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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중의 프로라고 할 수 있는 하야카와가의 가족들에게 이번에도 큰 사건이 터졌다. 하야카와가의 가족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전작에서 있었던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일처럼 큰 일은 아니고 가족들이 힘을 합쳐야만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는 매우 긴박한 사건이다. 자신들의 목숨이 달린 일이니 전작 "심심풀이 살인"에서와 같이 큰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겠지만 워낙 유능한 사람들이라 잘 해결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나는 이리 느긋하다. 이번에는 전작에서처럼 게이스케 혼자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면서 사건을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게이스케의 엄마 가요코, 형 가쓰미, 동생 미카, 마사미까지 모두 머리를 맞대고 있으니 해결 못할 게 뭐가 있겠나. 그렇지만 게이스케의 아내 미치코가 납치 되었으니 온 가족이 동원 되어야 겨우 해결이 되겠다. 근데 어떤 녀석이길래 임신한 여자를 납치까지 하는 거지? 독자인 나도 괘씸해 죽을 지경이다. 책을 읽는 내내 범인이 누구인지 책장을 뒤로 넘겨보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눌렀다.
살인청부업자인 장남 가쓰미에게 동생 마사미를 살해하라는 의뢰가 들어오면서 "지나친 살인"이 시작되는데 이는 결코 우연으로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 분명 가쓰미의 동생이 마사미라는 것을 알고 의뢰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면 대체 누가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 가요코의 고미술품점까지 폭파당했으니 여유부릴 시간이 없다. 가요코를 죽이려는 사람들도 나타난 상황이라 긴장해야 하건만 정작 가요코는 독자인 나보다 더 느긋하다. 대체 배짱이 얼마나 큰거야. 여두목으로 손색이 없구만. 아악, 나도 하야카와가의 가족들에게 동조하고 있다니 나 뿐만 아니라 왜 사람들은 하야카와가 사람들을 만나면 다들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는 것일까.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만나는 하야카와가 사람들을 보건대, 비록 법을 어기는 일도 서슴치 않고 하지만 진심은 통한다고, 그들의 진실함은 누구나 알아 보는가 보다.
"심심풀이 살인", "지나친 살인"에서의 공통점을 찾으라면 '막내 마사미를 지키자', 라는 주제를 내세울 수 있겠다. 무슨 일을 맡든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사고를 치는데(물론 하야카와가 가족들과 얽힌 일 때문에 마사미의 일이 묘하게 꼬이긴 하지만) 늘 수습은 다른 가족들이 한다. 이런 고지식하고 순수한 모습에 반한 리루코가 있긴 하지만 솔직히 이 가족 중 가장 이해 안가는 캐릭터다. 마사미의 곁에서 선량한 시민들이 죽어 나가고, 이는 하야카와가 가족들의 일과 무관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 위험이 닥치게 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을 맞는다. 너무나 쉽게 일반 시민들이 죽음을 당하는 장면에서는 가슴까지 서늘해지는데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이다 보니 살인 사건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미스터리 보다는 판타지 장르의 성격이 강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총을 마구 들이대다니 바로 바로 나쁜 놈들을 처리하는 과정은 나름 통쾌하긴 하지만 사람이 죽는 것이 너무 쉬워서 이건 별로다.
하야카와가의 가족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이제 다시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나름 특색있는 직업들로 인해 늘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이 남다른 가족들에게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사건들로 인해 독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거니까. 법을 지키는 것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 얘기는 하지 말자. 다음 사건에 대한 기대감이나 드러내자면 설마 다음 권으로 이들을 보는 것이 마지막은 아니겠지? 그러면 정말 슬퍼질 것 같다. 사건 때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지는데 그런 즐거움을 빼앗긴다면 슬퍼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이 가족의 이야기는 끝이 날리가 없다. 암, 그렇고말고. |
![]() 하야카와 가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전편에 비해 더욱 곤경에 처하게 된 하야카와 가족!!
하야카와 가 시리즈 그 두번째 이야기다. 물론 1편의 이야기를 몰라도 이 책을 읽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족 구성원 소개를 친절히 하고 있으며, 새롭게 가족이 된 캐릭터의 등장에서부터 새롭게 가족이 될 캐릭터의 등장까지 캐릭터가 더욱 풍성해지기도 했다. 다채로운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는 못먹어도 고! 심심하지 않은거다.
