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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베렌스타인 베어스.. 곰돌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울 아들에게 소중한 책이 도착을 했습니다.
곰돌이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를 가는 내용이었네요~ 새 집으로 이사가는 가족의 설레는 마음도 잘 나와있고.. 그림도 구석구석 아기자기 따스하고 좋네요.
영문판도 있고, dvd도 있다는데 글밥을 보니 제법 영문팜은 수준이 있을듯해요. 이런경우 한글판을 먼저 읽고 영문판을 읽는다면 더욱 흥미를 더하고 이해도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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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를 넘기자... 이삿짐을 다 꾸렸습니다! 트럭이 왔어요! 곰 가족이 이사를 갑니다. 곰 가족에게 행운을 빌어주세요.
---------------------------------------------------------------------------------- 이사가면 친구들은 어쩌죠~~ 책 제목부터 이사를 갈때 아이들이 걱정하는 이야기인것 같아서 어떻게 이야기 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아이와 같이 보았답니다.
곰가족은 동굴집에서 살고 있었죠. 동굴은 어둡고 물방울이 떨어지고, 산중턱에는 메마르고 돌이 많아서 땅에서 채소를 가꾸는 일은 쉽지 않았죠.. 하지만 경치는 빼어나게 아름다웠습니다. 드디어 이사를 가기를 결정하고... 곰아이는 어디로 가는지... 내 장난감은? 내 책도 가지고 이사를 가는지.. 궁금해했답니다. 친구들은 어떻게 하죠? 친구들은 두고 간단다... 편지를 쓸수도 있고, 어쩌면 다시 만날수도 있을꺼야? 내일 날이 밝는 대로 일찍~ 이사를 한단다... 하고 아이곰은 이사를 하면 기분이 어떨까? 새로운 친구를 사귈수 있을까?하는 궁금함이 있었죠... 새로 이사를 오자 주위에 있는 여러 동물들이 모여드는 것도 아라차리지 못했죠.. 어린곰은 새 이웃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인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따뜻한 가족이야기였어요. 울 아이들과 아직 한번의 이사없이 살고 있어서 어른이나 아이들의 마음은 똑 같은것 같아요. 이사간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할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베렌스타인 곰 가족 시리즈 1~5편이 모두다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아이에게 모두다 읽어보게 하는것도 인성교육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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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스타인 곰가족 시리즈 중 3권이에요. EBS에서 '우리는 곰돌이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만화라 그런지 더 친근감이 들어요.
![]() 베렌스타인 가족이 이사가기 위해 이삿짐을 싸는 장면이에요. 책과, 장난감은 상자에 담아가지만, 친구들은 어떻게 하냐고?? 상자에 담아갈 수 도 없고,, (정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은데, 데리고 갈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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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곰이 오빠곰을 안고 "네 친구들은 여기에 남겨두고 가야해. 아빠와 엄마도 그럴 거야. 이사할땐 다 그러는 거야. 그렇지만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며 지낼수 있단다. 편지를 쓸 수도 있고, 어쩌면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게다가 넌 새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 하고 조곤조곤 설명해 주네요.
정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하는 마음, 새로운 곳에 가서 새 친구들을 만나야 하는 오빠곰의 불안한 마음도 엄마의 설명에 조금은 안정을 되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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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렌스타인 곰가족이 새집에 도착하자 여러 동물 이웃들이 축하해 주기 위해 환영의 선물을 들고 찾아오는 장면이에요. 요즘같이 이사와도 누가 왔는지, 옆집에 사는 이웃의 얼굴조차 모르고 사는 사회에서 책으로나마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남의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해 주고, 슬픔도 같이 나눌수 있는 그런 이웃들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 베렌스타인 곰가족~~이사가면 친구들은 어쩌죠 ********* 요즘 아이들은 감정이 메말랐는지 옆집에 누가 왔는지 그닥 관심이 없는 듯해요. 제가 어렸을적에 동네에 이사 왔다고 하면 내 나이 또래 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볼겸 동네 친구들이랑 구경가곤 했는데, 저희 아이는 시큰둥하네요. 이사가면 정든 친구들을 두고 가서 마음이 슬프고 그랬는데, 헤어져도 그닥 별 반응이 없네요. 이런 저희 아이에게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를 읽어주면서 따뜻한 이웃들의 정과 가족에서 배우는 인성을 느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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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대한 상상력의 세계는 그야말로 무한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것 같다. 물론, 이 책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 현실감이 있으면서도 상상력의 한계가 과연 어디까지 일까? 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던 책이기도 하다.
흔히 어릴적 한번쯤은 이사를 가게 된다. 특히나 요즘 자신의 집을 갖기가 힘들어진 세상에서 전,월세로 이사를 자주 하다보면, 금방 친해진 친구들과 또 작별해야하고,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으로 힘들어 지는게 아이들의 심사다. 자, 여기 우리 꼬맹이 곰이 있다. 이 곰도 이제 이사를 가게 됐다. 하지만, 남은 친구들이 걱정인 게다. 안그렇겠는가. 서로가 공유하며 나누었던 정들과 그동안 쌓아온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래서, 사실 이사짐을 싸는 순간까지도 설레임반, 불안함반이다. 필요한 물건들을 일일이 싸지만, 친구들은 어쩌지 못하는 거다. 싸갈수 없는 거다. 그게, 곰은 더 충격이었다.
하지만, 또 역시나 그러면서도 단순한 부분이 우리 아이들의 순수성이 아닌가 싶다. 이사간 곳에서 그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이들을 만나면서 또 아이는 그곳에서의 생활에 기대와 행복함� 꿈꾼다. 역시나, 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이사가더라도 변치 않을 우정이라면 끝까지 가지 않을까? 아닌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려나? 아무튼, 이사가도 친구들을 가지고(?) 데리고, 갈수 없다는 걸 깨달은 어린곰의 또다른 인생경험이기도 하다. 그나저나, 우리 꼬맹이도 곧 옮겨야하는데 새로운 친구들과 잘 적응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