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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과 안나 슈워츠가 대공황의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있는 책인 <대공황, 1929~1933>은 통화주의자의 관점에서 대공황의 원인에 접근하고 있다. 물론 프리드먼과 슈워츠가 <대공황, 1929~1933>에서 제시한 대공황 해석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대공황의 원인과 여파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우선 논쟁의 시발점을 이루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이니 어떤 논의가 이루어졌는지를 봐야 할 것 같아서 구입했다. 지금은 많은 부분 비판받는 접근이지만 초기에 대공황에 대한 학계에서의 쟁점과 논의가 어떤 구도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현재 금융위기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대공황 시기에 대한 연구를 되짚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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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에 대한 밀턴 프리드먼과 안나 슈워츠의 연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대공황과 연방준비제도, 통화 정책 등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 속의 용어들이 좀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서, 화폐금융론이라던가.. 하는 과목을 수강하신 분들 혹은 경제/금융 용어에 익숙하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편집/구성에서 아쉬운 점은 각주가 너무 많아서(때로는 한 페이지의 반 이상이 각주인 경우도..) 읽기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좀 있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