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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 통합교과 1~2학년 봄 청룡, 주작, 백호, 현무, 중국, 고구려, 지구의 자전, 식물, 동물, 겨울잠, 농사, 수확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이 책 제목에 대한 응답은 No~! 중국인들은 붉은 뱀 촉음 때문에 계절이 바뀐다고 생각하였고 우리 조상인 고구려인들은 방향의 색과도 관계가 있는 청룡,주작,백호,현무가 계절을 다스린다 생각하였다는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그래서 신화와 연관되어 재미있는 이야기가 더 나오나 싶었지만 바로 과학과 연관지어 사계절의 변화 이유에 대해 접근을 하고 있다. 지구의 기울기에서 시작하여 자전과 공전에 대하여 그리고 적도, 북반구, 남반구, 극지방의 기후까지 자연스레 설명이 이어진다. 그것도 구어체로 아주 친절하면서도 친근하게~! 계절에 따라 바뀌는건 비단 날씨뿐만이 아니라 주위 환경이며 입는것 먹는것 놀이도 달라진다는 것을 또 알려주고 있다. 계절에 따른 날씨는 어떠한지 따뜻한 느낌의 그림도 곁들여져 있으며 매 페이지에는 귀여운 박사 요정?도 모습을 달리하며 숨어있기에 그 요정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계절의 특징을 알려주는거에서 그치지 않고 역으로 사계절이 없다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고 있어서 그 해답에 대해 한 번쯤 생각을 해보게끔 만들어 주는 책이기도 하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서 푹푹 찌는 여름날에는 조금만 참으면 시원한 가을이 올거라는 희망을 품을 수도 있고 찬바람 부는 겨울에는 조금만 참으면 따뜻한 봄이 올거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것 같다. 다만 지구 온난화로 점점 사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너무나 더운 여름과 너무나 추운 겨울 그리고 너무나 짧게만 느껴지는 봄, 가을이 되어 가는 듯 하다. 읽다보니 단순히 그림책이 아닌 지식이 담긴 과학책인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현재 우리의 사계절을 지켜 나가기 위한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고찰하게 만드는 꽤 유익한 도서임에 틀림없다. 시리즈 도서인줄을 잘 모르겠으나 다른 도서들의 내용도 너무나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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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붉은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의 붉은 뱀은 촉음 때문이라고 합니다. "붉은 뱀 촉음 때문이야. 뱀의 몸에 사람 얼굴을 한 촉음은 먹지도 않고 숨도 쉬지 않느데, 신비한 능력을 갖추고 있거든. 촉음이 입김을 훅훅 세게 불면 겨울호호 살짝 불면 가을 입김을 훕훕 세계 들이마시면 여름 홉홉 살짝 들이마시면 봄이 되거든. 옛날 중국 사람들의 생각이야." 옛날 중국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했네요. "계절이 바뀌는 건 붉은 뱀 때문도 아니고 사신이 다스리기 때문에 아니거든. 계절이 바뀌는 건 지구가 23.5도 기울어진 채로 태양 둘레를 돌기 때문이야. 지구가 기울어져 있어서 태양 둘레를 돌 때 지역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양이 달라져. 그래서 계절이 바뀌지 태양 빛을 많이 받은 지역은 더운 여름이 되고, 태양 빛을 적게 받은 지역은 추운 겨울이 돼." "계단도 없는데 어떻게 2층, 3층에 올라갔어?" 입니다. 이 페이지는 겨울잠을 알려주는 페이지예요. "엄마, 없는게 있네. 박쥐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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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아이가 왜 여름이 되면 덥고, 겨울이 되면 추운지를 물어볼때가 있었어요. 설명은 해 주지만, 아이가 이해를 못할때가 있덜구요.. 학교에서 통합교과서를 배우게 되잖아요. 그래서 사계절에사계절에 관한 내용을 알아볼꺼예요.
책 제목을 보고는 도대체 무슨 내용이야!! 하실꺼예요. 저도 처음에는 궁금했답니다.
