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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신재원-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신재원-" 내용보기
이노베이션(innovation)사전적 의미로 일반적으로 기술혁신, 신기축(新機軸) 또는 신결합으로 번역된다또한 경제에 새로운 방법이 도입되어 획기적인 새로운 국면이 나타나는 일이라고 한다NASA 항공 부문 공무원 중 최고위직 행정가인 저자는 '융복합지식과 통찰력' 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이노베이션 코리아의 명쾌한 길 제시 한다4차 산업 혁명은 딱 꼬집어서 설명하기 어렵다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신재원-" 내용보기

이노베이션(innovation)

사전적 의미로 일반적으로 기술혁신, 신기축(新機軸) 또는 신결합으로 번역된다

또한 경제에 새로운 방법이 도입되어 획기적인 새로운 국면이 나타나는 일이라고 한다


NASA 항공 부문 공무원 중 최고위직 행정가인 저자는 

'융복합지식과 통찰력' 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이노베이션 코리아의 명쾌한 길 제시 한다


4차 산업 혁명은 딱 꼬집어서 설명하기 어렵다 

1차 산업 혁명은 석탄과 증기기관의 발명 및 발전

2차 산업 혁명은 강철, 인공 염료, 전기, 전신, 전화, 자동차등의 발명 및 발전으로 대량 생산 대량 소비

3차 산업 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명 및 발전으로 정보화 시대


에디슨의 전기, 오티스의 엘리베이터, 포드의 자동차,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컴퓨터,인터넷을 통해서 19세기와 20세기의 발전을 설명 한 후

21세기 이노베이션의 특징과 앞으로 겪을 일들에 대해 설명 한다

기술 융합의 묘미는 수학의 공식처럼 1+1=2가 답이 아니라 1+1=5도 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여러 업체를 예로 들어서 설명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승객과 차량을 이어주는 서비스인 '우버'

숙박 공유 서비스 제공하는 '에어비앤비'

미국의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IT 기업 '아마존'

전기자동차 회사라고 알려져 있는 '테슬라' (일란 머스크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출현을 가속화시키는 회사'라고 정의)

전기기기 제조 전문업체 'GE' (스스로 소프트회사라고 불리길 원함)


현재 한국은 지식생산이 세계 1위인데도 그런 지식을 흡수하지 못해서 결국 이노베이션의 최종 열매인 세상을 뒤바꿀만한 

영향력의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분석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러면서 가장 핵심 인프라스트럭쳐인 정보 통신 기술의 세계 1위 보유국인 한국은

지식창조와 연구 능력이 세계 1,2위이며 GDP대비 R%D 지출 세계 1위이기에 충분히 이노베이션 강국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1세기의 이노베이션은 기술 융합을 이룰 수 있는 포용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하면서

코닥필름과 후지필름 사례를 통해서 설명한다.

코닥필름은 1990년대 이미 디지털 이미징 기술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가장 성공한 기업 신드롬'에 안주 하면서

끝내 소기업으로 전락했지만 후지필름은 변화의 시급함을 알고 대응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부문으로 사업 다각화 전략을 통해 성공했다


21세기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이노베이션을 만들려면 고정관념을 무조건 깨라고 하기 보다는 고정관념에 도전해라

'왜 그런가,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예시로 콴타스 항공의 영구적 전자 가방 꼬리표 이야기, 초기 컴팩트 디스크 개발을 둘러싼 소니와 필립스 이야기


끝으로 저자는 공공-민간 파트너십과 장기적 전략계획, 21세기 이노베이션에 걸맞는 ‘21세기형 교육', 대학-기업-정부의 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c*********g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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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노베이션 코리아
"[서평] 이노베이션 코리아" 내용보기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저자 신재원 출판
"[서평] 이노베이션 코리아" 내용보기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저자 신재원

출판 휘즈북스

발매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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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베이션 : 일반적으로 기술혁신, 신기축(新機軸) 또는 신결합으로 번역된다. 처음으로 이것에 관한 이론을 체제적으로 전개한 슘페터(Schumpeter, J.A.)는 이것을 신상품의 생산 · 신생산방법의 도입 · 신시장의 개척 · 신자원의 개척 · 신조직의 달성(예컨대 독점)으로 포괄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이노베이션 [innovation] (경제학사전, 2011. 3. 9., 경연사)

※ 융복합산업 : 업종이 다른 중소기업이 서로 다른 경영과 기술 등을 결합하여 신기술·신제품·신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분야로의 사업화 능력을 높이는 활동이다. (네이버 사전)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평소에 잘 접하지 않는 종류의 책이다. 책이란 그 종류를 불문하고 다양하게 읽는 것이 변화와 성장에 큰 도움이 되며, 혜안을 넓히는 최고의 방법이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에세이나 자기계발서 혹은 인문학 서적을 주로 찾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독서취향이란 것도 무시할 수는 없는 듯 하다.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라는 제목에서 예측할 수 있듯이 이 책은 21세기 혁신을 위한 우리의 자세와 방법에 관한 전문가의 폭넓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안내서다.




■ 저자 신재원
전 세계 최고의 우주항공연구기관인 나사 NASA에서 23년째 기술개발업무에 종사중이다. 그는 지난 9년 동안 NASA의 항공 연구의 실무책임자로서 미국 대학의 수많은 과학자 및 기업의 연구진들과 모든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NASA 항공부문 미국 공무원중 최고위직 행정가이며, 지난 시간의 업무적 경험과 성과를 통해 NASA 최고의 소통과 협력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는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1. 세상을 바꾼 19세기와 20세기의 주요 발명들
Chapter2. 21세기-예측할 수 없는 이노베이션 천국
Chapter3. 정치경제 파워의 동향과 변수들
Chapter4. 나의 조직은, 나는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
Chapter5. 21세기 이노베이션 선도자의 자세





#1. 저자는 21세기형 이노베이션을 이렇게 정의한다.

"어떤 특정 기술이 주도하지 않고, 기술의 융합을 통해서 다양한 산업 분야들에서 출현하는 혁신적 현상들이 사회의 각 분야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현상"

인류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출현한 모든 과학기술과 산업발전의 결과물들이 이제는 서로 융합하고 더해져 새로운 혁신을 창출한다는 의미다.
레고 조각 하나하나는 고유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모습을 창조해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19, 20세기 발전된 기술들을 토대로 창조적인 미래를 열어갈 혁신적인 세상이 기대된다.





#2. 21세기 이노베이션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스마트폰이다. 휴대용 전화가 개발된 지 불과 수 년만에 우리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문물을 만났고, 이제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기에 이르렀다.

"스마트폰은 단지 새롭게 개발된 발명품이 아니라 컴퓨터,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배터리, 이미지이 기술 등을 융합하여 이뤄낸 이노베이션이라 할 수 있다."

세상에 없던 것을 새롭게 창조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술과 제품들을 서로 융합하고 연계하여 폭발적인 신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21세기형 이노베이션의 기본이라 할 수 있겠다.





