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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것이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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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다카시 선생은 어느 한 사람을 인터뷰하러 갈 때 그 사람의 모든 저작물을 모조리 읽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 학문의 서적까지 해서 대략 몇백권의 책을 읽은 뒤에서야 비로소 인터뷰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야 인터뷰이의 마음에 담긴 이야기를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인터뷰어가 인터뷰이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느꼈을 때 인터뷰이는 그냥 대충대충 답해 버리고
"이것이 인터뷰다." 내용보기
다치바나 다카시 선생은 어느 한 사람을 인터뷰하러 갈 때 그 사람의 모든 저작물을 모조리 읽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 학문의 서적까지 해서 대략 몇백권의 책을 읽은 뒤에서야 비로소 인터뷰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야 인터뷰이의 마음에 담긴 이야기를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인터뷰어가 인터뷰이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느꼈을 때 인터뷰이는 그냥 대충대충 답해 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그만큼 인터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쉬운 예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주위의 인터뷰 들을 보라. 매번 물어 보는 것을 묻는 것 부터 시작해서 인터뷰이의 의도를 왜곡하는 일이 다반사다. 그래서 인터뷰를 기피하는 사람 들이 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지승호는 이런 한국 사회의 인터뷰 문화에서 보기 드물게 제대로 된 인터뷰 전문가다. 그가 인터뷰한 사람 들 역시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 실린 인물 들은 그야말로 한국 사회 진보를 표방하는 지식인 중 가장 명망높은 사람 들이다. 그런 사람들 조차 아웃사이더를 피할 수 없다. 한국 사회의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사람들의 보다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라. 각자의 견해에 따라 의견이 갈리기도 하나 그들이 한국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은 너무나 뚜렸하다.
y******a 2004.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찹한 현실 여러 시선으로 맛보기.
"착찹한 현실 여러 시선으로 맛보기." 내용보기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몇마디씩 곱씹으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승호씨의 인터뷰는 읽는 사람이 인터뷰이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요소요소에 필요한 질문들을 남기고 또 그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역할. 주위에 꼭 갖고 싶은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홍세화 강준만 진중권 김정란 박노자등등 이미 여러 책과 컬럼과 인터넷에 쏟아지는
"착찹한 현실 여러 시선으로 맛보기." 내용보기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몇마디씩 곱씹으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승호씨의 인터뷰는 읽는 사람이 인터뷰이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요소요소에 필요한 질문들을 남기고 또 그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역할. 주위에 꼭 갖고 싶은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홍세화 강준만 진중권 김정란 박노자등등 이미 여러 책과 컬럼과 인터넷에 쏟아지는 글을 통해서 만나보았던 사람들과 최근 정세와 상황에 대한 생각들을 조목조목 물어가며 들어볼 수 있는 기회였고,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내게 적용하여 생각을 다시 잡는데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조금 더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승호씨는 내가 어떤 잡지의 편집장이라면 꼭 데리고 있고 싶은 인터뷰어입니다.
p******e 200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사회에서 아웃사이드가 주는 의미
"우리 사회에서 아웃사이드가 주는 의미" 내용보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천차만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웃사이드라고 불리는 이들의 시각은 일반인들의 시각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난다. 일반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면도 있을 것이고, 유토피아적 상상력의 수준으로 보아야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아웃사이드라는 표현이 가지는 이중적인 의미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긍정과 부정의 잣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아웃사이드가 주는 의미" 내용보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천차만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웃사이드라고 불리는 이들의 시각은 일반인들의 시각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난다. 일반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면도 있을 것이고, 유토피아적 상상력의 수준으로 보아야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아웃사이드라는 표현이 가지는 이중적인 의미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긍정과 부정의 잣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암적인 부분을 속시원히 드러내고 그 부분에 대한 정확하고 명확한 진단으로 일반인들의 앎의 지평을 넓혀 주기도 한다. 또한 한편으로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유토피아적 상상력으로 자칫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혼란감만 줄 위험도 있다. 이 책은 아웃사이드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활동하는 진보적인 인물들의 사상과 행적등을 소개하고, 그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통해 아웃사이드의 의미를 진지하게 고려해 볼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다소 도식적인 내용과 편집으로 일관한다는 생각도 떨칠 수 없게 한다. 비평에 대한 비평이라고 할까? 이런 책의 내용들은 전체적으로 책의 깊이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약점이 내재하게 된다. 자신의 독창적인 사상의 피력이라기 보다는 남들의 생각이나 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거기에 자신의 관점을 덧붙인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여하튼 아웃사이드라는 우리 사회의 진보적 인물들의 종합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필독할 만한 책이라 판단이 든다. 그러나 좀더 진지하게 우리 사회에서 아웃사이드라고 말해지는 인물들에 대해 좀더 진지하고 깊이 있는 접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본다.
o*****0 2003.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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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 사람들, 어이없는 책.
"어이 없는 사람들, 어이없는 책." 내용보기
그저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인터뷰하고 자네도 영웅이요, 자네도 호걸이요 하는 식의 책이군요. 인물에 대한 객관적 평이라고는 볼 수 없군요. 어설픈 좌파들끼리 돌려 읽으면 좋을 책. 강준만씨가 볼테르라니 참 우습고 홍세화 그 사람은 한국에서 뭐 하다가 파리로 쫓겨가서 다시 귀국하여 파리 택시운전사라는 전력으로 작은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지... 진중권씨야 요즘 테레비에도
"어이 없는 사람들, 어이없는 책." 내용보기
그저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인터뷰하고 자네도 영웅이요, 자네도 호걸이요 하는 식의 책이군요. 인물에 대한 객관적 평이라고는 볼 수 없군요. 어설픈 좌파들끼리 돌려 읽으면 좋을 책. 강준만씨가 볼테르라니 참 우습고 홍세화 그 사람은 한국에서 뭐 하다가 파리로 쫓겨가서 다시 귀국하여 파리 택시운전사라는 전력으로 작은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지... 진중권씨야 요즘 테레비에도 자주 나오던데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듯하고 또 기본적인 예의가 좀 없어 보이고.... 아무튼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지 못하고 식상한 인물들의 그저그런 이야기군요. 추천할만한 책은 아닌 듯합니다.
b********r 2003.11.09.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