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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첫인상이 표지..가 왜이래.. 였지만 편견을 꾹꾹 누르고 읽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비타민 c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우리 몸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가면 갈 수록 현대인들의 식습관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 책을 처음 발간했을 때도 나온 연구결과들이 아직까지 변함없다는 것에 대한 건데, 그만큼 우리 몸은 예전과 달리 쉽게 변하지 않으니 선조때부터 말하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