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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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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라는 작가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마도 빅픽처의 여운이겠지만) 꾸준히 책을 사서 읽고 있다. 이번 데드 하트는 산지 꽤 오래 지났지만 책장에 있다가 이번에 겨우 꺼내보게 되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책은 소개가 뭔가 우울한 분위기를 내고 그 속에서 헤쳐나가는 그런 소설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소설 역시 마냥 밝은 분위기의 책이 아닌,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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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라는 작가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마도 빅픽처의 여운이겠지만) 꾸준히 책을 사서 읽고 있다. 이번 데드 하트는 산지 꽤 오래 지났지만 책장에 있다가 이번에 겨우 꺼내보게 되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책은 소개가 뭔가 우울한 분위기를 내고 그 속에서 헤쳐나가는 그런 소설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소설 역시 마냥 밝은 분위기의 책이 아닌,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 책이다.

 

문제는 요즘 내가 주인공 닉 호손 같은 상태라고나 할까..

평일 똑같이 일어나서 출근해서 일하고 집에오면 TV앞에 앉아서 쉬고 그리고 자고, 기계처럼 매일을 같은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자극도 없고, 재미도 없고, 무기력증에 귀차니즘까지...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던 참에 만난 데드 하트의 닉 호손....

 

책을 읽다보면 닉 호손을 이해하다가, 응원하다가, 반성(?) 하게 된다.

현재에 자극을 주어 충실한 삶을 좀 살아보자 하고..

 

하루 중 잠깐의 자극이라도 주어 생활에 활력을 주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지금보다 조금 더 괜찮을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k*****k 2019.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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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미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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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을 좋아한다. 빅픽처로 처음 접해 4개 작품을 읽었다. 이전에 읽은 작품들에는 나름 법칙이 있었다. 사회, 경제적으로 나름 성공가도를 달리던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기사회생하는 스토리. 진부한 구성이긴 해도 워낙 재미있는 글재주를 가진 작가님 덕분에 늘 즐겁게 읽었다. 데드하트는 좀 독특했다. 미져리라는 오래전 봤던 영화가 생각
"오지의 미져리" 내용보기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을 좋아한다. 빅픽처로 처음 접해 4개 작품을 읽었다. 이전에 읽은 작품들에는 나름 법칙이 있었다. 사회, 경제적으로 나름 성공가도를 달리던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기사회생하는 스토리. 진부한 구성이긴 해도 워낙 재미있는 글재주를 가진 작가님 덕분에 늘 즐겁게 읽었다. 데드하트는 좀 독특했다. 미져리라는 오래전 봤던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고. 미국 기자가 오스트레일리아 오지로 끌려가 탈출까지 겪은 장면들의 묘사가 재밌었다. 앞으로도 작가님 작품을 열심히 읽어볼테다.
0******g 201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