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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압축된 느낌, 아쉬운점이 많았다.
"너무 압축된 느낌, 아쉬운점이 많았다." 내용보기
짐승의 낙인을 가지고 태어난 크리스는 `별을 먹는 자`로서  전장을 방황하는 용병이 된다. 그러던 중 `소금을 뿌리는 자`라  불리우는 대검을 든 소녀 미네르바를 만나고 지금까지 그를 따라  다니던 저주받은 운명에 저항하기 시작한다.   작가 스기이 히카루님이 바케라노, 안녕 소나타 및 여러 소설들을 쓰신 분 답게 내용이나 설정, 캐릭터들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책 속의
"너무 압축된 느낌, 아쉬운점이 많았다." 내용보기

짐승의 낙인을 가지고 태어난 크리스는 `별을 먹는 자`로서
  전장을 방황하는 용병이 된다. 그러던 중 `소금을 뿌리는 자`라
  불리우는 대검을 든 소녀 미네르바를 만나고 지금까지 그를 따라
  다니던 저주받은 운명에 저항하기 시작한다.


  작가 스기이 히카루님이 바케라노, 안녕 소나타 및 여러 소설들을

쓰신 분 답게 내용이나 설정, 캐릭터들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책 속의 나라들의 자세한 설명, 각 인물을 둘러싼 복잡한 배경,

정치적음모들, 또 거기에 알맞는 캐릭터들에 대한 설정들도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빨리 한권을 쓴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잘 이어지지만 중간중간 과도한 생략이나 뜬금없는

전개가 많았습니다. 복선만 줬다 하면 어디서나 튀어나오는 구출대, 

칼 몇번 휘두르면 끝나는 전투씬은 실망감이 듭니다.

  억지로 한권으로 맞추기 위하여 전투씬이 스킵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좀더 긴장감을 줘야할 부분이 어이없이 끝나는게 완급조절이

잘못된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책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묘사할때의 유려한 표현, 매력 넘치는 캐릭터 메이킹, 급격한 진행에도

이해가 잘되는 풀이들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삽입된 삽화들도 너무 예뻤습니다.

다른 책들보다 많게는 3배는 더 많이 실린것 같네요. 

그림 한장 한장이 글의 상황구도, 부각된 장면들이 잘 표현되어서

글을 읽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1권에서는 캐릭터들을 완성시키기 위한 내용인지 정신없이
흘러갔으나 2권 부터는 조금은 완급조절이 잘 됬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었지만 아쉬움이 조금 나는 작품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i 201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검의 여왕과 낙인의 아이 - 양산형 스기이의 판타지
"검의 여왕과 낙인의 아이 - 양산형 스기이의 판타지" 내용보기
『검의 여왕과 낙인의 아이』는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라이블인 『안녕 피아노 소나타』, 『하느님의 메모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스기이 히카루의 일본내로 따지자면 7번째 시리즈. 2008년 이후 상당한 속필로 여러작품을 연속으로 간행하고 있을시기에 발표된 작품이며 작가후기에도 밝혔듯이 하나의 캐릭터를 위해서 탄생한 작품이다. 중세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Boy Meets Girl
"검의 여왕과 낙인의 아이 - 양산형 스기이의 판타지" 내용보기
『검의 여왕과 낙인의 아이』는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라이블인 『안녕 피아노 소나타』, 『하느님의 메모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스기이 히카루의 일본내로 따지자면 7번째 시리즈. 2008년 이후 상당한 속필로 여러작품을 연속으로 간행하고 있을시기에 발표된 작품이며 작가후기에도 밝혔듯이 하나의 캐릭터를 위해서 탄생한 작품이다.

중세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Boy Meets Girl 이 기반인 소설이다. 전쟁을 기반으로 한 소설이여서 빼놓을 수 없는 전투의 묘사가 번역의 오류인지 원래 문체가 이러한지는 모르겠으나 몇번을 읽어봐야지 이해를 할 수 있을 만큼 부실하며 이와 더불어 사전 설명이 결여되어 있는 불친절한 떡밥물의 형태라 인물의 심리적묘사라던지 주변상황및 이벤트로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가 잘 정립해야 하나 그런것들이 거의없고 일반적 모에요소만을 가지고 억지로 뜬금없이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를 그리고 있어 이 소설의 근간인 Boy Meets Girl 자체가 붕 떠버렸다.

2008년도 이후 부터 신간을 연속적으로 뽑아내는 전적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가겠지만, 이번 작품은 이전의 우리가 익히 알던 작품성있는 스기이가 아닌 수익률을 추구하는 양산형 스기이 였다. 그래도 스기이라면? 이라는 기대감을 가졌지만 이마져도 무너트린 소설.


포인트:
◆미래를 예견하는 무녀가계와 이를 이용할려는 권력층
◆전형적인 '츤데레'요소를 보이는 미네르바
◆10대의 소녀지만 다른 장수들 보다 무훈이 좋은 프란체스카
◆세계관 등 설정은 꽤 어중간함
j*****1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