#3. 물리적 영역 확장을 가능케한 전기와 전구, 수직적 영역 확장의 공로자 엘리베이터, 수평적 영역 확장의 수훈 갑 자동차와 비행기, 능력있고 고마운 개인비서 컴퓨터, 발명의 돌연변이 인터넷, 생명과학의 새로운 장 인간유전체 프로젝트, 의료계에 다가온 반가운 선물 로봇 등 이 모든 것들이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인류의 삶을 변화시켜 온 혁신적인 발명품들이다.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작업의 연속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19, 20세기 발명들을 기반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이 제공하는 새로운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각 분야의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 탄생시키는 것이 21세기를 이노베이션의 핵심 과제라 할  수 있겠다.





#4.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노베이션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까? 수학문제처럼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노베이션을 창출해낸 기존의 성공사례에서 몇 가지 해답을 제시해 본다.

1. 핵심적인 질문을 하라
2. 올바른 문화를 조성하라
3. 명확한 미션을 정립하라

오티스 엘리베리터, 구글, 애플 등 이노베이션 성공을 이룬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서 21세기형 이노베이션을 이루기 위한 개인과 기업의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다.

전통적인 지혜와 기존의 패러다임은 전통적인 방법을 답습할 때 결코 깨어지지 않는다. 핵심적인 질문을 연구진에게 던져 새로운 융합과 시스템 레벨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조직의 생태는 하루아침에 바뀌어지지 않으며, 무엇보다 조직의 최상부에서부터 조직적이고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인정과 보상 시스템이 뒷받침해 줄 때 비로소 변화가 일어난다.

시작부터 선명한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를 향해 모든 조직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조직의 창의성과 결단력, 집중력 등이 이노베이션을 이루는데 필수적인 조건이 되겠다.





#5.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회사" VS "지속 가능한 에너지 출현을 가속화 시키는 회사"

테슬라는 인류가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가능한 한 빨리 줄이는데 기여하는 것이 "테슬라의 미션"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라는 것과 기술융합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회사라는 비전은 차원이 다른 설명이다.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라는 책에서 개인적으로 얻은 생각이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내가 쓰는 글이 책이 되고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시시한 목표에서 벗어나 타인의 꿈을 이뤄주고 그의 삶에 빛이 되는 글을 쓰겠다는 비전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게 되는 부분이다.





#6. 이노베이션은 말 그대로 혁신이다. 혁신이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뒤집어놓을 수 있는 기술이며 가치라 할 수 있다. 시간, 공간적인 개념을 뛰어넘어 인류의 삶을 바꿔놓을 만한 기술이라면, 아마 머지 않은 미래 우리의 삶은 꽤 많은 부분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삶의 모습을 갖지 않을까.

이러한 이노베이션을 이루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과 태도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은 부분이 있다.

"기존의 패러다임에 도전하라!"

한편으로는 흔한 말 같기도 하지만, 나는 "극보수"의 성향을 띄고 있는 터라 그 동안의 삶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바를 달리 생각하는데 꽤 어려움을 느낀다.

만약 작가가 "기존의 고정관념을 모두 깨트려라" 라고 했다면 다소 거부반응이 생겼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기존의 고정관념에 "도전하라"는 표현을 썼다.

다시 말해, "왜 그런가?", "어째서 그런가?" 라는 질문을 권한다. 질문은 새로운 "생각"을 창출하는데 최고의 수단이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 기존의 익숙했던 삶의 방식에 도전하고 창조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만들어낼 수 있다.






#7. 책의 후반부에는 21세이 이노베이션 선도자의 자세에 관해 다섯 가지 주옥같은 조언들이 담겨 있다. 밑줄을 긋고 하나씩 머릿속에 새기며 미래를 내다보는 더 큰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읽게 될 독자들을 위해 목차 안내로 대신한다.





# 책을 덮으며

오래 전 작가들은 펜으로 종이에 글을 썼으며, 우체통에 원고를 넣고 출판사의 답신을 기다렸다. 요즘은 컴퓨터로 글을 쓰며, 이메일을 통해 투고를 하고, 하루만 지나도 출판사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컴퓨터란 것이 애초부터 글을 쓰는 작가들을 위해 탄생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 작가들은 컴퓨터가 없으면 작업하기가 매우 불편한 세상이 되었다.

나아가 인터넷을 통해 글을 올리고, 전자책 출판이 가능하며, 혼자서도 책을 출간할 수 있는 1인출판사까지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21세기형 이노베이션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지나온 역사를 통해 개발된 수많은 기술과 문명들(컴퓨터, 인터넷, 각종 소프트웨어 등)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접목시켜 융합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하며 새로운 기술로 탄생시키는 것. 그래서 내가 좀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살아갈 수 있게,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21세기형 이노베이션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부족하지만 개인적인 답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는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혁신"을 일으켜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참고서이자 길잡이가 될 책이 분명하다.

 

 

※ 서평 원문 : http://blog.naver.com/ydwriting/221048698613

 

 

 

YES마니아 : 플래티넘 y*******g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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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이노베이션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다!
"21세기형 이노베이션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다!" 내용보기
최근 저의 최고의 관심사는 바로 4차 산업혁명기 미래시대인만큼 관련된 서적을 많이 접하던 중,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가장 쉽게, 그리고 알차게 설명한 책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리려구요 저자에 대한 언급을 안할 수가 없겠지요. 세계 최고의 우주항공연구기관 NASA에서 23년 간 나사맨으로 근무했던 저자. 그 만큼 많은 과학자들과 기업 연구진들을 만났고, 그 곳에서 수행하는 방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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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의 최고의 관심사는 바로 4차 산업혁명기 미래시대인만큼 관련된 서적을 많이 접하던 중,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가장 쉽게, 그리고 알차게 설명한 책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리려구요

 

저자에 대한 언급을 안할 수가 없겠지요. 세계 최고의 우주항공연구기관 NASA에서 23년 간 나사맨으로 근무했던 저자. 그 만큼 많은 과학자들과 기업 연구진들을 만났고, 그 곳에서 수행하는 방대한 프로젝트를 도맡으시면서 이 책을 집대성할만큼 엄청난 관련 지식을 쌓으셨죠. 무엇보다 나사 최고의 소통과 협력의 리더로 자타의 공인을 받고 있답니다. 세계최고의 과학자들과 협력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국인 대한민국의 이노베이션의 필요성을 역설코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책을 읽으면서 이런 분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구나, 그리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나라, 여느 선진국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기술을 보유한 국가로 나아갈 수 있었구나 싶은 생각이 내내 들었답니다.

