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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전자책은 현진건의 까막잡기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81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현진건의 무영탑, 적도 등 장편소설과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운수 좋은 날등의 단편소설을 남긴 작가입니다. 분량도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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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잡기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81 - 현진건] 현진건의 주요작품은 적도, 무영탑,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빈처 등이 있습니다.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 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미처 알 지 못했던 훌륭한 우리나라의 단편문학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계속 구매해 읽어 볼만한 단편소설모음으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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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제목인 까막잡기는 술래가 수건이나 끈으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로 판수놀이라고도 일컬어진다. 여자에 가까운 미남자 상춘이 차마 볼 수 없는 정반대의 추남자 학수에게 음악회에 가자고 꼬드기는데, 싫다고 정색하던 학수는 결국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상춘을 따라나서게 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그곳에서 뜻하지 않게 까막잡기하듯 안아보았던 여학생을 생각하며 뿌듯해하는 학수의 꿈을 무참히 깨버린 상춘의 한마디...... "이보게, 거울 좀 보게." 스스로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닌 외모를 예전이나 지금이나 특별하고 대단한 것으로 여기는 세태는 별반 다를게 없었나보다. |
| 현진건 작가의 까막잡기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81 리뷰입니다. 최근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한 권씩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길이도 적당해서 시간 날때마다 부담없이 조금씩 읽기 좋습니다. 이번 권 역시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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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81을 읽고 리뷰합니다. 다른 장르의 책들만 읽다가 오랜만에 잘 쓰여진 한국 소설을 읽고 싶어 검색하던 중에 꼭 읽어야 할 대표 소설이라는 표지 제목을 보고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직장다니느라 소설보다는 자기개발서에 치중된 독서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한국정서 가득한 소설을 읽으니 리프레시 되었습니다. 인물의 묘사도 좋았고 내용도 재미있어 술술 완독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길지 않아 주말마다 다른 것도 한권한권 읽어보려 합니다. |
| 소설가 현진건이 쓴 작품인 단편소설 까막잡기를 읽었습니다. 더플래닛 출판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에서 여든한번째로 출판한 작품입니다. 대사 몇 마디만으로도 인물들의 특색이 느껴지고 누가 누구인지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은 대사가 많이 나오는 것 등 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인상적이며, 작품 자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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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 더플래닛에서 출간한 현진건 작가님의 까막잡기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81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같이 저녁을 먹던 상춘은 학수에게 음악회 구경을 가자고 꼬십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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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가 된 사람이 수건이나 끈으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로, 옛날에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까막눈이라고 불렀는데, 눈을 가리고 하는 놀이라고 해서 놀이이름도 까막잡기가 되었다. 지방에 따라 봉사놀이·소경놀이·눈싸매기놀이·판수놀이라고도 불렀고, 한자로는 엄목희(掩目戱)라고 한다. 작은아이에서부터 큰아이까지 누구나 하는 놀이였으며, 전국에서 널리 행해지던 놀이이다. 여기에서 술래는 단순한 소경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름까지 알아맞혀야 한다는 점에서, 점을 치는 소경인 판수와 비슷한 구실을 하므로 흔히 판수놀이라 하는 것이다. 저자인 현진건은 놀이의 특성을 활용해 당시의 시대적인 정황과 인간 내면의 외모에 대한 경외심을 비판적으로 풀어쓴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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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잡기란 뒤에서 몰래 앞 사람의 눈을 가리는 놀이, 술래가 수건 따위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전래 놀이를 말한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추남 학수가 꽃미남 상춘의 권유로 마지 못해 음악회에 따라갔다가, 어느 여학생에게 까막잡기를 당한 후, 그 여학생이 맘에 들어 찾아 나서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추억으로 벙글거리던 추남 학수는 꽃미남 상춘이 건네준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절망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추남 학수가 결국 외모로 인한 컴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외모는 자신감의 또 다른 이름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