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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0 - 이무영 저] 이무영의 주요작품은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농부전초, 의지 없는 영혼등이 있습니다. 소설가, 대학교수, 신문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좋은 우리나라의 단편문학을 알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읽어볼만한 명작단편소설입니다. 다음 기회에도 계속 구매하여 읽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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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의 유모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0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무영이라는 작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농부전초, 의지 없는 영혼 등의 작품을 남긴 작가입니다. 분량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전자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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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해보지도 못한 해산 시중을 식모하고 치른 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젖이 안 난다고 울상을 해도 나는 들을 때뿐이지, 밖에만 나가면 잊어버리곤 했다 "글쎄 여보, 유모를 어디서 파는 줄 아오 어떻게 갑작스레 입에 맞는 떡을 구하우 박순영이가 아이 낳을 줄 알고 젖통을 메고 다닌답디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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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는 아내의 눈에 아주 쏙 든 모양이었다. 아내뿐만 아니라 그 꽤 까탈스럽고 그악스러운 장모가 이러니저러니 말이 없다. “생김생김두 그렇지마는 아주 사람이 털스러운 게 웃음엣소리도 곧잘 하데나그려.” 하고 장모가 회사에서 돌아온 나를 붙들고 유모를 추켜세울라치면 아내는 제가 칭찬이나 받는 듯이 맞장구를 친다. “참 그래요. 아까두 와서 시골서 살던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두 구수하게 잘합디다.” |
| 이무영 작가의 유모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0 리뷰입니다. 최근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읽고 있는데 좋습니다. 짧은 단편들이라 시간 날때마다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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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하기 보단 여러가지 의견이 담긴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
| 이무영 작가님의 <유모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0>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36년 7월 《신동아》 57호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주인공 '나'는 젖먹이에게 먹일 젖이 부족하다는 아내의 넋두리에 지쳐 유모를 들입니다. 홍역으로 아이를 잃었다는 앳된 유모는 고생에 찌들어 보이지만, 털털한 모습에 아내와 장모의 마음에 쏙 들고, 유모 덕에 젖먹이도 두 뺨에 살이 토실토실 오른다. 그러나 전 같지 않게 유모는 발길이 점점 뜸해지는데요. 당시의 시대상을 현실감에 표현한 작품이라 인상적이였습다 |
| 더플래닛에서 출간한 이무영 작가님의 유모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0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아기에게 먹일 젖이 부족하다는 아내의 넋두리에 지쳐 주인공네는 유모를 들입니다. 앳되보이는 유모는 아내와 장모의 마음에 듭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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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제도(?)에 대한 아무런 비판도 없이 나는 유모를 두었다. 아내한테 쪼들리는 것도 쪼들리는 것이려니와 첫째 나 자신이 아이한테 볶여서 못살 지경이었다. 어떤 편이냐면 아내는 사대사상(事大思想)의 소유자였다. 아내 자신은 자기는 그렇게 크게 취급하지도 않는 것을 내가 되게 크게 벌여놔서 자기가 사대주의자가 되는 것처럼 푸우푸우 하지마는 입덧이 났을 때부터 벌써 산파 걱정을 하는 것이라든가, 아직 피가 엉기지도 않았을 때건만 아이가 논다고 수선을 피우는 것이라든가, 당신 친구 부인에 혹 산파가 있는지 알아 보라고 아침마다 한마디씩 주장질을 하는 것이라든가, 그것을 나이 어린 탓으로 돌리면 못 돌릴 것도 없기는 하지마는 어쨌든 사대주의자라는 것만은 면할 도리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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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모(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0)를 읽었습니다. 이무영 작가의 작품입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농부전초>, <의지 없는 영혼> 등이 있습니다. 신문기자였지만 그만두고 귀농을 하면서 집필활동을 하였고 해방 후 숙명여자대학교와 단국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 소설은 주인공의 아내가 젖이 잘 나오지 않아서 유모를 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구한 유모는 처음에는 성실하지만 나중에는 지각을 하고 젖도 잘 나오지 않아서 아내가 다른 곳에서도 일하는 것이라고 의심하고 주인공이 유모의 사정을 알게 되며 본인을 비추어 동정과 환멸을 느낀다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