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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가 아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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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때와 마찬가지로 단숨에 읽어내린 책... 2권 마지막장에 쓰여진 The end가 너무나 아쉬운 책이네요.   학습만화를 표방한 과하게 화려하고 현란한 책보다 기발하게 코믹하면서도 내용과 개념이 유하게 연결되어 쭉 훑어보며 복습, 예습의 효과를 낳는 이 책이 참 유익했는데 말이죠~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광물, 지진 등의 내용은 6학년인 딸아이가 마침 배웠던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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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때와 마찬가지로 단숨에 읽어내린 책...

2권 마지막장에 쓰여진 The end가 너무나 아쉬운 책이네요.

 

학습만화를 표방한 과하게 화려하고 현란한 책보다

기발하게 코믹하면서도 내용과 개념이 유하게 연결되어

쭉 훑어보며 복습, 예습의 효과를 낳는 이 책이 참 유익했는데 말이죠~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광물, 지진 등의 내용은

6학년인 딸아이가 마침 배웠던 내용이라

진작에 읽어봤음 더 좋았을 걸 싶었는데

다시한번 짚어보는 계기로 삼아 참 좋았네요.

화학 부분만 다뤘던 1편에 비해

생물, 지구과학, 물리 등 여러 과목을 다루다 보니

다소 개괄적이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전히 스토리 속에서 끄집어낸 생활 속 개념이라

고학년인 저희 아이에겐 전혀 무리없이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에 흥미진진한 내용이 주는 유익함...

어릴 적 교과서 한귀퉁이에 한 컷 한 컷 낙서하고

책장을 넘기면 신기하게 움직이는 만화같던 그 짜릿함을

아이와 함께 공유하게 해 주신 세심한 배려까지

참 인상적이었고 감사했습니다~

The end라 했지만... 다른 에피소드 3편으로 꼭 다시 만나요~~

a******y 2010.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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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쿠나와 슈가 과학 학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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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쿠나와 슈가의 과학학습기를 읽고... 닉네임 : 텔레토비 | 작성일 : 2010-08-19 00:06 | 조회 : 0 | 추천수 : 0 | 스크랩 : 0 아이들 모두 학습만화를 무지 좋아하는데 이 쿠나와 슈가의 과학 학습기책을 통해 과학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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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쿠나와 슈가의 과학학습기를 읽고...
닉네임 : 텔레토비 | 작성일 : 2010-08-19 00:06 | 조회 : 0 | 추천수 : 0 | 스크랩 : 0

아이들 모두 학습만화를 무지 좋아하는데

이 쿠나와 슈가의 과학 학습기책을 통해

과학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호감을 주는 캐릭터의 표정이 재미있고 단계별로도 잘 나와있어 더 좋았네요.

특히 큰 아이는 과학을 좋아하는데다 이 책을 다 읽고  시리즈별로 더 읽어 보고 싶어 합니다.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재미와 지식을 함께 주어 아이들에게 아는 내용도 좀더 자세하게 짚고 넘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네요.

l*****4 2010.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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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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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와 슈가의 과학 학습기 과학이란 것은 전생에 무슨 업보처럼 나의 학창시절엔 하나의 벽처럼 와 닿았었다.지금처럼 과학실험이나 이론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학원도 없었고있었더래도 그곳에 갈 형편은 되었겠나 싶다.그러다 보니 온전히 과학성적은 개인이 어떻게 하냐에 달려있었으니나같이 문학스러운(?) 여자아이들에겐 하나의 벽인게 당연한 지도 모르겠다. 이제 4학년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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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와 슈가의 과학 학습기


과학이란 것은 전생에 무슨 업보처럼 나의 학창시절엔 하나의 벽처럼 와 닿았었다.
지금처럼 과학실험이나 이론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학원도 없었고
있었더래도 그곳에 갈 형편은 되었겠나 싶다.
그러다 보니 온전히 과학성적은 개인이 어떻게 하냐에 달려있었으니
나같이 문학스러운(?) 여자아이들에겐 하나의 벽인게 당연한 지도 모르겠다.

이제 4학년이 된 우리 공주님.
그 아이에겐 이런 나의 전철을 밟게 하고 싶지 않았고, 재미있는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그렇구나와 이럴수가 에서 이름을 예쁘게 따온 작가의 상상력이 귀엽다.
쿠나와 슈가라........

읽으면서 예전의 학창시절이 자꾸 떠올랐다. 계문강목 과속종...아직 이런 기억이 남아있다니
이 책은 만화를 이용해서 어려운 생물다양성, 광합성과 지구와 여러가지 힘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쉽게 풀어보려고 한 노력이 엿보인다.
통조림이야기를 통해 버섯이 식물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균류라는 설명을 이끌어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가려는 노력 같아 재미있었다.
하지만 아직 4학년인 우리 딸아이가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지각이야기나 여러 힘들에 대한 이야기는
설명이 애매하기도 해서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어려운 과학을 접할 수 있는 예사롭지 않은 기회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d*****5 2010.08.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