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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와 음악사에 대해 나의 눈을 뜨이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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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 유럽 클래식 산책을 보았을때.. 나는 무작정 기뻤다.. 서점에서 몇장을 훓어 보고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구입했다.. 평소 음악 감상은 즐겨할 수 있었지만 음악의 역사나.. 그 지식이 없었던 나로서는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었다.. 책 표지도 클래식 산책이라는 제목에 맞게.. 너무도 잘 만들어졌고.. 내용 또한 너무 알차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학창시절 음악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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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 유럽 클래식 산책을 보았을때.. 나는 무작정 기뻤다.. 서점에서 몇장을 훓어 보고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구입했다.. 평소 음악 감상은 즐겨할 수 있었지만 음악의 역사나.. 그 지식이 없었던 나로서는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었다.. 책 표지도 클래식 산책이라는 제목에 맞게.. 너무도 잘 만들어졌고.. 내용 또한 너무 알차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학창시절 음악사에 대해 배우긴 했지만.. 너무도 딱딱하고 무작정 외우는 방식이였기 때문에 음악사에 흥미를 갖지 못했었다..하지만 이 책 유럽 클래식 산책은 유럽의 역사와..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삶을 너무도 재미있게.. 잘 다루었다.. 아름다운 유럽의 풍경 사진과.. 글 내용을 함께 보며 읽고 있노라면 나는 어느세 그 시대에 사는 사람이 되어.. 바흐를 만나고.. 슈만을 만났다.. 나에게 아름다운 유럽과.. 그 음악사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알게해준 이 책은 지금 나의 보물이 되었다.. 내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쓰신 이동활 선생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슈만은 클라라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괴테, 조지 고든바이런, 하이리히 하니네, 토머스 무어, 로버트 번즈, 프리드리히 뤼케르트, 율리우스 모젠 등의 시에 곡을 붙여 그녀에게 바쳤는데, 이 26곡을 모은 것이 [미르테의 꽃Myrthen]이라는 가곡집이다.. 앞의 시는 뤼케르트의 것이고, 이 가곡집의 맨앞에 실려 있다.. 이 가곡집에 붙인 이름 '미르테'란 '천인화(天人花)'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의 결혼식때 신부에게 장식하는 향기가 진한 꽃으로 순결을 상징한다..
g******2 2003.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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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에 모두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책
"눈과 귀에 모두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책" 내용보기
제작년에 사서 읽으면서 제게 말 그대로 마음의 양식이 되었던 책입니다.요즘 주변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선물을 하고 싶다고 고민하다가이책이 떠올랐습니다.이책을, 여행을 떠나고 싶으나 여건이 되지 않아, 대리만족의 차원으로 여러 책을 골라보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리뷰가 많지 않아 걱정반, 기대반의 마음으로 책장을 한장두장 넘기기 시작했
"눈과 귀에 모두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책" 내용보기

제작년에 사서 읽으면서 제게 말 그대로 마음의 양식이 되었던 책입니다.
요즘 주변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선물을 하고 싶다고 고민하다가
이책이 떠올랐습니다.

이책을, 여행을 떠나고 싶으나 여건이 되지 않아, 대리만족의 차원으로 여러 책을 골라보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리뷰가 많지 않아 걱정반, 기대반의 마음으로 책장을 한장두장 넘기기 시작했지만, 이내 제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 어떤 여행 소개 책보다 생생하면서, 그와 관련한 풍부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리고 클래식음악들,,
이책은 여행에 대한 제 욕구와, 아름다운 음악에 대한 감동을 동시에 채워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곳의 풍경을 그리게 되고, 연관된 음악을 찾아 듣게 되었고, 그러면서 여행을 직접 간 이상으로 감동과 여운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에는 제 인생에서의 작은 계획들이 생겼습니다.
바로 여기나온 곳들을 직접 둘러보고, 소개된 음악과 음악가들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생각보다 주변에 너무 안 알려진 거 같아 두서없지만 리뷰를 써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리뷰를 보시고, 좋은 책을 하나 더 알아가신다면 부끄러운 리뷰지만 즐거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n 201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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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여행을 좋아하시는분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
"클래식과 여행을 좋아하시는분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 내용보기
겉 표지부터 나를 사로잡은책 유럽 클래식 산책의 내용은 버릴것이 없는 것이였다.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프랑스,체코 5개국을 한권의 책으로 여행한 기분..깨끗한 칼라 사진과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담이 책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었다. 작년 겨울에 유럽에 합창단 순회연주를 갔다온 기억이 이 책을 통해 새록새록 피어났다. 그냥 지나치고,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건물들과, 도시
"클래식과 여행을 좋아하시는분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 내용보기
겉 표지부터 나를 사로잡은책 유럽 클래식 산책의 내용은 버릴것이 없는 것이였다.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프랑스,체코 5개국을 한권의 책으로 여행한 기분..깨끗한 칼라 사진과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담이 책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었다. 작년 겨울에 유럽에 합창단 순회연주를 갔다온 기억이 이 책을 통해 새록새록 피어났다. 그냥 지나치고,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건물들과, 도시들의 배경, 심지어 그 도시의 음악가에 대해알게되어 기뻤다. 성악을 전공하는 나는, 특히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있었던 테너 호세 카레라스의 재기 독창회 내용과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베르디 음악원의 베르디 홀에서 있었던 스테파노의 독창회 내용에서 좋아하는 성악가들의 독창회를 직접 보는듯 했다. 여행과 음악! 모든사람들의 취미나 특기가 되어버린 공통적인 관심사이다. 여행만 좋아하는 사람, 음악만 좋아하는 사람,둘다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못가본 이탈리아를 꼭 가보겠다. 이책을 가지고서..

