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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총 40편의 한국 소설에 대한 비평이 담겨 있다. 계몽의 시대에서부터 이데올로기, 자유가 억압받던 시대, 그리고 현대인의 일상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구성과 깊이있는 설명으로 읽고 나면 머리와 마음이 참 풍부해지는 느낌이다.
문학이라는 것이 독서 후의 감상은 독자 몫이 되는 장르라고는 하지만 독서 후의 느낌이 제대로 맞는 것인지, 또 내 생각과는 얼마나 다른지 확인해 보는 작업도 재미를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결코 어려운 비평이 아니라 영화나 다양한 예를 통해 재미를 더해 읽기가 참 쉬운 것도 큰 장점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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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40편을 모아서 비평한 논술 대비용 책일꺼라고요? 아니예요~ 아니예요~
단순히 청소년들의 수험용 도서는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도움은 정말 많이 될 듯 하다
물론 저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취지였지만 그 내용은 일반인이 읽어도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소개 된 40편의 한국 대표 소설을 보고 싶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