이 장면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림이네요!! 백설공주도 나오고 난장이 그림도 나오고요.. 백설공주가 난장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사과를 들고 있어요.. 이 그림은 계절에 따라 사과나무의 모습이 자라는 과정을 표현한 거랍니다.
갑자기 용그림이 왜 나왔을까요?? 뱀의 몸에 사람 얼굴을 한 촉음이 있었데요. 그 뱀은 신비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촉음이 입김을 세계불면 겨울, 살짝 불면가을, 훕훕 세게 들이마시면 여름, 홉홉 살짝 들이마시면 봄.. 뭐~~ 이렇다네요^^ 위 그림부터 보면, 우리 조상인 고구려사람들은 사신이 계절을 다스린다 생각했데요. 왼쪽 맨 위그림은, 불꽃무늬 후날리는청룡(봄) 왼쪽 아래 그림은, 우아하게 날아오르는 주작(여름) 오른쪽 맨 위그림은, 힘있게 내달리는 백호(가을) 오른쪽 맨 아래그림은, 뱀이 설 마주봄 힘찬 기운은 내뿜는 현무(겨울)
그런데 그건 붉은 뱀 때문도 아니고 사신때문도 아니래요.. 지구가 23.도 기울어진채 태양을 둘레를 돌기 때문이래요. 지구가 기울어져 있어서 태양 빛을 많이 받는 지역은 여름이 되고, 태양 빛을 적게 받는 지역은 겨울이 된데요. 지구는 하루에 한바뀌씩 스스로 돌기 때문에 밤과 낮이 생기고 그걸 자전이라고 하고, 지구가 1년에 한바뀌씩 도는걸 공전이라고 한대요.. 그래서 사계절이 생기는 거래요..
둥근 지구 한가운데를 지나는 선을 가로로 그으면 그 선이 적도이고, 적도위를 북반구, 아래를 남반구, 맨 꼭대기는 북극, 맨 아래는 남극 적도 부근은 태양 빛을 많이 받아서 1년 내내 더웁데~~ 열대기후지. 그런데 열대기후인데도 많은 동물들과 식물들이 살고 있어~~
하지만 적도 부근과 반대로 남극과 북극은 태양빛을 적게 받아서 1년 내내 추워~~ 극지방은 1년내내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는 겨울이야. 거기다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서 환한 날이 계속되고, 잠도 못자, 또한 낮에도 해가 뜨지 않아서 24시간동안 컴컴할때도 있지.
지구에는 사계절이 나타나는 나라도 많아. 계절이 바뀌면 날씨도 달라지고 환경도 달라지고 사람들의 생활도 달라져.. 옷도 먹는것도 놀이도 달라지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
꽃이 피는 시기는 봄이야..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잠에서 깨어나서 활동을 하지..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도 하고, 모래바람이 불어와 기침이 나기도 하고.. 암튼 봄 날씨는 변덕쟁이란다.. 봄이오면 농부들은 무척 바쁘데~~ 우리가 먹을 곡식들은 심어야 하거든.. 그리고 거름도 주어야 되고,, 너는 뭘 좋아하니?? 가지, 오이, 호박, 콩, 옥수수, 벼 등 다 농부들의 손에서 일구어지지..
우와!! 여름이다.. 여름은 농부가 심은 농작물이 쑥쑥 자라. 내가 좋아하는 과일도 쑥쑥 자라고, 아기 새들도 쑥쑥 자라지.. 여름 날씨는 너무 더워~~ 가끔씩 소나기가 내리면 시원은 하지만.,.. 그런데 무시무시한 태풍이 찾아올수도 있어.. 덥다고 집에만 있을수는 없지~~ 부모님과 함께 물놀이도 자주 놀러가면 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수박, 참외, 포도 등 맛있는 과일도 먹을 수 있잖아.. 그리고 숲에서 곤충 체험은 절대 빠뜨릴 수 없지~~
가을이 왔네~~ 가을은 농부들이 봄에 씨앗을 뿌려 열심히 키운 농작물을 거둬들이는 계절이야. 벼, 콩, 옥수수 등 알차게 여문 곡식을 거둬들어야 하고, 잘 익은 과일도 따야하고.. 농부들은 정말 바쁘겠다.. 아참!! 가을이 되면 고추잠자리들이 파란 하늘을 가로지르며 그물날개로 춤을 춘단다.. 공원에 올라가보면, 나뭇잎들이 알록달록 예쁘게 옷을 갈아입었지.. 나뭇잎도 주워보고 가을 열매도 관찰해보고, 너무 좋을꺼 같아..
