들이 건강한 신체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실을 만화로 보여주는데, 읽는 내내 씁쓸하다. 오염된 물을 막아놓은 수문을 열어 버섯굴을 휩쓸어 버리는 검은 세력에 의해 메소레인저들이 지상으로 튕겨 나오면서 행방이 묘연해진 도도를 찾아가는데, 이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의 모습은 너무 안타깝다. 우리가 사는 생태계의 자연스런 순환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먹이사슬이 파괴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건만, 메이플 스토리에서 다시 확인하니 참 착잡하다. 외래곤충으로 인한 피해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야생 돌물을 등장시키며 곤충과 조류의 특성을 두루 알 수 있고, 각 챕터를 마무리하는 ‘메소레인저 퀴즈’로 앞서서 읽은 내용 중 특기할 만한 사항을 한 번 더 짚어보고. 제시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메소레인저의 탐구보고서’를 보면서 주제에 맞는 탐구 방법과 조사한 내용을 정리하고 결론을 내리는 단계까지 자연스럽게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되었다. 만화책 속에서는 다행히 이 난관을 헤쳐나 갈 메소레인저의 존재가 있다는 것에 마음이 놓이지만, 진짜 세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젠 국민을 대표하는 소수의 국회의원이나, 관계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 과학자들의 손으로 지금의 세계가 바뀔 수 있을까? 이러한 생각을 하다보면 어느새 우울해져 의욕이 사라진다. 아이들이 제발 이 책에서 오감을 적극 활용하고 생각하면서 단지 재미로 그치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결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고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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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진짜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아이 아빠가 학습만화더라도 만화를 아이들이 보는 걸 안 좋아해서 최근에서야 보게 된 메이플스토리...한번 보더니만 우리 아이가 푸욱 빠져버렸네요..... 왜 이리 인기인가 싶었는데, 캐릭터들이 정말 재미있게 그려져 있네요. 스토리도 참 탄탄하고요.....^^ 메이플스토리 과학본부2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에요..... 2권에서는 먹이연쇄의 파괴, 무척추동물과 연체동물의 특징, 환경오염에 의해 돌연변이 동물이 발생한다는 사실, 양서류와 파충류의 특징, 외래곤충의 피해, 곤충의 특징, 야생동물 보호, 조류의 특징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얼핏보면 그냥 재미있는 만화같은데, 이렇게 학습적인 내용들이 읽으면서 자연스레 머리에 쏙쏙 들어간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네요... 아무튼, 2권에서는 엄청나게 거대한 버섯인 머쉬맘을 대원들이 마주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분은 ACT2네요. 바로 도도와 릴라가 마녀에게 잡혀버린 걸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릴라는 마녀에게 덤벼들었다가 돌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정말 흥미진진해서 우리 아이가 완전히 푸욱 빠져들어서 보네요...^^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면서 생일선물로 메이플스토리 다른 시리즈를 사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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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과학본부 동물편도 역시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사실 남들은 학습만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학습 만화로 많은 것들을 도움을 받은 엄마로서 너무나 좋아해요. 물론 학습만화가 아니라 그냥 만화로 나온 책들은 절대 사주지 않지만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 생각해요. 동물편이라 동물에 관한 여러가지 상식도 알게 되면서 지식도 익힐 수가 있는 기회가 되었던 책이랍니다.
메이플스토리 과학본부 동물편은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내용들이 있어요. 바로 퀴즈 메소레인저 퀴즈인데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퀴즈 문제가 나오면 너무나 재미있게 질문의 답을 하면서 넘어가지요. 예를 들면 선긋기 퀴즈는 귀여운 캐릭터 그림들과 함께 답을 찾아서 선을 긋는 거예요.그리고 몬스터 퀴즈는 질문에 답을 찾는 거라 아이들이 혼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물론 책을 읽는 다면 당연히 답을 찾기 쉽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나면 메소레인저의 탐구보고서가 있는데 바로 여기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서 궁금했던 것들을 알려주답니다. 예를 들어서 파란 달팽이가 빨간 달팽이로 변한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설명이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김박사의 과학연구소에서는 교과 관련된 책의 내용들이 있어요. 우리의 동물들이 멸종과 고통을 당하는 것에 대해서도 너무나 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아이들이 한번으로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아주 여러 번씩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엄마로서 너무나 만족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학습만화책을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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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스토리 과학본부 동물편 글 : 박세경 / 그림 : 신재환,정동호
한여름 그렇게 울어대던 매미의 시끄러운 울음소리가 지금은 들리지 않는답니다. 가을 하늘을 예쁘게 휘저으며 날고 있는 잠자리들.. 아직까지 날고 있는 나비들.. 우리 자연의 생태계가 흐트러지지 않았기에 가능한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메이플스토리 2 동물편 역시 흥미 진지한 이야기의 전개와 함께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답니다.