게다가 전작에 비해 더욱 더 큰 위험이 하야카와 가를 덮쳐오면서 사건 스케일이 조금 더 커졌다고 해야할까? 전편보다 살인사건도, 계획도 보다 치밀해졌다른 느낌을 받았다. 둘째 게이스케의 임신한 아내가 납치 당하고, 엄마의 미술품 가게는 폭파당했으며, 첫째 가쓰미에게 들어온 살인의뢰는 아내와 바람난 애인을 죽여달라는 내용 - 하지만 그 대상이 막내 동생인 마사미, 마키 역시 죽을뻔한 경험을 당했다고 묘사되고.. 어느 누구하나 안전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상황에서 하야카와 가의 목을 죄여오는건 누구일까?
가족 전체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도 의연함과 유머러스 그리고 시크함을 잃지 않는 식구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스토리였다. 물론 유머 미스터리라는 표현에 맞게 유쾌함도 잃지 않으니 더 없이 좋았다는 점! 문장이 특별나게 뛰어나다던가.. 혹은 바늘귀 같은 섬세함을 가진건 아닌데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힘이 상당하고 그 캐릭터들의 개성이 워낙에 뚜렷하고 행동들이 유쾌해서 더 좋았던것같다.
시기적으로 봤을때 꽤 옛날에 출판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즐김에 있어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과거의 시점에서 쓰여진 사건들이기에 현대사회의 치밀한 경호시스템이나 기계들에 비해 조금은 더 아날로그 적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는걸지도..
하야카와 가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된다. 어렵지 않고, 유쾌하며 개성돋는 캐릭터들이 가득하며 어쩐지 나와 딱 들어맞는 유머코드며.. 개인적으로 무한자비로우신 어머니와 시크한 첫째와 인정넘치는 둘째, 사랑스러운 셋째, 고지식 덩어리 넷째라는 캐릭터들의 조화가 참 마음에 든다. 어쩐지 유머코드가 딱이라니깐. 약간 유치한듯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약간 맹해보이는 기타 캐릭터들의 등장까지. 아무튼 이래저래 겸사겸사 참 즐거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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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살인』을 통해서 하야카와가(家)와 얽힌 에피소드 3권을 다 읽었다. 제대로 읽는 순서대로라면 『심심풀이 살인』, 『지나친 살인』, 『묻지마 살인』의 순서로 읽었어야 했지만 처음 읽은 작품이 『묻지마 살인』을 처음 읽다보니 순서는 좀 엉망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큰 아우트라인을 알고 읽다보니 순서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다. 벌써 작년의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아카가와 지로의 작품을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로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작가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읽었다기보다는 작품 속에 있는 유머코드가 재미있고, 읽는 속도도 다른 작가의 작품보다 빠르다보니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나친 살인』 이라는 작품도 나머지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에서 발견한 유머 코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읽는 내내 문장이 잘 흘러가는 강물과 같아서 읽는 속도도 빠를 수밖에 없었다. 아카가와 지로의 작품 중에는 영화로도,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는 말은 허언이 아니었다. 이렇게 재미있고, 반전이 있는 소설은 어느 제작자가 만들어도 만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참고로 12편의 작품이 영화화(化) 되었고, 무려 64편이 드라마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이 정도면 대박 작가가 아닐까. 이상한 가족. 어머니 가요코는 고미술품 가게의 주인이자 도둑(심지어 ‘두목’입니다)이고요, 첫째 아들은 르포작가이지만 살인청부업자입니다. 둘째 아들은 변호사입니다. 그냥 Only 변호사입니다. 셋째 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면서 사기꾼입니다. 넷째 아들(막내)은 형사입니다. 어두운 계열에 있는 분이 세 분이 계시고요. 밝은 계열이라 할 수 있는 분이 일단 두 분입니다. 뭐, 물론 밝은 계열이라고 했지만 소설 같은 가상세계에서는 어두운 계열로 순식간에 바뀌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일단 밝은 계열의 직업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딱 두 분만. 하지만 세 개의 작품을 모두 읽은 지금은 보니까 막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요. 가족의 비밀에 대해서 말입니다. 끝까지 모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막내는 좀 성격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가족의 비밀에 대해서 알면 아마도 자살할지도 모르거든요. 안 그래도 두 번째 읽으면 좋을 작품 《심심풀이 살인》에서도 자살을 하려고 했었으니까. 