으윽~~ 난 추울 겨울은 정말 싫어. 하지만 밖에 눈이 내리는건 너무 좋아.. 온세상이 하얗게 보이거든.. 나무도, 동물들도 추운겨울에는 쉬어주어야해.. 그래서 겨울잠을 잔데. 농부들도 겨울에는 쉬는 시간이지.. 겨울은 찬바라이 쌩씽 불기도 하고, 흰 눈이 펄펄 내리기도 해.. 그럼 밖에 나가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싶어지지.. 밖에 나가려면 마스크, 장갑. 목도리 하는거 잊지마!!
그런데 어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지 궁금하지 않니?? 다람쥐, 박쥐, 뱀, 곰, 고슴도치, 너구리, 개구리, 오소리 등 친구들은 먹을 것이 없으니까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기 위해서 겨울잠을 잔대~~
늑대, 여우, 개, 고양이, 멧돼지, 토끼 같은 동물은 잠을 자지 않는데~~ 그런데 말이야!! 사계절이 없다면 어떨까? 적도 주변 나라들처럼 더운날만 계속되거나, 극지방처럼 추운 날만 계속된다면 정말 힘들꺼같아.. 하지만,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이 있어서, 사계절을 즐길수 있어서 정말 좋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계절의 발생원리를 알게 되었네요.. 딱딱한 그림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표현을 해주었고, 계절 변화와 관련된 내용을 쉽게 이야기로 표현해 주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끄집어 내 준 과학책이예요.. 엄마인 저도 읽어보고 우리나라 사계절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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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연과학책에 대한 포스팅이에요/ 씨드북의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라는 책이랍니다. 처음에 제목만보고 붉은뱀과 계절에 관련된 창작동화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알찬 자연과학 동화책이였답니다.~ ![]() 표지를 처음보고 사계절과 붉은 뱀이 관련이 있나? 라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었어요 책을 읽어보면 알게되겠죠? ![]() ![]() 사과나무의 사계절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되요. 백설공주가 있어서 여자애들의 반응이 좋을것같아요 ㅋ 일단 관심끌기 성공~~ ![]() ![]() 붉은 뱀은 중국에서 사계절에 관련된 전설이였어요. 붉은뱀이 입김을 세게불면 겨울이오고 숨을 들이쉬면 여름이 온다는 그런이야기래요. 계절하면 항상 지구와 태양의 이야기로 알고있는데 이런 재미난 이야기로 생각하니 새로웠어요. ![]() ]우리나라의 사계절관련 전설~ 봄에는 용이 여름엔 봉황이 지켜준다는 그런이야기랍니다~ 지금 처음알게된 사실이네요 ㅋㅋ ![]() ![]() 그리고 이제 본론시작!! 우리가 평소알고있던 자연과학책에서 보더니 이야기에요. 그래도 동화책이라 이야기가 쉽게 씌여있어 이해가 쉬웠어요~ ![]() ![]() 그리고는 계절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봄의 꽃 너무 이쁘고 벌도 귀엽죵??ㅋㅋ 우리딸은 책읽어주면 한참 그림을 쳐다보고있는답니다. ![]() ![]() 여름사진~ 사진이 수채화풍이라서 느낌이 좋아요 계절느낌이 물씬나는 그림들~진짜 사진이 아니라 더 좋아용. ![]() ![]() 그리고 가을. 분위기 있죠??^^ ![]() ![]() 계절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도 나와있답니다. ![]() 겨울잠 자는 동물에 대해서도 소개되있네요/ ![]() ![]() 이제 슬슬 계절에 대해서 알기시작하는 우리 첫쨰딸이 그림과함꼐 재미나게 잘읽었답니다. 강추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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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서 봄 교과서가 끝나고 여름 교과서로 넘어가면서
왜 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있는 것인가라는 호기심을 가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1년 뒤에 다시 똑같은 계절이 돌아오고 그래서
온도가 달라지니 자연도 바뀌고 옷도 변화하니 옷장 정리도 같이
하다보니 지구촌 모든 나라가 이렇게 사계절이 있다고 착각하더라구요.