 

그렇기에 세계 글로벌 리더의 찬사와 추천사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모두 입을 모아서 21세기 혁신과 관련해서 이런 책을 쓸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신재원 박사님을 인정하고 있고, 그의 폭넓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지식과 리더십, 통찰력의 유효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 저 또한 급변하는 이 시대, 오늘날 이런 책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러울 정도였어요. 아마도 이 책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하기 힘들었을 미래지향적인 생각들을 생각하니 말이죠.. ^^

 

본서를 어우르는 큰 주제는 바로 그 타이틀이 나타내듯이 "21세기형 이노베이션"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하지만 감히 정의하자니 쉽지 않은 이 개념을 저자는 "어떤 특정 기술이 주도하지 않고, 기술의 융합을 통해서 다양한 산업 분야들에서 출현하는 혁신적 현상들이 사회 각 분야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현상"이라고 매우 명료하게 정의하죠. 즉, 완전히 새로운 특정 기술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던 기술들, 서로 상관이 없어보이던 테크놀러지들의 상호간 융합을 통한 변혁이 21세기의 전형적 이노베이션이라고 일컬을 수 있죠. 그리고 이 명료한 정의에 대해 뼛속까지 문과생인 저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한답니다. 이러한 형태의 혁신이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저 같은 인문학도들도 변혁에 참여할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 아니 참여가 아니라 주도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죠, 인문학이 점점 설 곳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 오히려 미래의 변화는 과학과 인문학의 협력과 융화를 필요로 하고, '인간성 humanity'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니 인문학도로서는 매우 반갑고 기쁜 부분이었습니다.

 

목차의 구성 또한 매우 논리정연하고 말끔해서 좋았습니다. 과거의 기술과 주요 발명들을 소개하고, 그것들을 바탕으로한 21c형 이노베이션에 대해 보다 자세히 논하고, 그러한 innovation을 선도하는 자세 그리고 준비할 점에 대해 논하면서 마무리되죠.

 

첫번째 챕터에서는 지난 200년 간 인류의 삶의 방식과 영역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던 혁신적인 발명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생각해보면 지금은 무지 당연시여겨지는 발명품들(이제는 발명품들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상용화 된 일상용품들이 되겠네요)이 인류의 물리적 영역, 지식정보의 영역, 질병 치유의 영역을 엄청나게 확장시켰고 우리는 확장된 영역 속에서 한 차원 더 높은 혁신을 꿈꾸게 되었죠. 예를 들면 자동차와 비행기라는 발명품을 통해 우리는 수평 공간 영역을 확장시켰고, 엘리베이터를 통해 수직 공간도 넘나들게 되었죠. 물리적 영역 뿐아니라, 인터넷의 발명은 인류의 정보 및 지식 교환의 영역도 무한하게 넓혔죠. 하지만 인터넷의 기원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날 정도로 그 도입 배경은 무지 단순했죠. 사실 기관과 기관 간의 교신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시도된 인터넷! 그렇게 시작된 인터넷은 이제는 정보의 바다가 되었고, 세계를 잇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었으며, 인류의 지식을 무한정으로 넓힌 장본인이 되었죠.

 

위와 같은 발명들이 그저 오늘날의 상용화된 발명품에 그쳤다면 더 이상의 기술적 진보는 꿈꿀 수 없었겠죠. 그러나 19, 20 세기의 발명들이 마치 레고 조각처럼 서로 조합되어 상관관계를 맺으면서 파생되는 수많은 결과와 기술들, 그리고 그것들의 융복합들이 바로 저자가 강조하는 21세기형 이노베이션을 창출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자 요지이죠.

그 일례로 스마트폰을 예시로 활용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은 그것을 만드는 것 자체에 특정한 테크놀로지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지금까지 존재했던 테크놀로지들, 이를테면 컴퓨터, 커뮤니케이션, 배터리, 소프트웨어 등의 상관관계에 의해 개발된 것이죠. 서로 무관해보이는 영역들 간의 상관관계를 발견하고, 그 것들의 융합이 발생시키는 가능성에 주목하여 비로소 실체화했을 때 완전히 새로운 기능의 장을 열게 되면서 Innovation을 이룩하는 것이죠.

저자는 이러한 21세기의 이노베이션의 정의와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실제로 이룰 수 있는 현실적 조건과 핵심요소에 대해 설파합니다. Innovation의 필요성과 가능성 예측은 선진국에서 더 잘하지만, '가장 잘 발달된 나라 신드롬'에 의해 갖가지 규제, 기존 패러다임, 이권 다툼에 부딪혀 신속하게 추진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그러므로 단순히 혁신의 가능성만 볼 것이 아니라, 그것을 포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유연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여건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런면에서 오히려 후발 국가가 도약의 기회와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은 획기적인 발상이었죠.

기존 패러다임을 옹호하는 이권다툼, 현존하는 인프라스트럭쳐가 크게 막강하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기회의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죠.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미국처럼 지상전선 중심의 통신 인프라가 존재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스피디하게 신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 던 것이죠.

 

앞으로 이 시대가 마주할 큰 과제들을 저자는 위와 같이 요약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과연 위의 변혁 속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고, 어떤 준비를 해냐가야 할까요  

 

저자는 한국이 인정받는 강력한 R&D 분야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해외 고급 연구인력들을 한국에서 연구할 수 있게하고, 한국의 브레인들도 외국에서 연구를 하는 연구 문호 개방을 주장합니다. 그렇게되면 양질의 연구와 테크놀로지의 세계화가 가능해지면서 한국의 R&D가 더욱 향상할 수 있다는 논리이죠.

 

또한 교육 분야에서의 변화도 핵심요소임을 설파하는데요. 이 부분은 저도 극도로 공감했던 부분이었답니다.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초 중 고 때는 마구잡이로 방대한 지식을 학생의 머리 속에 주입시키는 교육이 아니라 인성과 창의성, 사회성을 기르는 것에 초점이 있고, 답이 정해진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 원리를 가르치고 그것에 대해 학생이 한번 더 생각하고 자기 나름대로의 창의성에 의해 이해하게 하는 교육이 이루어지죠. 그런 친구들이 각자의 창의적인 생각, 저마다의 동기에 의해 교육을 받는 곳이 바로 '대학'이라는 기관이 되겠고요.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일방적으로 주입된 지식을 암기하고, 정해진 답을 선별하는 훈련을 초중고 내내 경험하고, 오로지 '취업'을 위한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여 취업을 목표로한 공부를 하는 프로세스가 정착되어 있으니 창의적인 발상이 나올 구멍은 찾을 수 없는 매우 폐쇄적인 교육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폐쇄적인 교육 환경에서는 결코 이십일세기형 이노베이션을 주도할 가능성과 자질을 갖춘 인재가 나올리 만무하다는 것이 너무나 자명하지요.

