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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책과 저자에 대한 실망이 큽니다. 첫 시작은 중년의 위기는 없다. 중년은 우울하지 않다. 중년 시기에 대해 연구한 걸 써볼까 한다. 라고 밝혔는데. 연구를 가장한 일기- 좋게 말하면 수필 같은 느낌일 뿐.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책(자기계발. 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을 좀 더가치있게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을 읽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딱히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구절절히. 쓴 일화들.은 잘 읽히지도 않거니와. 읽다보니 좀 더 간결하게 쓸 순 없었던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연구라고 말했으나, 의학 과학 적인 내용은 별로 없었던 거 같네요. 이런 리뷰 잘 안남기는데, 제가 이 책 구매 당시에 다른 구매자 분들의 리뷰가 너무 긍정적이라 구매했다가 낚인 기분이 들어. 또 다른 구매 예정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리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