그런 아이들에게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어른들의 눈높이로 설명해주어도
너무 어렵게만 느껴질 내용이라서 자연과학도서를 뒤졌지만 그래도 난이도가
높아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이해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단편적인 지식이 수록된 자연과학도서나 백과사전식의
정보는 기억되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 좀 더 흥미를 유발하면서 친근하며
재미있는 이야기식 구성의 사계절 도서를 찾고 있었는데 씨드북의
신간도서 똑똑박사 시리즈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동화를 만났답니다.
일단 도서의 제목만 보아도 어른인 저도 궁금해질 것 같은 호기심이
제대로 유발되었는데 아이들은 표지만 보고도 어떻게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들 수 있느냐고 저에게 질문을 쇄도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아주 오랜 옛날 중국 사람들은 붉은 뱀 촉음이 신비한 능력으로
사계절을 만든다고 생각했으며 우리 조상인 삼국시대 국가인 고구려 사람들은
청룡, 현무, 백호, 주작이라는 사신이 사계절을 다스린다고 생각했다고 소개한답니다.
이야기 속의 계절 변화의 이유와 지구 과학적 지식과의 차이를
최대한 간극을 좁혀서 삽화로 친근하게 표현하여 재미있게 접근하는
이 작품은 아이들이 지구과학 지식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줘요.
우리의 일상에서 익숙한 사계절 변화가 지구의 자연 현상과
연결되면 어떻게 과학적 지식을 바라보는 것이 좋은지 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는 좋은 과학 도서도 흥미롭다고 생각했어요.
왜 우리의 1년은 같은 계절이 아닌 바뀌는 것인지 진짜 원인과
지구촌의 모든 지역이 우리 나라처럼 아름다운 사계절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은은한
수채화 삽화와 함께 알아볼 수 있답니다.
똑똑하게 지구 과학적 지식에 접근하고 있는 이 그림책은 백과사전과 달리
자연학습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답니다.
딱딱한 정보 나열의 도서가 아니라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고
기억하기 좋은 이야기식
구성의 재미있는 사계절 이야기를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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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똑똑박사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유다정 글 / 조은정 그림 / 윤미연 감수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해지는 꽃하루맘과 엉만이!! 붉은 뱀이 어떻게 사계절을 만드는지 알아봐야겠어요 ^ ^
씨드북 /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책 표지 디자인을 살펴보면 몸은 붉은 뱀인데 얼굴은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어요 촉음이라고 하네요
촉음 지역 : 중국 기원전 중국에서 씌어진 <산해경> 중에서, 중국 북쪽에 종산이란 영산에 살고 있다고 하는 용신. 촉룡이라고도 한다. 용의 몸에 인간의 얼굴을 가지고 붉은 몸은 길이가 4천 킬로미터에 이르렀다. 촉음은 자연계를 관장하는 신으로 자거나 먹는 일이 없이, 눈을 뜨면 낮이 되고 감으면 밤이 되었다. 숨을 내쉬면 얼어붙을 듯한 겨울이 되고, 숨을 들이쉬면 여름이 되었다. 보통 때는 거의 숨을 쉬지 않지만, 조금 내쉬기만 해도 심한 폭풍이 일어서 중국 전역에 휘몰아친다고 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봄은 시작의 계절이라고 해요 봄은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예쁜 꽃이 피기 시작해서 시작의 계절이라고 하나 봐요 ^ ^ 올봄에 6살 엉만이도 유치원에서 봄에 대한 주제로 수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말 과제. 봄에 볼 수 있는 동물이란 주제로 그림을 그려가기도 했었는데~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ㅎ