 

그렇기에 앞으로의 교육시스템은 저자가 제시한 위와 같은 인재상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창의성과 유연성을 갖추고, 기존 패러다임에 대해 의문을 표할 수 있는, 자신의 의사표명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자신과 다른 분야에 대해 경청할 수 있는. 팀플레이에 능한 인재가 우리 시대가 요하는 인재상이라는 것에

저는 큰 공감을 했답니다. 이러한 인재들이 이끄는 innovative한 세상은 상상만해도 기대가 되네요

 

디지털 기술의 파괴적 활용! 다양한 분야의 기술의 만남! 과학과 인문학의 접목! 으로 이루어지는 우리의 미래가 더더욱 궁금해지고 기대되는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s******6 201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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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 4차 산업혁명,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르겠지만, 혁신과, 개발, 발전 등의 키워드가 주를 이룰 겁니다. 모든 산업분야에서 진행되고 있고,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경기침체를 돌파하기 위한 각계 각층의 노력이 결합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이며, 더욱 치열한 경쟁과 선점, 기업의 존망과 국가의 미래까지 결정할 것입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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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 4차 산업혁명,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르겠지만, 혁신과, 개발, 발전 등의 키워드가 주를 이룰 겁니다. 모든 산업분야에서 진행되고 있고,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경기침체를 돌파하기 위한 각계 각층의 노력이 결합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이며, 더욱 치열한 경쟁과 선점, 기업의 존망과 국가의 미래까지 결정할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현황, 한국경제의 전망과 미래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그동안 우리경제가 걸어온 발자취와 경제사 전반에 대한 설명도 겻들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개인의 입장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무조건 남들이 하는대로 변화만을 강조할 것인가, 새로운 것에 대한 아이디어 개발에 몰두할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 새로운 시스템이나 플랫폼 구축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거기에 따라가야 하는지 등 여러 혼란스러운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분명한 것은 위험에 대한 준비와 이를 알면서도 과감하게 돌파하는 도전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시스템과 알았던 것을 바탕으로 덧칠한다는 생각이 중요하며, 무조건 새로운 것에 대한 집착보다는 융합적 사고, 유연한 사고, 창의력이 발현되어야 합니다.


한국경제 입장에서 보면 우리의 미래를 전망하기 쉽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제약과 여건이 녹록치 않고, 외부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만큼,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 우리 기업들의 연구개발 노력에도 실질적인 성과미비, 뛰어난 인재들의 해외유출 등 극복해야 하는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더 좋은 조건과 꿈을 이루기 위해, 인재들이 다양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은 인재입니다. 여전히 바뀌지 않는 가치, 바로 인문학적인 요소와 인간중심형 사고입니다. 


여기에 대한 투자와 개발, 관리, 양성은 매우 중요하며,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혁신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도 절대적입니다. 더이상의 독점은 안되며, 소수가 모든 부를 가지는 후진형 경제는 답이 없습니다. 공유경제와 개방, 모든 계층의 협업하며 공동체적인 문화의 정착, 기업문화의 쇄신, 말로만 부르짖는 인재의 중요성이 아닌, 실질적인 보상과 대우가 중요합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는 문제점이 많고, 모순적인 구조와 제도적인 한계가 명확합니다. 여기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보다 잘사는 선진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따라하려는 모방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기회나 투자이윤을 위해서는 우리보다 못사는 개도국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부가 돌고도는 순환적인 요소가 강합니다. 이미 모든 것이 가득찬 국가는 기회가 적고, 반대의 경우에는 기회가 많습니다. 아주 순리적이며, 당연한 논리, 여기에 대한 기회포착과 투자는 국가나 개인 모두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한국이 나아가야 하는 새로운 길, 모델, 4차 산업혁명에서 시작될 것이며, 결정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경제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등 활발하게 진행되는 산업 전체의 동향까지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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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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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이노베이션 기술혁신...이런 단어들만 나오면 동공이 커지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말도 선뜻 가슴에 와닿지 않았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해가는 이 세상의 모습들이 눈알이 뱅글뱅글해지는 로봇이 떠오른다. 그러다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이 책은 어떤 새로운 내용을 말하고 있을까? 받아드는 순간까지 그렇고 그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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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이노베이션 기술혁신...이런 단어들만 나오면 동공이 커지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말도 선뜻 가슴에 와닿지 않았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해가는 이 세상의 모습들이 눈알이 뱅글뱅글해지는 로봇이 떠오른다. 그러다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이 책은 어떤 새로운 내용을 말하고 있을까? 받아드는 순간까지 그렇고 그런 이야기겠지 생각하다가, 책장을 펼쳤다.

 

이 책은 5Part로 되어 있다. “세상을 바꾼 19세기와 20세기의 주요 발명들, 21세게 예측할 수 없는 이노베이션의 천국, 정치경제 파워 동향과 변수들, 나의 조직은, 나는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 21세기 이노베이션 선도자의 자세“로 나뉘어져 있다.

 

인류가 빙하기를 맡기전과 후로 나뉘어 발달해왔다고 가정할 때, 인류에게 가장 혁명적인 것은 불이 아니었을까? 그 다음 옷감이고 그 다음은 ... 생각의 뜸을 들이다가, 그 불이 인간의 삶의 영역을 넓히는데 도움을 줬다면, 석탄이 발견되면서 기차가 발명되고, 더 빠른 자동차가 발명되고, 비행기가 발명되고, 그 이후에는 인터넷이라는 것이 발명되면서 사람들은 생각도 말도 행동도 하늘과 땅처럼 진화해갔다. 우리 생활에 4차 산업혁명이란 단오를 떠올리면, 과학기술, 미래산업, 미래기술, 융합, 이노베이션, 기술혁신이란 말이 입에서 술술 나온다. 아, 어느새 나도 이 초스피드시대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잘 살아가고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명박 정부 시절, IT산업을 죽이려고 정보통신부를 없앴을 때부터 지난 10년간 우리나라는 IT강국에서 멀리 떨어져, 10년이나 시대에 뒤떨어진 나라에서 살고 있다. 4차 산업으로 일본은 로봇, 독일은 3D, 미국은 자율주행, 우리나라는 뭐냐? 4차 산업하면 떠오르는 그 무엇이 없다. 왜 이렇게 됐냐 

우리는 그저 빛좋은 개살구로 그들이 만들어놓은 것 따라가는 격이다. 우리가 장사할 것들을 다 놓쳤다는 이야기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자랄 싹들을 싹둑 잘라서 종자를 말려버린 것이다. 그들은 다 외국으로 나갔다. 정부가 4대강에 대가리처박고 개지랄 떠는 동안, 고급 인재들은 다 사라졌다. 무엇을 말하는지 그대들은 아는가 

 

책을 읽어가다가 공유경제라는 단어가 들어왔다. 에어빈에어라는 세계 숙박업소를 알려주는 플랫폼 이야기가 나와서, 오늘 학교에서 교수님께 들었던 에이벤에어라는 단어를 노트 옆에 써놓았는데, 이 책에 나와 반가웠다.

