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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계속 나루코 양이 표지 일러스트에 나오는 것이 마치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시리즈의 유키나를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이번 권의 나루코 양이 가장 괜찮았던 것이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이 의외로 건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가 왜 이런 옷을 입게 되었는지가 작중에 나오게 되고.. 그보다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불쌍한 남주의 어머니가 아들이 두 처자와 동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보여준 반응이었다! 얼마나 웃겼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