[인상깊은구절]
노대가의 음악은 잔잔한 물결이 되어 홀 전체로 퍼져갔다. 피아노 앞에 서서 노래하던 그는, 후반부쯤에는 피아노 뒤쪽으로 가서 부르기도 했다. 다시는 이런 무대에 서지 못할 것 같아서 였을까? 피아노를 내려다보다 쓰다음으면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끝날 무렵에는 맨 앞좌석에 앉은 나이 많은 관객의 손을 잡고 노래하기도 했다. 무대 이곳저곳을 누비며 부르는 애잔한 나폴레타나는 보헤미안적 자유인 기질을 지닌 시칠리아 인의 정서가 녹아내리는 듯했다. 노래와 함께 평생을 보낸 음유시인 스테파노에게서 진정한 예술인의 풍모를 느낄수 있었다. 오 아름다운 음악이여!노래여!인생이여! 노래는 끝났으나 나폴레타나의 메아리는 거친 파도가 몰아친 뒤의 잔잔한 바다처럼 콘서트 홀 구석구석에 남아 있었다. 마리아 칼라스가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다간 여인' 이라면 가장 이탈리아적인 성악가 스테파노야말로 정말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산 남자'였다.
b******n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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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익했던 "유럽 클래식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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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의 출간을 알고 무척이나 행복했다. "유럽 클래식 산책- 빈에서 프라하까지 음악의 도시를 찾아서"라는 제목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제목에서부터 내가 평소 궁금해하고 접해보고 싶은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서점에서 구입 후 단숨에 읽기 시작했는데... 시원한 칼라사진들과 함께 그간 막연히 음악을 즐기기만 하던 나에게 너무나 참고가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정말 유익했던 "유럽 클래식 산책" !!" 내용보기
처음 이책의 출간을 알고 무척이나 행복했다. "유럽 클래식 산책- 빈에서 프라하까지 음악의 도시를 찾아서"라는 제목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제목에서부터 내가 평소 궁금해하고 접해보고 싶은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서점에서 구입 후 단숨에 읽기 시작했는데... 시원한 칼라사진들과 함께 그간 막연히 음악을 즐기기만 하던 나에게 너무나 참고가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음악가들이 태어나고 활동하던 곳을 직접 방문해 그들이 명곡들을 탄생시키기 까지의 내막을 안다는 것은 음악을 이해하는데 너무나 도움이 되었다. 빈 오페라 극장이나 연주홀에서의 생동감 넘치는 현지 음악회 실황의 글들.. 카레라스의 재기음악회 실황과 헤르만 프라이의 연주실황은 생동감을 더했다. 잘츠부르크 편에서 모차르트나 카라얀의 흔적이나 활동, 그들이 연주하던 장소의 소상한 설명 뿐 아니라, 영화 Sound of music의 촬영장소와 소상한 설명들은 흥겨움을 더했다. 스칼라극장의 세기의 성악가들을 다룬 밀라노편이나 나폴레타나를 따라 떠나는 나폴리편, 쇼팽과 조르주 상드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었던 파리편 등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유익했음은 물론 흥분과 감탄을 금치못하게 되었다. 한권의 책으로 이렇게 많은 궁금했던 지식들을 쌓게 되었음은 개인적 영광이다. 저자의 수준높은 예술적 시각과 유럽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 수려한 문필력 등은 이책의 가치를 더한 듯하다. 책의 저자이신 이동활 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인상깊은구절]
바트이슐 인근에 있는 아터 호수 부근 마을 슈타인바흐는 말러가 머물며 작곡을 했던 곳이다. 이 호반 마을에는 그가 머물던 여관과 작곡실이 있다. "사람은 영원히 살기 위해서 우선 죽지 않으면 안 된다." 이는 말러가 남긴 유명한 말이다. 그는 청년 시절 접한 쇼펜하우어의 염세철학에 강한 영향을 받아 현실을 부정하면서 이상적인 세계를 끝없이 동경했다. 죽음 뒤에 찾아오는 영원한 이상향에서 살기를 바랐기에 그의 작품을 보면 이상향에 대한 동경과 환희를 노래한 것이 많다. 또한 그가 슈타인바흐의 아름다움을 찬미하고 슈타인바흐의 자연을 고스란히 음악으로 담아낸 것도 영원을 향한 열망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o*****k 200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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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클래식 산책_이동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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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클래식 산책_이동활     이 책은 유럽의 대표적인 명소를 클래식 음악적 설명을 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형식은 '비엔나 칸타빌레'라는 책과 비슷한데 비엔나 칸테빌레는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주로 설명하면서 베토벤과 브람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 책은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프랑스, 체코 5개국의 나라에서 여러명의 위대한 작곡가, 예술가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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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클래식 산책_이동활