기술융합의 시대를 사는 Y세대는 기술융합뿐만 아니라 공유경제도 부담없이 받아들이는 세대이란다. 사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채팅활동, 블로그, 카페, ... 등등에서 어떤 콘텐츠든지 함께 공유하는 훈련을 그들은 하며 자랐기 때문에, 기존의 세대들과는 모든 분야의 생활문화 자체가 다르단 생각은 해왔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성공한 아마존, 알리바바, 이베이, ... 이런 기업들을 보면서 한국에 옥션, 지마켓, ... 이런 것들도 마찬가지로 일찌감치 인터넷 기반한 시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그들은 남들보다 일찍이 캐치한 것이다. 이들은 일반 시장들이 생각할 수도 없을만큼 어마어마하게 성장했고, 때로는 어떤 분야에서는 이들로 하여금 무력화되어버린 시장들도 있을 것이다. 마치 음반시장이 MP3로 가서 현재는 다운로드할 수 있는 시장으로 변화한 것처럼 말이다.

 

기술융합을 통해 21세기의 미래는 럭비공이다.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른단다. 그러나 이노베이션 선두주자들의 행보를 보면 21세기 이노베이션 공을 튀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는 혜아려불 수 있겠다. 21세기는 융합의 시대이다. 기술융합의 시대로 장식될 것 같다. 21세기 기업의 정체성은 제품이 아니라 기업의 이념과 핵심기술이다. 테슬라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출현을 가속화시키는 회사라고 일란 머스크는 말한다. 인류가 만들어내고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가능한 빨리 줄이는데 기여하는 것이 테슬라의 미션이란다. 테슬라가 제품에 만드는데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도 놀라운데 테슬라는 솔라루프로 지붕을 만들고, 파워월을 벽에 설치하면 낮동안 태양열을 이용해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서 밤에도 사용할 수 있단다. 놀랍지 않은가? 태양이 존재하는 한, 계속 물료로 전기를 쓸 수 있게 된다. 테슬라 전기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면, 자가 발전한 전기로 밤 사이에 충천해 놓으면 되니 평생 주유소에 갈 필요가 없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꿈만 같은 이야기인데 실제적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사실 이와 비슷한 연구가 대한민국에도 있었다. 카이스트들이 만들어낸 태양전지라는 것이 있다. 태양에너지로 폭팔적인 어마무시한 에너제를 만들냈는데, MB 정부가 들어서면서 카이스트에 낙하산 인사가 시작되면서, 그 연구가 올바르게 투명하게 연구가 되었는지는 지금도 알길이 없다. MB가 자신의 정권찬탈 및 유지를 위해 매스미디어를 탄압했을 때, 정보통신부를 없앤 것은 우리나라의 커다란 불행 아니 재앙이었다. 분명 그 연구가 올바르게 계속 되었다면 테슬라에게 태양에너지에 대한 개발 및 활용의 주도권을 내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MB 땅파는 삽질하느라 IT강국이던 대한민국이 10여년 이상 세계기술에 뒤쳐졌다.

 

 

21세기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기술융복합, 사물인터넷으로 세계가 하나가 되고,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3D, 드론이 세상을 주름잡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21세기를 도약하기 위해서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 지금으로서는 암담하다. 기술융복합해서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지

 

기술 융합은 1+1=2가 아니라 1+1=5가 되는 어마무시한 시장이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뒤쳐저서는 안될 일이다. 다른 나라에 인센티브를 주어서는 안될 일이다. 테슬라나 구글, 페이스북에서 보는 것처럼 그들은 엄청난 인문학을 공부한다고 한다. 그래서 인류가 더 편안해지고 더 행복해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사고가 확장되어서 그들은 지금의 그들이 있단다. 우리나라도 역시 인문학을 바탕으로 세상을 발전시켜가야 한다. 인문학이 없는 ICT는 죽음의 계곡이다.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들은 정상에 우뚝 서 있게 때문이다. 아무리 과학기술, 기술혁신, 이노베이션, 부르짖어도 그 바탕에 인문학이 깔려있지 않으면 그 기술들은 고립화될 수 밖에 없다. 테슬라처럼 그런 미션을 우리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륙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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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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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우리가 보았던 발명품은 기술의 혁신과 신기술의 등장이 대부분이었다. 엘리베이터가 등장하면서 우리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었고, 좁은 면적에 많은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었다. 1천만 도시 서울이 탄생될 수 있었던 건 아파트의 등장과 고층빌딩, 엘리베이터가 있었기 때문이며, 좁은 공간에 점점 더 편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와 인터넷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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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우리가 보았던 발명품은 기술의 혁신과 신기술의 등장이 대부분이었다. 엘리베이터가 등장하면서 우리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었고, 좁은 면적에 많은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었다. 1천만 도시 서울이 탄생될 수 있었던 건 아파트의 등장과 고층빌딩, 엘리베이터가 있었기 때문이며, 좁은 공간에 점점 더 편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와 인터넷과 비행기의 등장도 마찬가지였다. 군사적 목적으로 컴퓨터가 등장하였으며, 인터넷 또한 군사적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1970년대 ~80년대까지만 하여도 개인이 컴퓨터를 가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 유닉스 기반 IBM 중대형 컴퓨터 일색에서 개인용 컴퓨터 애플의 등장, 개인용 컴퓨터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나타나고 가격이 낮아지면서 우리 삶 곳곳에 컴퓨터가 등장하였으며, 인터넷을 이용해 우리는 그동안 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1990년대 우리가 본 신기술조차 낡은 기술이 되었고, 새로운 기술로 대체된다. 인터넷과 컴퓨터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고, 변화는 가속화되었다. 과거 성공적인 기업이 마냥 계속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이 상식이 되었고, 코닥,노키아, 야후가 파산지경에 이르게 된다. 21세기 기술 혁신, 즉 이노베이션의 형태는 신기술을 드는 것보다 기존의 신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걸 만들어 내는데 치중하게 된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개발한 스마트폰은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소프트웨어,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이 융합되어 출시된 제품이며, 드론은 비행기와 인터넷, 자동차가 가지고 있었던 기술이 융합된 경우이다. 또한 이런 형태는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구글의 기술혁신으로 세상은 계속 바뀌고 있다. 저자는 구글와 NASA 의 차이점은 구글은 단기적이면서 보여지는 기술 융합, 이윤을 추구하는 기술 이노베이션을 우선하며, NASA는 장기적이면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술 융합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가장 성공한 기술 신드롬(Most Successful Company Syndrome) 는 저자가 만든 용어이다. '가장 성공한 기술 신드롬'은 선진국의 기술 혁신이 후진국의 기술혁신보다 쉽지 않다는 것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이 '가장 성공한 기술 신드롬'의 대표적인 경우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과거 인터넷 강국이라 불렀다. 초고속 인터넷의 등장과 컴퓨터 기술과 반도체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나라,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 공인 인증서를 바꾸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 대한민국과 달리 중국은 인터넷 기술 혁신에 있어서 독보적인 상황을 마나고 있다. 마윈의 알리바바가 만든 전자 결제 시스템 플랫폼, 인터넷 쇼핑몰, 우리가 인터넷 서비스에 있어서 보여지는 것에 치중한다면, 중국은 내실을 다지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 향상에 치중하고 있다. 그건 신흥국이나 개발 도상국일 수록 기술혁신과 변화가 잘 이루어지며, 미국과 영국, 대한민국,일본과 같은 나라는 상대적으로 더딘 기술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이노베이션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문화의 변화와 교육의 변화이다. 주입식 교육과 교과서 암기 위주의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고, 토론식 교육 방식이 우선되어야 한다. 중국은 그런 모습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반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체되어 있다. 창의적인 사고에 대해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의 교육방식은 채점하고, 점수를 주는 방식, 주어진 문제에 가장 정확한 답을 고르는 문제 풀이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노베이션은 교육의 변화에서 일어나고, 그것이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작, 이노베이션의 시작점이 된다는 걸 저자는 말하고 있다.

