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특유의 맑으면서도 가슴속을 두드리는듯한 청명한 멜로디들로 가득한 엘범입니다.. 보통의 요즘 넘쳐나는 뉴에이지 혹은 컨피레이션 엘범들을 들어보면 식상하다 못해 제가 즐겨듣는 장르마저 무시해 버리고 싶을정도로 음악들이 너저분 하다고 할까요? 근데 메이세컨은 달랐습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음반 전곡이 모두 마음에 드는 엘범은 정말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서정적이며 편안하면서도 온몸에 전율마저 일게 하는 피아노 선율에 젖어보심이 어떨지... 강력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