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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미셀 파이퍼)는 방송가에서 일하고 싶어하고 데모테이프를 만들어 방송국에 보낸다. 마이애미방송국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뉴스를 맡고 있는 워렌(로버트 래드포드)이 처음에는 커피를 타오게 하고 전화를 맡겼었다. 그러나 샐리가 스크린에 잘 받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샐리를 도와준다. 샐리는 일기예보를 처음에 했지만 너무 떨어서 샐리라고 발음도 못 하고 탤리라고 한다. 탤리는 워렌의 제자가 되어서 하나씩 배워간다.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탤리는 워렌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필라델피아 방송사에서 탤리를 데려가려고 한다.
워렌은 탤리에게 좋은 기회라고 가라고 하는데 탤리는 필라델피아에서 외로워하고 또 거기 있는 프로들에게 주눅이 든다. 에이전트는 워렌을 불러 휴가를 내서라도 탤리에게 가서 도와주라고 한다. 로버트 래드포드는 이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미셀 파이퍼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긴 한다. 주름진 얼굴. 그래도 로버트 래드포드의 연기가 멋지다.
탤리의 꿈이었던 방송스타가 되는 것을 이뤄주는 워렌. 하지만 한 여성을 사랑하게 되면서 워렌 자신이 직장을 잃게 되니 그게 문제다. 그래서 워렌은 또다른 길을 찾게 되는데 특종을 위해서 파나마로 떠난다. 한 남자가, 특히 유능한 남자가 젊은 여성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자신의 직장도 마다하고 도와주는 모습에서 정말 헌신적인 사랑을 느꼈다. 탤리 때문에 자신의 편안한 직장을 포기하고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 그리고 탤리가 절망하고 난 안된다고 느낄 때마다 도움을 주는 말. 네가 다 한 거야.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이런 남자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그러니 워렌에게 전처가 둘이나 있지. 그리고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탤리의 꿈을 이뤄주는데 정말 톡톡한 멘토이자 연인이었던 워렌이 최고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이런 희생을 하면서 로맨틱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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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미셸과 참 멋진 로버드의 만남~ 또 소재도 독특한 방송이야기이고~ 보기만 해도 좋은 영화지만 내용도 가볍지않고, 애뜻한 사랑을 잔잔히 느끼게 하니 더 좋네~ 사랑은 죽음도 지우지 못하는 지울 수 없는 감정같다! 그래서 영원하다고들 하지.. 이런 멋진 사랑을 아직도 꿈꾼다는 게 허망한 짓은 아니겠지...ㅋㅋ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