k*******2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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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코리아 어떻게 이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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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사 최고의 소통협력의 리더 신재원박사의 융복합지식과 통찰력윽로 21세기 이노베이션 코리아의 비전으로 제4차혁명시대에 변화의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가 해야할 일들 준비하고 연구해야하는 것들을 요약해서 기술 한 책이라고 봅니다.저자는 나사에서 일을 하면서 많은 과학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가 경험을 한 경험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리에게 제4차혁명시대에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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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사 최고의 소통협력의 리더 신재원박사의 융복합지식과 통찰력윽로 21세기 이노베이션 코리아의 비전으로 제4차혁명시대에 변화의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가 해야할 일들 준비하고 연구해야하는 것들을 요약해서 기술 한 책이라고 봅니다.
저자는 나사에서 일을 하면서 많은 과학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가 경험을 한 경험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리에게 제4차혁명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각자 있는 곳에서의 준비하고 과거의 산업혁명을 통하여 그 당시의 혁명을 어떻게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만큼 경제 산업분야에 거대한 발전이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 인류가 구석기 신석기시대 불을 발견하여 음식물을 익혀먹고 보관도 할 수가 있게 되면서 매일매일 양식을 준비하기 위해 사냥을 나가야 하였지만 불을 발견함으로 몇일만에 나갈 수도 있게 되면서 그당시의 사회문화가 많이 달라진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로마는 도로를 잘 만들어 놓아 어떤 길로 가던지 로마의 중심부를 들어갈 수가 있어 물건 배달과 수송 이전이 쉽고 가능해 짐에 땨라 운송수단등 수송에 대한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처럼 지금 현재 우리 삶에 들어오려는 제 4차혁명을 통하여 이제는 사물인터넷이라고하여 음성으로 혹은 기계조작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가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인공지능이라고하여 방송에서도 보았지만 우리 나라 이세돌이가 인공지능과 바둑을 대결하면서 인공지능이 이길 수 있었다는 것에 우리 인간들이 기계에 밀려나지 않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을 해야 하겠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는 저로서는 제 4차 혁명시대에 어떻게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당장 사라지는 직업과 뜨는 직업으로 분류하여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은 기계가 하고 인간의 감정, 생각들은 기계가 할 수가 없기에 인간들이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즉 사라지는 직업의 하나는 화이트칼라가 없어지고 블루칼라가 뜨고 단순 반복적인 계산원 제조업은 기계가 하고 사회복지사 기계를 다루는 직업 통계학등은 뜨는 직업의 하나라고 합니다.
즉 책상에서 행정을 보는 직업은 점점 소외되고 없어지고 기계를 고치고 명령하고 고령화가 되어감에 따라 사회복지 즉 간병인 간호사등은 점점더 수요가 많아지고 아이를 낳지 않는 저출산시대에 교사는 점점 적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은행도 60-70년대에는 유망한 직업이라고 하였지만 웬만한 업무는 기계가 함으로 은행도 축소하고 지점도 줄여 이해득실을 고려하여 은행지점도 폐쇄한다고 합니다.
그럼 제4차 혁명에 살아남기 위해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엄청난 속도로 사회문화 정치 경제가 변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노동이 없는 미래가 준비가 되어 있고 즉 일은 기계가 하고 우리는 기계를 명령하고 지배를 한다고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인공지능이 발전되면서 마음만 잘 못 먹은 리더가 나올때 우리 인간들은 어떻게 될지 참 어두운 미래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또한 화폐가 없어지면서 카드로 현재 사용하다 분실등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어 우리 인류는 모두가 바코드 인를 맞아 계산을 하는 시대가 도래한다로 합니다.
그럼 화페가 없어지면서 우리 주변에는 각종 기계와 살아갈 날이 멀지 않은 것을 보게 될 날이 가까움을 느낄수가 있게 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21세기 이노베이션 코리아의 비젼은 과연 어떤 것일까?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인터넷이 발전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 기계화된 제 4차 혁명을 인터넷처럼 빨리 받아들여 살아가야 할 것인지 인간을 위해 조금 늦추면서 사람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것인지 위정자들은 생각을 하면서 정치를 해야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이제는 우리 교육도 주입식에서 토론식으로 단답형에서 다답형으로 변화해야하고 교수님의 말이 정답이 아닌 1+1=2가 될 수있지만 우리도 지금까지 이렇게 배워왔지만 1+1=5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배워나가면서 인생의 삶에는 이것만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란것을 깨닫아 지금 좋은 것이라고 하여 마구 사용하다 훗날 사용한 댓가를 자연에서 우리에게 물어오게 되면 우리 인간의 삶은 어떤 살이 될까를 생각하면서 제 4차 혁명시대 이노베이션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마구 받아 들일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연구하면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융복합 산업의 본질을 잘 연구하여 혁신하여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인간의 삶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7.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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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코리아 - 어떻게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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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나같은 사람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과학의 집대성이라는 느낌마저 갖고 있다. 우주에 우주선을 보내는 곳이라는 이미지는 영화 때문에 생겼지만 아마도 맞지 않을까. 그런 대단한 곳에 실무 책임자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커다란 호기심이 생겼다. 그 정도로 대단한 곳에 한국인이 있는데 알려지지 않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한국 언론의 속성상 충분히 소개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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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나같은 사람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과학의 집대성이라는 느낌마저 갖고 있다. 우주에 우주선을 보내는 곳이라는 이미지는 영화 때문에 생겼지만 아마도 맞지 않을까. 그런 대단한 곳에 실무 책임자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커다란 호기심이 생겼다. 그 정도로 대단한 곳에 한국인이 있는데 알려지지 않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한국 언론의 속성상 충분히 소개되었을텐데 말이다. 아마도 내가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그럴 듯도 하다.


가장 최첨단 기관에서 있으니 어떤 이야기를 할지도 궁금했다. 책 초반에는 갖고 있던 우려가 맞아 떨어진 느낌이었다. 관료는 아닐지라도 거대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다소 딱딱하고 경직된 사고. 19세기와 20세기에 벌어진 주요 발명품에 대해 설명한다. 읽으면서 약간은 나열하는 느낌이 들며 굳이 이렇게 알려주는 이유를 몰랐다. 이렇게 책이 진행된다면 재미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2장으로 넘어가며 내 생각은 변했다.