좀 위험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이런 이상한 조합의 가족이 하야카와 가족입니다. 그럴 줄 알았어. 나중에 하야카와 가족을 궁지에 몰았던 놈이 그 녀석인 줄 알았다니까. 이건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 소설을 많이 읽은 나만의 감이었어. 일단 불러놓고 죽은 것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 이상한 낌새를 나는 놓치지 않았어. 그 놈 아주 나쁜 놈이었어. 가족 모두를 한꺼번에 보내려고 하다니.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지. 그러니 나중에 자기 꾀에 넘어갈 수 밖에.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목숨이나 부지하고 살아 있었을 텐데. 욕심이 너무 과했어. 두 번째 작품인 『지나친 살인』에서는 “런닝맨”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이 나왔어. “런닝맨”이라는 한국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나왔던 그 장면을 『지나친 살인』에서 만났을 때는 전율을 느낄 수 있었어. 재미있는 건 이런 이상한 느낌을 『심심풀이 살인』이라는 작품에서도 만났었거든. 바로 세월호 사건을 만날 수 있었지. 그 작품에서 선장이 먼저 살겠다고 배를 버린 이야기가 나오거든. 그런데 이 『지나친 살인』에서는 한국 예능프로에서 봤던 그 장면을 그대로 만나게 되었다니. “런닝맨”을 만드는 제작진이 이 작품을 읽고 그런 모습을 찍은 건 아니겠지. 설마. 아닐 거라 생각하지만 너무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야. 그 장면이 어떤 장면인지 궁금하겠지. 그 장면은 기린과 유재석씨가 나와서 나머지 멤버를 제거하는 장면에서였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물총을 유재석씨를 향해 쏘는 장면이었어. 물총을 쏘는 순간 물은 거꾸로 발사가 되어 기린을 맞추었지. 이 장면이 이 소설에서도 그 장면이 나와 있었어. 아마 이 작품이 “런닝맨”보다 먼저 나왔을 테니 “런닝맨”을 보고 베낀 건 절대 아니겠지. 아마. 가족의 해체. 이 소설에서는 가족의 해체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었다. 가족. 아마도 이 가족이라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 그런 시대가 아닌가 싶다. 남편과 아내의 사생활. 그 사생활에서 너무나 메마른 사막과 같은 시간과 공간을 만난 것 같다. 아마 아이는 그 부모를 보고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지 못하고 불만을 가지고 있다가 타인(남편은 다른 여자를 통해, 아내는 다른 남자를 통해)들을 통해서 해결하는 장면들을 보면서 아이는 나중에 커서 타인을 과연 믿을 수 있을지. 더군다나 남편의 모습은 가히 엽기적이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없어져서, 납치당했을 수도 있었고, 목숨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상황에서 회사에 가고, 철야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아버지, 남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이미 이 가족은 해체가 된 것이었다. 지금 시대는 자기만 아는 개인주의 시대이다. 싱글족들이 늘어가고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이런 싱글족들은 혼자 살아가는 데에 익숙하다. 가끔은 가족을 갖기 바라겠지만 이 가족처럼 어느 순간 떠나가 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에는 각자 흩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런 모습은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시냇물이 모여서 강물이 되어 그 강물은 흘러서 바다에 모여 하나가 되는 그런 자연의 모습에 역행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야 잘 사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어느 순간 역행을 하고, 그런 역행을 통해서 멸종을 하고 말 것임을 알아야 한다. 공룡이 멸종을 했듯이 말이다. 이 작품에서 나오는 ‘가족의 해체’는 아마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들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가 아닐까. 의리의 시대. 배신의 시대. 지금은 의리가 존재하는 그런 시대는 절대로 아니다. 의리의 시대가 아님을 우리는 TV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모 탤런트가 나와서 “의리”를 외치는 그 순간. 우리는 의리를 붙잡으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 아마도 사람들 사이에 의리가 있었다면 굳이 그렇게 외치고 다닐 필요가 있었을까? 우리는 어느 순간 의리보다는 배신에 물들어 있음을 알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배신을 밥 먹듯 하고, 자신에게 해가 오기 전에 미리 배신을 하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충성스러운 개보다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그냥 씁쓸하기만 하다. 이런 사람도 있군. ‘고마쓰’라는 인간이 작품 속에 나온다. 