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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두를 살해한 후 경찰과 괴한들 모두에게 쫒겼지만 부산의 면도날이 자주 들락거리는
민들레다방의 마담이 되어 면도날과 얼굴을 익히게 된다 면도날과 거미가 마담이 오월인 줄
알고 그녀를 납치하여 죽이려 했으나 간신히 탈출했지만 얼굴을 많이 다치게 된다
미인인 오월이 아주 추한 몰골로 성형수술을 하고 민기와승우의 도움으로 깡마른 한상필을
유혹하여 나이트클럽에서 독살한다
이후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졌지만 장완수형사의 도움으로 면도날과 거미의 은신처에
들어가 이준구(면도날)을 불태워 죽이고 엄창근(거미)를 죽이려 했으나 되려 반격을
당할때 장형사가 나타나 도와준다 그때 오월이 총으로 거미를 사살한다
장형사는 거미의 칼에 찔러 죽어갈 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오월은
권총으로 자살한다
- 미인인 오월이 아주 추한 몰골로 성형수술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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