달팽이는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이랍니다. 무척추 동물 중엔 암수가 한몸에 들어 있는 종류가 많다고 합니다. 번식을 할 때만 각각 암컷과 수컷으로 역할을 나누어 알을 낳고, 평소엔 암수의 구분이 없이 생활을 한답니다. 달팽이 외에 지렁이도 이와 같이 암수의 구분이 없는 무척추 동물이랍니다. ^^ 아이는 메이플 스토리를 통해 동물 박사가 되어 가는 것 같다고 오버를 하더랍니다. ^^
퀘스트.. 파란 달팽이가 빨간 달팽이로 변하는 이유..
오염된 물을 먹고 자란 사과와 곡식들이 이것을 먹은 달팽이들의 몸속에 쌓여 돌연변이를 일으켰기 때문이었답니다. 자연의 생태계가 파괴가 되면.. 결국엔 우리 사람들 에게 커다란 위험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환경오염에 의해 돌연변이 동물들이 생겨 난답니다. 의도적으로 환경을 파괴 하는 마녀와 나쁜 악당들.. 그것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멋진 대원들.. 흥미진지한 이야기의 전개가 엄마인 제가 봐도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아쉽게도 2권에서 끝이 나 궁금함이 더욱 간절해 지게 된답니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 동물들.. 황소개구리, 자연을 파괴하는 붉은 미국가재, 바다를 위혐하는 외래 생물들..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환경 파괴로 인해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알아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 봅니다.
2권 역시 교과내용과 연계 하여 미리 읽어 보고 살펴 봄으로써 학교 수업이 즐겁고 신나는 시간으로 탈바꿈 한답니다. 5학년2학기 환경과 생물편에 동물들의 관계를 알아 보는 부분이랍니다. 사이좋은 동물들, 사이 나쁜 동물들..
우리아이들에게 있어 과학이란, 결코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고 즐겁고 재미있는 분야라는 것을 인식시켜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멋진 일이라 생각을 해 봅니다.
시골에 살아 자연과 늘 함께 하는 아이들이 메이플스토리 식물편과 동물 편을 읽으면서 좀더 우리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좀더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더 나아 가서는 우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예쁜 마음을 지닌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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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으로 식물을 우리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하였기에 당연히 2권으로 출간된 동물편도 빨리 만나게 되었다. 2권 역시 10월 필리핀을 가는 친구를 위해 며칠 학교에서 잠을 자다 어제야 나의 손에 들어왔다. 필리핀에서는 이 책을 볼 수 없다며 친구에게 읽을 기회를 주었다고 말하는 우리 아들. 그 다음 읽고 싶다는 친구들이 줄을 섰다며 웃는다. 얼마나 잘 나왔길래 그럴까? 그래서 얼른 펼쳐보았다.
내용은 1편 식물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었는데 2권에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었다. 환경과 연계하여 파란 달팽이가 어떻게 빨간 달팽이로 변하게 되었는지. 환경오염에 인한 돌연변이 동물의 출현, 재래곤충이 사라지고 외래곤충이 늘어나는 이유,조류의 특징, 멸종위기의 동물들과 야생동물들을 덫으로 부터 보호해야됨을 알았다.
과학에서 자유탐구보고서를 작성하라는 숙제를 가끔 내주시는데 아이들이 정말 어려워했다. 그런데 과학본부 메소레인저의 탐구보고서를 보고는 첨삭을 하여 자신만의 자유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힘을 기르게 되었다.
3학년 2학기와 6학년 2학기 과학 교과와 연계가 있는 주제기에 공부라는 개념이 아닌 재미와 흥미로 동물에 대해 접근 할 수 있어 저학년 부터 누구나가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적극 권해주고 싶다.