여름은 자라는 계절이라고 해요 농부가 심은 오이, 고추, 수박, 참외, 토마토 같은 농작물이 쑥쑥 자라고 사과, 대추, 배, 감 같은 과일도 쑥쑥 자라고 모두 쑥쑥 자라서 자라는 계절이라고 하나 봐요 ^ ^ 6살 엉만이는 머리에 수박 모자를 똑똑박사 요정을 보고 엄청 웃었어요 수박 모자인데 토끼 귀가 있다며 웃기다고 하네요
가을은 거둬들이는 계절이라고 해요 벼, 콩, 녹두, 옥수수 등 알차게 여문 곡식을 거둬들여야 하고 잘 익은 과일도 따야 해서 거둬들이는 계절이라고 하나 봐요 ^ ^ 알고 봤더니 똑똑박사 요정의 귀가 원래 토끼 귀였어요 ㅎ 그걸 가을까지 와서야 눈치를 챘네요
겨울은 쉬는 계절이라고 해요 나무도 성장을 멈추고 쉬고, 겨울잠을 자며 쉬는 동물도 있지. 봄부터 열심히 일한 농부들에게도 겨울은 쉬는 시간이야. 여러 곤충도 꼭꼭 숨어서 쉬고, 우리도 겨울 방학 동안에 쉴 수 있지. 모두 겨울에 쉬니깐 겨울은 쉬는 계절이라고 하나 봐요 ^ ^ 6살 엉만이가 겨울잠을 자는 동물을 알려줬어요 " 다람쥐, 박쥐, 곰, 뱀, 물고기가 겨울잠을 잔데~ 엄마 " 유치원에서 배웠는지 잘 알고 있네요
씨드북 /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는 신비로운 신화를 시작으로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스스로 도는 자전과 지구가1년에 한 바퀴씩 태양 둘레를 도는 공전도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6살 엉만이가 계절이 바뀌는 건 붉은 뱀 때문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둘레를 돌기 때문이라고 말하네요 ㅎ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어 다양한 환경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계절이 바뀌면 할 수 있는 일들을 아이와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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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는 초등학생들이라면 궁금해할 내용인데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한 번 읽고는 다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답니다. 한 번으로 이해가 잘 가지 않지만 자꾸 읽으면 스스로 터득하기도 하더라구요.
지구는 태양의 빛을 받습니다. 태양 빛을 가장 많이 받는 지역이 겨울이 되고 반대로 가장 적게 받으면 여름이 됩니다. 기울어져서 태양 둘레를 도는 것을 공전이라고 하고 스스로 한 바퀴 도는 것을 자전이라고 하지요. 또 위도라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이 바뀌게 된다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적도도 배웠습니다. 책에는 지구과학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지구에 존재하는 여러 생물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물론이고 고릴라, 치타, 북금곰에 이르기까지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북극과 남극은 태양 빛을 적게 받으니까 추워서 인간들은 적게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린 수채화그림들은 글의 내용과 딱 맞아떨어지도록 그려 놓아서 우리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특히 좋아했던 것은 겨울잠을 자는 동물을 그린 것이었는데요. 땅 속의 그림에서는 자고 있는 동물들을, 그리고 땅 위로는 사람들이 늑대, 여우, 멧돼지머리모양을 하고 눈싸움을 하는 그림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동물탈을 쓴 사람들이 참 재미있었답니다. 계절을 관장하는 하늘나라 요정들의 그림도 재미있었습니다. 땅의 사계절을 만드느라 힘들어 하는 표정을 잘 표현하였네요. 하늘의 태양과 지구를 우주의 관점에서 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했던 책이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 만한 내용이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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