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경대 물어"와 "골든보이" 유명한 Egawa Tatsuya가 "러일전쟁이야기"라는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만화책 대여점에서 몇권을 넘겨보았지만, 아무리 전작으로 인해 흥행성이 있다고 해도, 이런 역사 왜곡의 만화책이 버젓이 번역되어 돌아다녀 한단 말인가 라는 비분 강개가 들었다. 이 만화가 나중에 을사조약 등을 어떻게 다루려나 싶었다. 대충 넘겨만 봐도, 서구 열강들의 침략에서 동양을 보호해야 한다는 둥, 청일 전쟁 당시 일본은 자국 일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출병했다는 둥, 완전히 일본 극우파들의 주장을 그대로 옮겼다. 고종은 나약한 임금으로, 명성 황후는 완전히 요물처럼 그려져 있었다. 이 만화를 도대체 우리나라에 번역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 혐한류도 같이 번역하시지? 이번은 서울문화사가 완전히 미쳐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