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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생의 수준에서는 어려운 책.
"중학생의 수준에서는 어려운 책." 내용보기
책 뒷부분을 보면 내용이 아주 흥미로울것 같은 순서가 있다.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아는 사이다.`,`머피의 법칙`,`바하에서 비틀즈까지,히트한 음악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상술로 설계된 복잡한 미로-백화점`,`산타클로스가 하루만에 돌기엔 너무 거대한 지구`등.. 누가 봐도 아주 흥미로울것이다. 하지만 내용은 달랐다. 내 생각 같았으면 -바하와 비틀즈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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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부분을 보면 내용이 아주 흥미로울것 같은 순서가 있다.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아는 사이다.`,`머피의 법칙`,`바하에서 비틀즈까지,히트한 음악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상술로 설계된 복잡한 미로-백화점`,`산타클로스가 하루만에 돌기엔 너무 거대한 지구`등.. 누가 봐도 아주 흥미로울것이다. 하지만 내용은 달랐다. 내 생각 같았으면 -바하와 비틀즈의 음악에 있는 공통적인 패턴은 무조건 빠르다.- 이런것인데, 이런식으로 나와 있으면 좋으련만 전~혀 그렇지가 않다. 내 수준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다. 물리에 대해 좀더 많이 배우고 알게 되면 이책은 나에게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 될것 같다. 중학교 수준에서는 아무래도 어렵고, 고등학교 수준이나 되야 `아~`하고 하며 읽을수 있을것 같다.
y******a 2003.11.09. 신고 공감 2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다!!" 내용보기
유쾌한 재미가 있다. 일상속에 숨어있는, 그러나 그닥 쉽지않은 고급지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음악과 미술, 경제와 사회학의 땅을 물리학이라는 차를 타고 신나게 지그재그로 달려보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아니, 진실한 '지식'은 무슨무슨 학이라는 구분 자체가 필요없는 것이겠지. 그거야 인간이 보이지 않는 영역에 그은 보이지 않는 금이 아니던가.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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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재미가 있다. 일상속에 숨어있는, 그러나 그닥 쉽지않은 고급지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음악과 미술, 경제와 사회학의 땅을 물리학이라는 차를 타고 신나게 지그재그로 달려보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아니, 진실한 '지식'은 무슨무슨 학이라는 구분 자체가 필요없는 것이겠지. 그거야 인간이 보이지 않는 영역에 그은 보이지 않는 금이 아니던가. 책을 읽다보니 과거의 금과옥조였던 많은 '**설'들이 그러하듯이, 지금 소개되는 그리고 연구되는 새로운 '**설'들의 대부분이 어느날엔가는 한낱 설명을 위한 가설 내지는 오류로 전락될 것임도 예감케 한다. 과학은 그러한 것이다. 사고의 한계, 축적된 지식의 한계, 방법의 한계, 언어의 한계...그러나 그러한 어설픈 도구들을 가지고 인간들은 오늘날 까지 진리, 혹은 진실을 밝히려 발버둥 쳐왔고 나름의 성과도 거두었나니... 만약 과학이 영원히 발달한다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들 중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할 수 있는 지식은 한줌도 안될 것이지만,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가 반영되어 있으며 지금 우리의 모습을 비춰주는 소중한 거울임에 읽기를 '추천'한다. 당신 자신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과학적인 견지에서.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다니깐?
m******n 2004.06.03.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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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과학사이의 담벼락을 무너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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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가 하루 동안 돌면서 선물을 나눠주기엔 너무 크지만,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건넨다면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하루 만에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곳. 그런 지구를 인간중심의 물리학적 시각으로 풀어낸 재미난 이야기였던 과학 콘서트는 정재승이라는 젊은 과학도를 단숨에 인기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의 편안하고 읽기 쉬운 문체는 과학이라는 것은 어렵고 난
"대중과 과학사이의 담벼락을 무너뜨리다" 내용보기