 

 

이 책은 유럽의 대표적인 명소를 클래식 음악적 설명을 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형식은 '비엔나 칸타빌레'라는 책과 비슷한데 비엔나 칸테빌레는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주로 설명하면서 베토벤과 브람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 책은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프랑스, 체코 5개국의 나라에서 여러명의 위대한 작곡가, 예술가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어 조금 더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독일이라는 나라가 참 매력적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독일을 설명한 내용 중 멘델스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아Elihah'는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더불어 불멸의 오라트리오로 꼽힌다 하여 들어보게 되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참 아름다웠다.

독일,이태리, 프랑스, 오스트리아에 대해서는 제법 자세하고 많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나 체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음악가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내용면도 그렇고 이 책에서 차지하는 부분도 적었던것 같다.

또한 이 책은 마무리 부분이 체코로 맺으며 별다른 맺음말을 갖고있지 않아서 뭔가 아쉬움이 드는 책이였다.

 

독일!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아Elihah'

http://blog.naver.com/cdh6102?edirect=Log&logNo=110108068130

 

또한 슈만을 설명하면서 그의 아내이자 유명한 피아니스트이며 브람스가 죽을때까지 흠모했다던 '클라라'에 대한 설명 중 여러 명사가 그녀를 칭찬하였는데 그 중

 괴테는 '여섯명의 소년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는 소녀'라고 칭하였으며 쇼팽은 '독일에서 유일하게 나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여성'이라 찬사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녀의 음악적 재능이 얼마나 뛰어났을까! 참 멋진 그녀이다!

독일 츠빙거 궁전에는 라파엘로의 '시스티나의 마돈나'를 비롯해 보티첼리 등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명화와 루벤스, 렘브란트, 푸생, 와토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그림을 좋아하는 나는 이로인해 더 꼭 가고싶은 나라가 되었다.

베버는 처음으로 지휘봉을 사용하였으며 근대지휘법의 토양을 닦았다고전해진다.

이 책을 통해 얻은게 또 있다면 바그너에 대해 조금 더 심도 깊이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에서도 바그너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그의 절친한 한스 뷜로의 아내이자 리스트의 딸인 코지마를 자신의 아내로 취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리스트와 바그너가 코지마와 결혼하게 되며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는데 그런 내용이 빠져있어 약간은 아쉽게 느껴졌다.

 

이제 오스트리아라는 나라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을 만나게 되는데 여행을다녀온 곳이여서 그런지 조금 더 친근감과 기대를 가지고 보게되었던것 같다.

하이든은 만년에 자신의 방에 그가 작곡한 카논의 초고 도배하였는데 친구에게 '나는 비곤한 사람이다. 벽에 걸 그림 같은 것은 살 형편이 못되니 손수 만든 장식품으로 이를 대신하련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은 아마 세상에서 단 한사람, 나밖에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이얼마나 멋진사람인가! 위대한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이다!

