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stlife.. 고등학교 시절 내내 이들의 음악만 듣구 살았습니다. pop에 관심을 가지면서 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그룹이에요. best앨범 이후 숱한 해체설, 솔로설을 물리치고 4번째 앨범이 나왔네요. 타이틀곡 MANDY는 전형적인 westlife스타일의 곡입니다. 리메이크 곡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잘 소화해냈내요. 워낙 리메이크에 강한 밴드이긴 하지만요 ^^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은 4번트랙 OBVIOUS 입니다. 이곡 좋아하시는 팬들이 많더군요. ^-^* westlife특유의 느낌이죠. 잘 조화된 목소리, 편안하고 적어도 싫지는 않게 느껴지는 ... 또 다른 리메이크곡 TO BE WITH YOU도 권하겠습니다. 워낙 익숙한 곡이라 거부감은 없을 듯 하네요. 근데 우선,2cd로 구성되어있는이유로 겉에 종이 케이스가 다시 한번 싸져있는데 이게 굉장히 빡빡합니다. 너무 빡빡해서 좋게 빼지못하고 찢어지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비록 사소한 것일지라도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땐 다 괜찮았는데 이번엔 워낙 심해서..-_-; 5개의 별을 다 주지 못하는 것은 ,, 예전에 나왔던 앨범들에 비하면 만족도가 더 줄어든 까닭입니다. 저 자신이 대학생이 되면서 예전의 열정이 사그라든것일지도 모르지만 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어느 곡 하나 티나게 나쁜 곡 없이 무난한게 나쁠이유도 없지만 단색으로만 칠한 그림보다는 여러 색깔이 그것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게 더 마음에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음악은 다분히 주관적인 것이기에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12월 14일날 예정되어있던 내한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이 못내 아쉽고 허탈하네요. 들리는 말로는 내년 상반기 아시아투어때 온다고 하던데.. 항상 처음시작할때의 마음을 유지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그들을 지지하는 수많은 팬들이 있다 는 것을 알고 고인 물에만 머무르지않는 westlife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이젠 다섯번째 앨범을 기다려야지요. ^-^ 비판도 다 애정에서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하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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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너무 늦게 쓰는감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야말로 내 맘에 쏙! 드는 앨범이다. 순전히 미스터빅이 불렀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to be with you 이곡 한곡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되었지만, 전곡 모두에 반해버릴 줄이야...!! 이 앨범을 통해 웨라에 반해버려서, 다른 앨범들도 구하려고 하는 중인데, 이미 구할수 없는 앨범도 있어서 왜 이제서야 웨라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는지 참 답답할 노릇이다. Turnaround...너무마음에 드는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