산타클로스가 하루 동안 돌면서 선물을 나눠주기엔 너무 크지만,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건넨다면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하루 만에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곳. 그런 지구를 인간중심의 물리학적 시각으로 풀어낸 재미난 이야기였던 과학 콘서트는 정재승이라는 젊은 과학도를 단숨에 인기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의 편안하고 읽기 쉬운 문체는 과학이라는 것은 어렵고 난해한 것이라는 선입견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도록 해준 그만의 능력이라고 보여진다. 일견 모순되는듯한 주장들을 차례로 배열해 가면서 풀어 놓는 물리학적 관점에서 세상 바라보기는 그러한 모순 속에서 또 다른 깨달음을 얻게 해준다. 캐빈 베이컨 게임을 통해 인간세상이 얼마나 좁은가를 역설하다가도 산타클로스의 등장으로 세상은 만만치 않게 넓은 공간임을 말하는 그의 이야기들은 복잡함과 단순함의 혼재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세상의 프렉탈구조를 설명하는 듯 하다. 카오스와 프렉탈로 대표되는 현대과학의 현주소가 그의 입담으로 쉽게 느껴지는 듯한 착각은 물리학이 점점 인간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여져서 흐뭇하기도 했다. 소음때문에 밥 먹기도 힘든 레스토랑의 이야기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소음이 있어야만 소리가 잘 들린다는 대비속에서, 레스토랑이 아니어도 세상은 충분히 시끄럽지만, 세상이 시끄러운 데는 또 인간을 위한 이유도 있다는 묘한 주장을 통해 혼란보다는 정겨움을 느끼게 되는 기발한 작가적 설득력은 그의 뛰어난 재치와 따스한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전문분야를 다룬 이야기이긴 해도 그의 박학 다식함은 다양한 관심과 호기심에서 비롯된 듯 하다. 그는 그의 호기심이 독자에게도 전염되기를 원한다. 각 편의 말미마다 그에 해당하는 주제를 살펴볼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하면서 지식에 목말라 하는 독자를 기대하는 그의 욕심은 현재진행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현대과학이 앞날에 더 많은 정재승이 나오기를 원하는 학구적 욕망의 순수한 표현으로 보이기도 한다. 진지하게 때로는 흥미롭게 읽다가도 순간, 만화를 보는 듯 웃음을 터뜨리게 해주었던 과학콘서트는 쉬운 물리, 쉬운 과학이라는 느낌으로 그 동안의 대중과 과학 사이의 담벼락을 무너뜨리는듯한 재미가 솔솔 하였다. 재미있는 그의 과학과 인간사랑의 이야기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f/1구조를 가진 음악이 아름다우면서도 f/1 구조를 가진 계층간소득 분포는 결코 아름답지 않은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n****t 2004.01.2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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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과학, '과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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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났다.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없어 간단하게 토스트를 먹기로 결정한다. 급하게 움직이다가 토스트를 떨어뜨렸는데, 하필이면 잼을 바른 면이 바닥과 맞닿은게 아닌가? 당신은 할 수 없이 빵을 반쪽만 먹고 밖으로 뛰어나간다. 급하게 차에 시동을 걸고 나갔지만 도로는 주차장이 되어있다. 할 수 없이 그 주차장에 합류한 당신. 그러나 웬일인지 당신이 있
"일상 속의 과학, '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당신은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났다.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없어 간단하게 토스트를 먹기로 결정한다. 급하게 움직이다가 토스트를 떨어뜨렸는데, 하필이면 잼을 바른 면이 바닥과 맞닿은게 아닌가? 당신은 할 수 없이 빵을 반쪽만 먹고 밖으로 뛰어나간다. 급하게 차에 시동을 걸고 나갔지만 도로는 주차장이 되어있다. 할 수 없이 그 주차장에 합류한 당신. 그러나 웬일인지 당신이 있는 차선은 별로 움직이지 못한다. 다른 차선은 잘 움직이는데 말이다. 당신은 "운이 없어....." 라고 중얼거리며 화를 낸다. 하지만 당신은 운이 없는 것이 아니다. 하필 토스트의 잼을 바른 면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도, 당신의 차선만 느린 것도 말이다. 비과학적이라고 믿어왔던 이런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게 가능할까? 가능하다. 이 책, '과학 콘서트' 가 그 해답을 말해준다. 작가는 이러한 현상들을 비롯하여 인간의 사회, 문화적 현상에도 손을 뻗어 과학적으로 해석을 해 놓았다. 그리고 각 사건들을 과학적으로 해석한 것이, 비단 자신의 생각만이 아니라는 것을 첨부한 인터넷 사이트나 각종 인용 문구로써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당신은 이 책을 쉽게 인정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평소 수학적으로 해석되는 과학만 접해 왔다가, 이런 카오스적인 과학을 보고 나면 이런게 정말 과학적일까? 하는 의심이 들 수 있고, 종종 제시되어 있는 오차나 예외 사항들은 그런 의심을 증폭시키는데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외 사항이 늘어가는 법칙은, 현실적이기보다 이상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의 논리적인 글에 부딪혀 그 의심을 거두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작가는 단지 과학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또,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여러 부가자료가 삽입되어 있어, 독자만의 새로운 과학 콘서트를 열어 보게 하는 역할도 해내고 있다. 평소에 당신을 괴롭히는 문제가 있는가? 아니면 궁금해 하던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이 작가처럼 과학 콘서트를 열어 보는게 어떨까. 이 책은 그럴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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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지식 업그레이드...
