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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연재내내 읽고 카피해서 두고두고 봤는데 미안해서 안살수가 없다!! 이 책은 테무진이 약탈혼에 의해 생겨난 아이로 태어나 아버지를 잃고 비참한 고난을 당하고 와이프를 빼앗기고 복수하고 절친과의 투쟁을 거치면서 몽고의 지배자가 되는 과정을 애정과 충실한 고증을 통해 생생하게 재현한 작품이다 유시민작가가 “역사의 역사”에서 훌륭한 역사서는 훌륭한 문학작품이어야 한다고 했는데 여기에 딱 들어맞는 책이다. 다만, 너무 마약같아서 중독이 심함 작가가 게을러서 그 이후 정복기를 집필을 하지 않아 그거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