21세기 전까지는 단독으로 얼마든지 발명되고 인류 역사에 보탬이 되지만 21세기가 되며 그럴 수 없다. 여러가지로 융합되고 이노베이션되어야만 가능하다. 그걸 알려주기 위한 방법이었다. 자신만 잘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다.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우리끼리 잘 만들고 이를 토대로 세상에 내 놔도 얼마든지 사랑받고 각광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이를 위해 융합이 필요하다. 완전히 무에서 출발한다. 서로 전혀 연관 없는 사람이나 단체끼리.


각자 자신이 잘 하는 걸 서로 분담해서 만들면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는다. 그저 충실히 자신들에게만 집중하며 단지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뿐이다. 반면에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어떤 화두를 던져준다. 이들은 자신들과 전혀 상관없다. 그걸 풀어내기 위해서는 각자 무에서 서로 출발하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한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며 드디어 각자 갖고 있는 분야별 지식과 정보가 결합되며 실행타당한 제품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것이 바로 21세기의 이노베이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느 바이올린 연주자가 일자리를 잃었지만 자신의 자동차를 빌려주고 에어비앤비로 운영하며 오히려 이전보다 더 많이 번 사례를 알려준다. 이처럼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본인이 갖고 있는 걸 빌려주며 돈을 벌 수 있는 세상말이다. 아직까지 이런 공유경제는 확실히 정립되지 않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미지수지만 새로운 세상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신세계 개척의 시대, 정복의 시대, 상업의 시대, 부의 시대, 지성의 시대, 타락의 시대순으로 해당 국가는 발전한다. 현재 한국은 부의 시대에서 지성의 시대로 넘어가는 단계다. 아직 부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다. 특징은 돈 버는 것에만 집중하고 나라의 이익보다 개인의 개인을 더 중요시한다. 돈벌러 오는 외국인 숫자도 늘어난다. 지성의 시대는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한다. 논쟁이 벌어지며 인간의 지식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자만심이 팽배해진다.


책에서 제일 중요한 개념은 '가장 잘 발달된 나라 신드룸(Most Developed Country Syndrome)'이다. 선진국은 이미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있다. 새로운 기술이 받아들여지고 이노베이션에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책에서는 미국의 발달된 고속도로가 고속철도계획을 진행시키지 못한 사례를 든다. 워낙 고속도로가 잘 발달되어 당장 아쉽지 않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각종 연관된 기관과 인원이 많이 이들이 방해를 하기도 하며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한다.


발달되지 못한 국가나 제도 등은 기득권이 없어 더 빨리 추진되고 진행된다. 무엇인가 지금보다 더 개선되는 무엇인가를 다들 원하기도 한다. 개발국이 빨리 성장하고 응집력을 보여주는 이유다. 선진국은 반대로 뭘 하나를 하려해도 의견 개진을 해야 하고 다양한 이권에 대한 배려도 해야한다. 시간만 속절없이 흐르며 이미 늦을 때도 많아진다. 이는 국가가 아닌 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가장 성공한 기업 신드룸'이 나타난다.


한국은 기초 체력은 괜찮다. 여러 부분 에서 앞선 지표들도 많다. 이럼에도 전체적인 이노베이션에서는 상대적으로 순위가 아래다. 아시아에서 싱가포르가 가장 앞서 있지만 그들도 한국의 중화학 공업으로 되어있는 것은 부러워한다. 이처럼 한국은 얼마든지 지금보다 훨씬 더 이노베이션 된 국가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저자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런 점을 받아들이면 지금보다 더 잘 될 것이라고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바로 경제성이다. 아무리 창조성있고 이노베이션한 것이라 해도 경제성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 기가 막힌 제품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쓸 수 있는 경제성이 없다면 다들 외면한다. 그런 제품을 여전히 미완이고 해결할 때까지 창고에 쳐박혀 있을 운명으로 변한다. 다소 덜 이노베이션해도 차라리 경제성 있는 점이 훨씬 더 쓸모이고 효용적이다. 오랜 시간동안 미국에서 가장 창의력 있는 곳 중 한 곳에 있던 저자가 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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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2017.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내용보기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작가신재원출판휘즈북스발매2017.05.18.평점리뷰보기 1. 책에 대한 느낌[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쓰겠다고 한 것은 도전이었다.네이버 카페 '공간'에서 이 책의 서평단을 모집할 때, '한글을 읽을 수 있으니 읽기는 하겠지, 에라 모르겠다 한 번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도전을 했다. 누가 등떠민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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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작가
신재원
출판
휘즈북스
발매
2017.05.1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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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에 대한 느낌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쓰겠다고 한 것은 도전이었다.

네이버 카페 '공간'에서 이 책의 서평단을 모집할 때, '한글을 읽을 수 있으니 읽기는 하겠지, 에라 모르겠다 한 번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도전을 했다. 누가 등떠민 것도 아닌데 말이다.

책을 받아 든 순간, '이거 큰 일 났구나'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겉표지의 작가소개부터 만만찮은 느낌이 들었다. 

책 제목과 표지의 글들이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은 읽어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책의 첫 인상을 솔직하게 말하면, '딱 읽기 싫게 생긴 책'이었다. 물론, 내 개인적인 취향이다.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이러한 조언이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다.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는 마치 겉모습은 고지식하고 권위적일 것 같은 남자가 알고 보니, 친절하고 속깊고 낭만적이기까지한 부드러운 남자 같은 느낌이다. 과장이 심하다고? 한번 읽어 보길 권하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 책의 디자인을 양장본의 전문서적 냄새를 빼면 훨씬 많은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2. 저자 신재원


   이 책을 다 읽은 뒤  저자의 약력 다시 읽어보니, 'NASA 최고의 소통과 협력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는 부분이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듯 하다.




3. 목차

   

     1장 : 세상을 바꾼 19세기와 20세기의 주요 발명들

    2장 : 21세기 - 예측할 수 없는 이노베이션의 천국

    3장 : 정치경제 파워의 동향과 변수들

    4장 : 나의 조직은 나는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

    5장 : 21세기 이노베이션 선도자의 자세


        
 


 4.  재미 키워드


    저자는 NASA에 근무하는 박사님답게 매우 영리하였다.

    책 1장에 '재미' 키워드를 쏟아 부어 놓았다.

    개인적으로 '에디슨'의 이야기부터 재미있었다.

    지식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울 정도의 얕은 지식이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다.

    마치, 3장의 '후발개도국의 이점'과 같은 맥락이다.(141쪽)

    이미 존재하고 있는 막강한 인프라스트럭쳐가 없기에 이노베이션 시대를 앞서 갈 수 있었듯이,

    내가 가진 상식이 거의 없어 모든 내용이 신선하였다.

    전기, 자동자, 엘리베이트 등의 발명이 가지고 온 인간 생활의 변화에 대한 지각은 전혀 없었다.