"과학에 대한 지식 업그레이드..." 내용보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백화점의 이용된 쇼핑의 과학은 참 흥미롭게 읽었어요 책을 읽고 난후 백화점과 쇼핑센터에 가면 책에서 읽은 부분들이 생각나 다시한번 생활에 적용된 과학에 놀란답니다. 그리고 머피의 법칙에 쓰여진 버터 바른 부분이 꼭 바닥에 떨어진다는 이야긴 4살짜리 우리 아들에게 쨈 바른 빵 줄때 번번이 느낀답니다 우리 아들 곧잘 빵을 바닥에 떨어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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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백화점의 이용된 쇼핑의 과학은 참 흥미롭게 읽었어요 책을 읽고 난후 백화점과 쇼핑센터에 가면 책에서 읽은 부분들이 생각나 다시한번 생활에 적용된 과학에 놀란답니다. 그리고 머피의 법칙에 쓰여진 버터 바른 부분이 꼭 바닥에 떨어진다는 이야긴 4살짜리 우리 아들에게 쨈 바른 빵 줄때 번번이 느낀답니다 우리 아들 곧잘 빵을 바닥에 떨어뜨리는데 꼭 쨈이 바닥에 묻어 절 화나게 하거든요 그치만 빵이 떨어지면서 한바퀴를 완전히 돌지 않아서라는데 어쩌겠어요? 그 또한 과학인것을요... 또 EBS에서 프랙탈에 대해서 본적이있는데 그때의 내용과 책의 내용을 연결하여 생각하니 확실히 이해가 되더군요 제게 '과학콘서트'는 이렇게 많은 부분에 재미와 함께 지식을 주었고 생활속 과학을 느끼게 했답니다
c***o 2005.02.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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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쓴 호기심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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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상을 새로운 과학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서술한 책이다. 비록 내용이 조금 난해하기는 하지만, 과학적 호기심을 잘 자극해서 재미를 북돋우는 것 같다. 쇼핑, 방송, 금융, 교통 등 많은 분야에 걸쳐 우리가 아직 인지하지 못한 과학과 과학의 오류들을 지적해 주는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의 흥미를 끈다. 그리고 저자가 각 장의 뒤에 첨부한 참조 서적 및 자료들도 더 많은 정
"책으로 쓴 호기심 천국" 내용보기
우리들의 일상을 새로운 과학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서술한 책이다. 비록 내용이 조금 난해하기는 하지만, 과학적 호기심을 잘 자극해서 재미를 북돋우는 것 같다. 쇼핑, 방송, 금융, 교통 등 많은 분야에 걸쳐 우리가 아직 인지하지 못한 과학과 과학의 오류들을 지적해 주는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의 흥미를 끈다. 그리고 저자가 각 장의 뒤에 첨부한 참조 서적 및 자료들도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식이 된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처럼 가볍게 지하철에서 읽고 지나치기엔 책 내용이 조금 무게가 있다는 것이다.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약간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론 이와 같은 책들이 점점 인기를 상실해가는 우리나라의 공학을 살릴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r*****m 2004.10.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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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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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의 열풍이 일었던 것은 한참전이었는데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당시에는 스타 과학자의 대중을 위한 과학서적 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였는데, 내가 너무 무시했었나보다. 뒤늦게 읽어 보니 과학서적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셀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보였고, 뒤늦게 읽은 것을 후회하기까지 했다.   대중과학 서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대중서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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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의 열풍이 일었던 것은 한참전이었는데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당시에는 스타 과학자의 대중을 위한 과학서적 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였는데, 내가 너무 무시했었나보다. 뒤늦게 읽어 보니 과학서적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셀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보였고, 뒤늦게 읽은 것을 후회하기까지 했다.

