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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카페의 음악은 long long ago 와 last carnival만 알고, 이것만 주구장창들었는데 우리 첫아기 태교음악을 뭘로 들을까 하다가 질러버린 음반입니다 ^ ^ 클래식을 좋아라하는 편이긴한데, 아무래도 모차르트나 드뷔시나 태교추천곡들은 이내 질리더라구요 ^ ^ ; 요 음반은 그런 무거움이 없달까 트랙13까지 모두 들어본듯한 멜로디들이라서 부담없이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는 유난히 over the rainbow랑 last carnival을 좋아라해요 ^ ^
가장아쉬운것은... 씨디를 뽁뽁이에 싸서 배송해주셨음에도 불구 케이스가 다깨졌더군요 ㅎㅎ.. 다른것으로 교체하긴했지만 이점은 좀 유의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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