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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 작가가 다시 써서 새롭게 만들어 낸 천일야화 시리즈 시간이 지나도 독보적인 창의력은 여전히 감탄스럽다. 때문에 이북으로 소장하기에 너무 좋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웹툰의 스크롤 연출이 종종 있는데 출판에서도 그런 지점을 살릴 편집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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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결말... 주나이드는 사냥꾼으로부터 나쟈리나는 주나이드에게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접근했단 사실을 듣게 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나쟈리나를 찾아가는데 나쟈리나는 그 개 이름이었고 주위로 부터 비웃음을 사게 된다. 주나이드는 사냥꾼에 공격당한 후 마신에게 잡아먹히며 이야기가 끝이 나고 이를 들은 왕 샤리아르는 혼자 어디론 가 전 왕비를 떠올리며 끝이 난다. 반전이 있고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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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징그러운 장면이 많이 나온다. 천일야화에선 요괴나 도깨비 그런걸 '마신' 이라고 부르는데. 들려주는 이야기 대부분에 마신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오는것같다. 이야기 들려주는 동안 학살이 멈춰서 나름대로 다행이긴 한가. 단행본으로 나온거라 이것 저것 많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