 

대중과학 서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대중서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깊이가 부족하고 흥미 위주이며 때로는 인문서와도 같은 성격을 띄거나, 혹은 깊이가 얕지는 않으나 과학자 특유의 딱딱한 문체로 인하여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지 못한다. 그러나 본 도서는 과학(주로 물리학)의 깊이와 대중적 흥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서적이 아닐까 싶다. 이 말은 즉, 과학에 문외한이 일반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며, 과학을 어느 정도 접해 본 사람에게도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이야기다.

 

수학이 난무하는 어려운 이론 위주의 물리학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관련된 물리적 지식을 알려준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제목은 과학 콘서트이나 대체적인 주제들은 물리학에 관련되어 있는데, 화학의 분야에서도 이런 대중서가 많이 나와주길 바란다.

g********t 2009.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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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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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전혀 어울리지는 않지만 어쩌다보니 어렸을 때 한동안 과학에 관심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어렸을 때다. 단 한번도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없었고 과학과목에 흥미를 가져본 적도 없었던 내가 왜인지 '월간 뉴튼'과 '과학동아'를 한동안 정기구독해서 열독을 했던 적이 있었다. 특히나 '월간 뉴튼'은 창간호부터 구독해서 상당분량을 모았었더랬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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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전혀 어울리지는 않지만 어쩌다보니 어렸을 때 한동안 과학에 관심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어렸을 때다. 단 한번도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없었고 과학과목에 흥미를 가져본 적도 없었던 내가 왜인지 '월간 뉴튼'과 '과학동아'를 한동안 정기구독해서 열독을 했던 적이 있었다. 특히나 '월간 뉴튼'은 창간호부터 구독해서 상당분량을 모았었더랬다. 아마도 책이 당시 드물었던 풀컬러였던데다가 행성과 공룡에 왠지모를 동경이 있었던 것 같다. 어렸으니까. 지금이야 그보단 더 현실적인 것들에 관심이 더 많아진 속물이 되었지만, 아직도 가끔은 쉽게만 씌여있다면 과학분야 서적에 눈길이 가곤 한다.

 

이 책은 지금은 퇴사한 부서 선배가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했던 책이다. 당시는 경영서적을 읽느라 혈안이 되었던 시절이라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언젠가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 책을 보고 그때 기억이 나서 사서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쉽고 재미있게 씌였다. 과학자가 무지한 백성들에게 가르치려 하기 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익숙한 주제를 가지고 과학을 통하여 우리와 이야기하듯 씌여진 책이다. 한마디로 Reader-friendly 하다고나 할까.

 

그래도 역시 너무 쉽게 쓰려고 하다 보니 깊이있고 풍부하게 다루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하긴 이 책의 목적이 그것이 아니었을 것이며, 또한 깊이있게 써있다고 해도 내가 소화하기 힘들었을테니 이것으로 충분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l*******n 2008.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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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다양한 과학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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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것들에 의해 구성되고 작동되는 무수한 것들을 사용하며 살아가면서도 그 구체적인 원리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귀기울임의 기회는 드물다. 당연 우리가 누리고 펼쳐가야 하는 것으로는 알고 있지만 복잡하고 전문적인 것에 대한 인식이나 안목이 없기에 그저 유관된 이들의 지식이나 역할로만 생각한 것인지도 모른다. 일정한 규칙에 따른 현상 그에 따른 경제나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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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것들에 의해 구성되고 작동되는 무수한 것들을 사용하며 살아가면서도 그 구체적인 원리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귀기울임의 기회는 드물다. 당연 우리가 누리고 펼쳐가야 하는 것으로는 알고 있지만 복잡하고 전문적인 것에 대한 인식이나 안목이 없기에 그저 유관된 이들의 지식이나 역할로만 생각한 것인지도 모른다. 일정한 규칙에 따른 현상 그에 따른 경제나 사회,문화, 음악과 미술, 역사등의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의 인간들의 행동양식의 변화등의 것을 음악의 흐름처럼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 느리게 그리고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 점차 빠르게" 라는 형식으로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일상속의 법칙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그러한 것이 결코 부정적인 측면으로만 여길 것이 아닌 세상에는 생각보다 안되고 힘든것이 더 많다라는 인식의 수용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머피의 법칙에 연연해 가슴 쓰려해 할 것이 아님을 증명한 로버트 매튜스의 이론이 눈을 끈다. 또한 토크쇼에 여성 방청객들이 포진한 이유가 타인을 위한 배려의 측면과 보수의 것들이 결합되어진 사회적 약속이라는 사실에 입각하고 있는 설명도 재미있다.

