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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디오스의 성녀 하편입니다. 치유의 마법에는 타고난 재능을 갖고 태어난 리아. 그리고 4등분으로 나뉜채 어디론가 세상에 흩뿌려진 마법서. 꽤나 재미있게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주인공들이 계속된 시련을 겪게 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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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권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이번 권에서 일단락이 된다. 그리고 에필로그를 통해 다음 권부터는 새로운 이야기로 진행이 되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찝찝한-이러한 에피스도 완결은 별로 접한 적이 없던지라 당황스러우면서도 신기했음-마무리가 왠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거기에 이번 권은 특히 표지 일러스트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내지 삽화들도 앞선 권들보다 퀄리티가 상당히 높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겠지만) 여하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