이 사람은 오니사와의 부하이지만 인간미가 완전히 죽은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오니사와의 명령대로 ‘가즈요’라는 아이를 죽여야 했지만 살려주었다. 물론 남(미카: 하야카와가(家)의 셋째 딸)의 도움을 받아서 살려주기는 했지만 살려준 건 살려준 것이다. 이런 장면은 옛날옛적이라는 말이 나오는 동화에서도 나온다. ‘백설공주’를 죽이라고 명령을 받은 사냥꾼은 차마 백설공주를 죽이지 못하고 살려준다. 아마 이런 장면은 인간적인 장면을 내보임으로써 막장으로 치달을 수 있는 작품을 어느 정도 살려주는 장치가 아닌가 싶다. 후쿠치는 누구 이 작품에서 나오는 후쿠치는 과연 누구일까? 후쿠치는 『심심풀이 살인』에 나오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런 인물이 『지나친 살인』에도 나온다. 아마 후쿠치라는 인물을 계속 등장시키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그의 정체는 비밀에 붙여진 것 같다. 그가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그냥 보통 인물로는 보이지 않지만 정확히 뭐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그의 정체는 밝히지 못할 것 같다. 밤을 새워서 다 읽고 나니 조금은 피곤하다. 2015년 2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 아침에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시작한다. 이제 아카가와 지로의 또 다른 작품인 「유령열차」을 읽고 싶다. 이번 주 안에는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날씨가 유난히 흐린 것 같다. 비가 올 것도 같다. 날씨가 이렇게 흐린 날에는 이런 미스터리 소설이 딱 제격인 것 같다. 커피 한잔과 아카가와 지로의 작품을 읽는다면 그만한 행복도 없을 것이다. 이제 이 글도 마무리를 지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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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시작은 막내인 경찰의 목숨을 노리고 그것을 가족의 첫째인 킬러에게 문의를 하는 인물이 등장을 하면서 시작이 되는데 자신의 동생에 대하여서 많은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인물이 왜 그러한 청부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행동을 하기 시작을 하지만 자신의 움직임에 대하여서 반대가 되어지는 모습을 발견을 하면서 의문을 간직을 하지만 사건의 마감에 대하여서 안도를 하면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계속되어지는 음모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데 도둑인 어머니의 목숨을 위협을 하는 폭발사고가 발생을 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둘째의 아내가 유괴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가족을 위협을 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을 하면서 자신들을 위협을 하는 존재에 대항을 하여서 활동을 하는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전권에서 들어난 가족의 정체에 대하여서 막내인 경찰만이 모르고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이 가족간의 단합에 대하여서 더욱 많은 역활을 하기 시작을 하고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음모의 정체에 대하여서 알아가고 대처법을 찾아가고 있는데 사건의 중요성을 강조를 하기 위하여서 발생을 하는 소규모의 사건들과 함께 등장을 하는 과도한 시신의 역활이 유머를 강조를 하면서도 인명에 대하여서 상당히 경시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는 어둠의 가족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가족을 행하여서 다가오는 어둠의 손길이 가족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여서 다가오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자신의 생활이 망가기고 있지만 그러한 생활에 대하여서 아무런 감정이 없이 오로지 자신들의 기쁨만을 위하여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일그러진 행위와 행위를 통하여서 만들어지는 가족의 붕괴에 대한 고찰이 정상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가족을 위하는 사람의 모습을 통하여서 만들어지고 있는것을 잘보여주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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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심심풀이 살인>, <묻지마 살인>으로 구성된 하야카와家 시리즈 3부작 중 두번째 권이다. 때문에 첫번째 권에서 기술된 부분은 어느 정도 생략하고 있으므로 시리즈를 즐겁게 읽으려면 첫번째 권부터 읽길 바란다. 이 책만을 읽어도 읽는데에는 무리가 가지 않지만 이 집안의 독특한 구성-어머니는 도둑, 큰 아들은 살인청부업자, 둘째 아들은 변호사, 막내 아들은 형사, 딸은 사기꾼-이 드러나고, 그 드러나는 과정이 첫번째 권에서 나오는지라 두번째 권인 이 책에서는 서로의 직업이 이렇게나 천차만별임에도 갈등하나 없고, 오히려 독특한 캐릭터들이 더 더해지기 때문이다.