밤에 눈 나빠진다고 책 읽지 말라고 하는 부모들을 가끔 보는데 이 책은 재생종이를 사용하여 반사빛이 없어 눈의 피로가 전혀 느껴지지 않기에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무게 또한 가볍기에 우리아이도 이번 추석 귀향길에 차 안에서 읽을 책으로 벌써 찜해 놓았단다. 이 책은 환경을 생각하는 환경 과학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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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나면 자연스레 그 다음 이야기도 궁금할터, 아니나다를까 우리집의 책벌레 승민이는 과학을 너무 너무 좋아하기에 과학본부1권을 읽자마자 '엄마 2권도 사 주세요' 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니까, 더군다나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승민이니까 당연시 ok했다. 그래서 만나본 2권은 1권 식물편에 이어 동물편이다. 메이플 월드를 어지럽히는 나쁜 몬스터들, 용서하지 않겠어! 메이플 대륙의 수상한 환경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 대원에서 모험가로 변신한 도도, 아루루, 바우, 마야! 정체 모를 적의 함정에 빠져 급류에 휩쓸려 버린다. 한편 메이플 월드의 식물에 이어 동물들도 인간을 공격하는 등 이상한 조짐을 보이고, 오염된 버섯을 먹은 달팽이의 보스 마노, 감자기 늘어난 이블아이, 대머리가 된 독수리 키요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동물과 인산들의 갈등은 커져만 간다. 메이플 월드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김박사와 대원들의 비밀 임무는 과연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1권도 마찬가지로 <메소레인저 퀴즈> 가 있고 메소레인저의 탐구보고서가 있어서 엘리니아 숲에서 덫이 발견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참구 조사 내용은 무엇인지, 탐구 결론은 무엇인지 담당대원 메소 블루와 함께했다. 김박사의 과학연구소로 교과 연계로 고통 받는 동물들(멸종 위기의 동물들에 대해서) 위험한 외래동물들에 대해서 배우면서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동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동물의 특징, 동물의 한살이,(동물들의 구애행동까지,ㅋㅋ),동물들 사이의 다양한 관계, 사는 곳에 따라 다른 생김새,지구를 지키는 착한 물건에 대해서도 참 많은 배움이 함께했다. 과학 대원에서 모험가로 변신한 도도, 아루루, 바우, 마야 등 평소 좋아하는 메이플 스토리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해서 아이들은 친근해서 더 좋은가보다. 아무튼 관찰, 분류, 측정, 예상, 추리,의사소통까지 겸할 수 있는 과학환경 탐구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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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본부는 메이플 월드중의 루더스 호수의 100층짜리 에오스탑 아래에
있는 지구방위본부의 훌륭한 과학자 김박사를 중심으로 하여 로스웰 초원과 쿨란 초
원의 npc인 메소레인저 옐로우,핑크,블랙 그린이 블루로 변신했어요
오르비스를 통해서 갔는지 모두 빅토리 아일랜드로 이동하여 벌이는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중간에 김박사의 탐구노트와 메소레인저 퀴즈, 탐구보고서등 유익한 읽을
거리가 있어요.
메이플 스토리에서도 김박사 퀘스트중에 탐구보고서 작성하는것이 있지요
슬리피우드의 크리슈라마님의 글라디우스 퀘스트를 하신분이 있나요.
포유류의 한 종류인 오리너구리는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등 포유류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알을 낳는다고 해요 메이플 월드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과학공부도 많이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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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스토리의 친구들과 이번엔 동물여행을 떠났네요~ 요즘들 환경이 급격하게 변해서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은 친구들이 바로 동물 친구들이죠. 우리가 별 생각없이 하는 일들이 우리 환경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는지, 이 책보면서 어른인 저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네요...
시댁이 시골이라서 뒷마당에 가면 시부모님들이 지으신 비닐하우스가 있어요. 그 안에 들어가면 마치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듯이 파릇파릇 하게 맛있어 보이는 마트에서만 보던 야채들과 그들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힘쓰는(너무 거창한가요???) 우리 크고 작은 동물들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하지만, 요즘 커다란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시피 환경오염 때문에 변하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메이플스토리 -동물편-이랍니다~~
아마, 그 빨간 매미가 눈에 띄던게 3~4년전 인것 같네요. 못보던 것이 보이는게 첨엔 좀 신기할 뿐이었는데, 그 또한 환경이 변해서 생긴거라니 참 씁쓸했었죠. 매미 이야기도 뉴스로 들었을 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아이랑 읽다보니 마음에 더 와닿기도 하고, 아이와 더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딱딱하고 어찌 들으면 마냥 잔소리 같기만 할 수도 있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교훈도 함께 줄 수 있으니 아이들이 꼭 읽어야만 할 책이네요. 많은 엄마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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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만화라면 너무나도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