    너무 당연하여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된 탓도 있지만, 그러한 발명품이 없을 때 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변화'에 민감하지 못했던 듯 하다.

   컴퓨터와 스마트 폰의 경우 상용화되기 전의 생활을 해 보았기에 이들 발명품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는 그나마 지각은 하고 있었다.

   '코닥필름'과 '후지필름'의 비교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으로 비교할 때 흔히 예로 들어 알고는 있었으나, 후지필름이 어떻게 변화에 대처했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읽고는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었다.(182-183쪽)



 



5. 궁금 키워드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드는 궁금증은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서 '코리아'였다.

   '코리아'는 무얼하고 있나였다.

   그리고 또 '코리아'는 무엇을 해야하나였다.

    좁게는 나 개인도 코리아이고, 넓게는 기업, 정부, 국가도 코리아이다.

    책을 읽는 내내 코리아 자리에 내 자신을 넣어 보게 되고, 스스로 반성하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온 코리아가 이 책을 읽고, 변화되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6. 나만의 메시지


  이 책을 읽은 뒤 남는 단어는 '유연함'이었다. 변화에 민감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되, 스파크는 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하브루타'가 생각났다.

  저자가  21세기에 필요한 인재들이 지녀야 할 재능과 성향을 요약한 글은 '하브루타'와 상당부분 오버랩 된다(250쪽)


  1) 모든 일을 접할 때, 창의성과 유연성이 있어야 하며,

  2) 기존의 패러다임이나 통념에 Why'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 호기심과 배짱이 있어야 하며,

  3) 자신의 생각을 선명하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능력이 있어야 하며,

  4) 다른 전공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하며,

  5) 개인기가 출중한 것보다, 팀 안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팀 플레이어야 한다.


        


7. 작가메시지

 

  프롤로그에서 21세기형 이노베이션이 기술과 더불어 인간성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라 말하면서,  인류를 보다 나은 미래로 인도할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결국은 '인류애'가 아닐까.

  '융합', 기술의 융합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부서와 부서, 기관과 기관 등 '관계'가 이루어지는 모든 곳에서 융합이 이루어져야 하고,

  과거와 현재, 편견과 고정관념, 시간과 공간, 법, 학문, 교육 등을 총망라하여 넘나듦이 유연하여야 함을 강조하고 하고 있다. 

 

8. 필사하고 싶은 부분


  필사하고 싶은 구절이 상당히 많았다. 필사하고 싶은 곳을 모두 다 쓰다간 책 한권을 다 옮기지도 몰라, 짧게 두 개만 올린다.

 

107쪽  <21세기 기업의 정체성은 제품이 아니라 기업의 이념과 핵심기술이다.>


테슬라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출현을 가속화시키는 '회사라고 정의한다. 이 정의에 더해서 인류가 만들어내고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가능한 한 빨리 줄이는데 기여를 하는 것이 테슬라의 미션이라고 말한다. 테슬라의 정체성이 전기자동차 제조업이나 제일 좋은 전기자동차를 만드는데 제한되어 있지 않다는 말이다.


 



206쪽

필자는 개인적으로 연구과정에서 '실패'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연구개발을 할 때, '모든 과정이 어떤 결과를 맺을 것이고, 어떻게 답이 나올 지 알고 시작한다'면 그것은 연구가 아니다. 그것은 이미 누군가 했던 연구를 다시 재현해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의상 '높은 위험과 높은 보상'연구는 여러 가지 예상치 못했던 후퇴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 결과 또한 처음에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것으로 나올 수도 있다. 그것이 연구개발 사업이다. 그래서 이런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왔을 때,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그 지식이 다음 연구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그 연구를 통해 얻은 새로운 지식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첨단연구를 하는 조직에서는 '학습할 교훈'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e******0 2017.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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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명이란 주제로 분류된 책인데 저자의 직업이 무척 흥미롭다.현재 미국 항공우주국 행정최고책임자인 신재원 박사가 저자이다. 한국인이면서 NASA의 중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특히 소통과 협력의 아이콘으로 유명하신 분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4차혁명이란 것이 화두가 되는 요즘 이를 어떻게 한국이란 나라에 적용할 수 있을까 란 고민을 전문가에게 듣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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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명이란 주제로 분류된 책인데 저자의 직업이 무척 흥미롭다.
현재 미국 항공우주국 행정최고책임자인 신재원 박사가 저자이다. 한국인이면서 NASA의 중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특히 소통과 협력의 아이콘으로 유명하신 분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4차혁명이란 것이 화두가 되는 요즘 이를 어떻게 한국이란 나라에 적용할 수 있을까 란 고민을 전문가에게 듣고 싶었다. 사실 너무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했지만 마지막장을덮은 지금 그 생각은 모조리 사라졌다.

우리 주변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기술했다고 할 수 있다. 간만에 형광펜과 포스트잇을 사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직장에서의 나의 위치에 필요한 지침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같이 일하는 동료 및 후배, 선배들과의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갈까를 고민하는 나의 위치에 맞다고 할까^^

4차 혁명이란 문구보다는 21세기에 우리나라가 이노베이션으로 성공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를 하고 있다.
이노베이션은 이전에 없었던 기술을 창조하는 것이 아닌 이전의 기술들을 기반으로 실행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다.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닌 경제성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몇 가지를 살펴보면

"기술 분야의 융합과 시스템 레벨에서 시작하는 기술개발의 장점을 인식하고 핵심적인 질문을 연구진에게 던져야 한다.

 

 이 문구는 현재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처해있는 현실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 각자의 분야만을 강조하고 시스템 레벨에서의 융합을 하지않는 우리나라의 기업문화...
몇 해전 이와 유사한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이 내가 잘하는 분야는 배제하고 제로 베이스 상태에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지켜본 적이 있다.

물론 초반에는 맨땅에 헤딩하고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는 듯 보였으나 상대방을 인정하고 개인주의가 아닌 상생을 위한 한걸음을 나아감을 보았다. 최종 결과가 시제품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참신한 시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책에서 제시한 핵심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고 여러 제반사항들을 조율할 수 있는 리더가 있었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새삼궁금해 진다.

그렇다면 21세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재능과 성향을 가져야 할까?

1. 모든 일을 접할 때, 창의성과 유연성이 있어야 하며,
2. 기존의 패러다임이나 통념에 'WHY'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 호기심과 배짱이 있어야 하며,
3. 자신의 생각을 선명하고 간결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소통의 능력이 있어야 하며,
4. 다른 전공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하며,
5. 개인기가 출중한 것보다, 팀 안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팀 플레이어야 한다.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인재상이다. 현재의 내 자신이 추구해야 할 목표이기도 하다. 이 글귀를 당장 내 모니터 옆에 붙여 두고자 한다. 즉시 실천해서 조금씩 변화해 가려 한다.

마지막으로 대학, 기업,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저자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는 다음의 그림 한장으로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

 

21세기 이노베이션을 완성하기 위해 대학은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아낌없는 지원과 환경을 조성하고,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h****o 201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