여튼, 이런 정신없는 직업군이 모인 가족들은 직업이 직업인지라 시시각각 모험 요소가 결부되는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이 집안 전체를 노린 사건이 연쇄 다발적으로 일어난다. 살인 청부업자인 큰아들에게는 동생인 형사를 죽이라는 의뢰가 들어오고, 어머니의 보석상은 폭파되고, 둘째 아들의 임신한 처는 납치되고, 그 와중에 연류된 일반인도 도와야되고, 이런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사랑은 꽃피고. 워낙 개성적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여타 다른 소설에서라면 그들 하나하나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휙휙 등장하기 때문에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장면 전환도 빠른 편이다. 반면 너무 다양한 인물군이 넘치기 때문에 매력적일 것 같은 캐릭터 하나하나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지나친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다. 가족들의 개성도 미처 다 살펴보지 못했는데 둘때 며느리도 심상찮은 것 같고, 막내 며느리로 들어올 것 같은 여자도 독특하고, 지난 번 책에서 활약했던 것 같은 캐릭터도 은근슬쩍 들어와 있다. 혹 이런 부분을 첫번째 시리즈에서 이미 소개했기 때문에 넘어가는 것이라면 이 시리즈는 이렇게 개개의 제목을 달고 출간되는 것보다는 1,2,3,의 숫자를 붙여 독자로 하여금 순서대로 읽게 했어야 했다.
아쉬운 부분을 접어두고 본다면 책 자체는 재미있다. 다만 <명탐정 코난>처럼 매일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이런 집안이라면 꽤나 피곤한 삶을 살게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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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나쳤어. 코믹물인데 아동성폭행미수가 2건에 성인여자 성폭행미수, 협박에 살인은 밥먹듯 나오고. 스펠만가족 시리즈 읽다가 생각나서 하야카와가 시리즈 2탄을 집어들었는데, 1탄 [심심풀이 살인(릴렉스~ 스랩스틱 코믹 미스테리)]의 재미와 달리 실망. 게다가 시리즈면 간단브리핑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1탄 잡고 다 기억하고 읽으리라 생각하셨나부지?
여하간, 하야카와가의 어머니 가요코는 호텔1층에서 고미술점을 운영하고 (사실은 도둑), 큰아들 가쓰미는 이번편에선 프리랜스 기자 (사실은, 조직배신자 전문 청부살인업자), 둘째아들 게이스케는 변호사 (실제로도 변호사 ^^), 딸 미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사실은 사기꾼), 막내아들 마사미는 경찰 (실제로도 경찰 ^^)로 살아가게 된다. 1탄에서 만난 호텔여탐정과 결혼한 게이스케는 아내의 출산임박으로 행복하지만, 여전히 가족들때문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어느날 넘 뻔하게 (오히려 눈에 더 뜁니다....) 극장에서 (넘 뻔하게 직업이 짐작되는) 의뢰인의 살인청부를 받은 가쓰미는, 그 살인대상이 자신의 막내남동생이자 경찰인 마사미라는 사실에 화들짝 놀란다.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벌이고 있다는데, 마쓰미에게 밥사주며 떠본 결과 무고! 과연 누가 마사미 행세를 하며 다니는 걸까. 한편, 과거에 알던 도둑 안도가 출소하여 (그것도 몇년지나) 가요코에게 연락하며 묘하게 누가 자신을 밀고했다고 밝힌뒤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게이스케의 아내는 납치당하고 가요코의 고미술점은 폭파되고...
이번편에서도 코지물임을 잊지않으려 마사미도 짝지워주었다만, 그래도 내용이 지나쳤다. 릴렉스도 아니고 (여자아이가 성폭행당하려는게 2번에 유괴당한 딸때문에 성폭행을 감수하려는 엄마가 나오려는데 릴렉스가 가능한가!), 그렇다고 끝나고 나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만큼도 아니고 로맨스가 상큼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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