슈베르트는 가곡 뿐만 아니라 교향곡에 있어서도 좋은 작품을 남겼는데 특히 '미완성교향곡'이 대표적이라고 한다. 한스 폰 뷜로는 '세상의 아름다운 모든 것은 마지막 말을 남기지 않고 죽는다. 이 곡을 들으면 마치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세계에 존재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였으며 아인슈타인은 '이곡을 들으면 숭고한 사랑의 이별이 떠오른다. 이 세상을 스쳐 지나가는 모든것, 시드는것, 사라지는 것에 대한 결별 말이다.'라고한다.

 

'슈베르트 미완성교향곡'

http://blog.naver.com/fight70?Redirect=Log&logNo=80059235009&jumpingVid=EAC89894FE0ACBE8D8E50AF7884589909A7F

 

오스트리아 내 잘츠부르크에 대한 부분도 있는데 이곳은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지내던 곳으로 그를 '즉흥적 천재'였고 '음악의 자연아'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독일의 작곡가 막스브루흐의 첼로곡 '콜 니드라이(주의날)을 들어보았는데 애잔하면서도 참으로 성스러운 곡이 아닌가 싶다.

예전 음악회갔을때 막스 브루흐라는 음악가의 음악을 접했었는데 그때 내가 처음 들어온 음악가의 음악이였지만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그 아름다움이 반짝 반짝 빛이 나는 것 같은 음악을 발견한 것같다.

 

막스브루흐의 첼로곡 '콜 니드라이(주의날)'

http://blog.naver.com/toy870?Redirect=Log&logNo=10080211633

 

200년에 걸쳐 축조된 고딕양식의 슈테판 성당으로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뤄진곳이다.

 

 

19세가 말에 만들어진 후기고딕양식의 시청사

 

그리스 신전풍의 거대한 국회의사당

벨베데레궁전

 

이제 이태리로 떠나보자!

티도 스키파라는 테너를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담백하고 지적이며 은은하게 표현해낸다고 하는데 나는 '루치아노파파로티'가 이노래로 인해 유명해졌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티도 스키라'라는 성악가에 대해 문오ㅣ한이여서 그의 음성의 곡을 듣고싶어졌었다.

또한 베를린 필 하오니 지휘자였던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형이 저명한 작곡가 '마르첼로'라고 하여 깜짝 놀라게 되었다.

베로나 라는 지역에 로마의 콜로세움 이외에 '아레나'라는 이름의 원형극장이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고 섹스피어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탄생 주 무대라는것을 알고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다.

또한 나폴리와 카프리섬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가 가보고 느껴보았던 곳이여서 그런지 더욱 관심을 갖고 즐겁게 보았다.

 

밀라노 비토리오 임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 광장 

스포르차 성_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일했던 곳으로 이곳 밀라노를 그가 설계했다고 전해진다.

밀라노 두오모성당 450년에 걸쳐 지어졌으며 3,159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있어 아름다움이 절정이다.

카프리섬_로마 황제의 집무실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유명인들의 별장이 있는곳이라고 한다.

 

프랑스!

쇼팽과 주르주 상드의 사랑이야기를 전하기도 하며 현재는 발레전용극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페라 가르니에를 소개하고 있다.

이 극장은 마르크 샤갈의 프레스코와 '꿈의 꽃다발'이 천장에 그려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프랑스 여행에서 이 천장화가 인상깊어 샤갈하면 떠오르게 되었다. 

또한 이 책에서 인상주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미술에서의 인상주의는 '대상을 뚜렷한 선이나 형태로 그리는 것을 지양하고 그것으로부터 일어나는 감정의 표출도 억제한 채 오로지 대상에서 받은 인상만을 그리는 미술사조로 '인상의 예술'로 불리우며 음악의 인상주의는 '환상적이며 공상적인 인상을 바탕으로 한것인데, 드뷔시와 볼레로로 유명한 라벨이 그 사조의 최고 음악가로 꼽힌다고 한다.

 

샤갈의 천장화

오페라 가르니에 '거울의 방' 개인적으로 베르사유궁전의 '거울의 방'보다 더 화려하게 생각되었다.

 

현대예술을 전시하고 건물만으로도 유명한 '퐁피듀 센터'

노틀담 성당

몽마르뜨언덕

 

성쉬펠스교회_오르간이 유명하며 이곳에 다빈치코드에서 나온'오크벨리'가 나온다.

 

체코!

체코는 스메타나와 드보르작에 대해 주로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프라하의 봄'이 음악제이기도 하며 혁명운동을 한 날을 이야기하기도 한다는 이야기와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_밀란 쿤데라'의 책을 영화화 한 제목이라고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모두 제가 개인적으로 여행을 다니며 찍은사진입니다.-

 

s*****6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