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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컴퓨터 그래픽서 번역서가 거의 전무한 현실에서 간만에 내용면 질저인 면에서 충실한책이 나왔군요, 컴퓨터 그래픽스의 대부분의 토픽들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지면의 제한때문에 아주 깊이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깊이 다루려면 몇만장의 종이로도 모자랄것입니다...) 그러나... 참고문헌.. 더욱 자세한 자료가 있는 웹사이트 등을 같이 표시해놨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서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으면 찾아서 보시면 됩니다.(대부분의 논문은 google에서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책에 나온 참고문헌은 꼭 찾아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중요!) ) 저는 오랬동안.. 인터넷을 이곳저곳 많이 뒤져가면서 수많은 자료를 모았습니다.... 얼마전에 이책이 번역이 되어서 나온사실을 알고 구입을 해서 읽어보니.. 제가 그 오랬동안 고생해가며 삽질을 해가며 구했던 자료가 이책에 모두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일년전에 출간이 됬더라면 그동안 편하게 공부했을텐데요..ㅠㅠ
책의 뒷부분 부록A에 나와있는 "선형대수의 기본개념"은 정말 정리가 잘되어있더군요.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서 초보자 용으로는 적당하지 않을수 있지만.. 기존에 공부하셨던분들은 꼭 복습하는 느낌으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번역이나 책상태는 깔끔하고 별 흠을 못찾겠군요. 다만 마지막에 레퍼런스에서 참조된 쪽수가 나와있는데.. 이게 영문서의 쪽수더군요. 역으로 참조해서 쪽수를 적을려면 힘드리라는것은 예상은 합니다만... -_-;;
컴퓨터 그래픽스 입문을 위한 교재로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픽스에 종사하시거나 연구및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교재가 될것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체계도 없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의 사막에서 이 책은 가뭄에 단비 같은 정말 반가운 책이였다. - 감수 김성완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독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여러분이 무엇을 모르며, 그 모르는 것을 배우려 할 때 어디를 참조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저자서문 |
| 3D 그래픽스에 관련된 제대로 된 책이 하나도 없는 시점에서 가히 이분야 최고의 책-특히 90년말부터 2000년대에 나온 책중에는 단연 최고-이 바로 번역되어 나왔다는 사실은 이분야의 종사자들에겐 거의 신의 축복이다. 특히 이 책중에서도 최신판으로 나온지 그다지 오래 되지 않은 2판을 번역함으로써, 기본적인 하드웨어상의 흐름부터 최신의 기술까지, 거의 총 망라 되어 있는 책이다. 덕분에 이 책 한권만 읽어도 기본적인 그래픽스의 모든 내용은 거의 완벽하게 알수 있고, 최신 기술은 맛보기에 불과 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기본 개념은 알수 있을 만큼 실려 있다. 기본적인 내용은 총 정리하는 기분으로 최신기술은 기본 토대를 쌓는 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직은 너무도 빈약한 3D 그래픽스 분야에 이런 좋은 책이 나온덕에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개척자가 나오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