 

캔퍼스에서 카오스를 발견한 잭슨 플록의 작품과 세부 구조들이 끊임없이 전체 구조를 되풀이하는 형상을 말하는 프렉탈의 의미를 문화에서 찾아보며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할 필요를 느끼게도 된다. 그러한 프렉탈의 것들이 음악에 있어서는 어떠한 흐름으로 우리가 느껴가고, 영향을 받아가는지 알게 하고 있어 새로운 관심을 기울여 보게 하는 기회를 삼게 한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를 끌어들이기 위한 상업적이고 계획적인 자본주의 심리학과 관련된 동선과 배치, 상술의 전략을 통해 그동안 무심히 대해 온것들을 깨닫게 되어 헛헛함을 느끼게도 되고, 소음을 통한 세포의 반응으로 기능을 회복 시킬수 있다라는 사실과 한번쯤 엉뚱하게 생각해 보았을 산타크로스의 존재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의 시간의 배분과 그 정도를 과학적으로 따져 확인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안타까운 동심을 생각해 보게도 된다.

 

그러한 사항의 것들이 있다라는 인식을 통해 우리가 느끼게 디는 큰 감흥은 솔직히 없을 수 있다. 스스로가 그러한 것을 입증하고 확인할 수 없기에...... 하지만 이해하고 그러한 것에 대한 여러 측면을 생각해 보게는 되는 기회가 된다. 보다 더 큰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러한 접근을 해간다면 더욱 흥미진진할 것이라는 예상을 해본다. 무의미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이가 없듯 우리 주변의 과학적인 것들은 계속해서 우리를 자극하고 그러함에 반응과 의문을 품으며 살아갈 것이다. 그러한 관심의 것들이 보다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라는 사실에 의미를 두게 된다.

 

m*******7 2009.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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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과학의 눈으로 들여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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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과학으로 들여다 본 책.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이 세상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좋은 인식의 툴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근래 들어 학문 간에 대화하고, 자기 학문의 한계에서 벗어나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하기야 한 학문 분야에선 더 이상 연구할만한 것도 없으니 이제는 다른 쪽으로 연구 분야를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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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과학으로 들여다 본 책.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이 세상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좋은 인식의 툴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
근래 들어 학문 간에 대화하고, 자기 학문의 한계에서 벗어나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하기야 한 학문 분야에선 더 이상 연구할만한 것도 없으니 이제는 다른 쪽으로 연구 분야를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과학이 전공자들의 좁은 세계에서 벗어나 세상에 관심을 갖고,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일은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것에 크게 일조한 듯하다.

이 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키워드는 '카오스'일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한마디로 복잡하고 예측불허이다. 그동안 심리학, 과학은 자연의 있는 현상을 설명하고 그 안에 있는 법칙을 우리가 알기 쉽게 표현하고자 애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과학이 현상을 설명하고, 그럼으로써 자연과 그 현상을 더 잘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지, 과학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내는 만능은 아니라는 것이다. 복잡하기 그지 없고, 하나의 작은 변수에도 변화하는 세상을 과학으로 조종한다는 것은 무모한 일일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경제학의 아담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카오스 이론은 오히려 우리가 자연 앞에 겸손하고, 자연에 순응해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
나의 작은 활동에 따라 세상은 요동칠 수 있다. 겸손히 자연을 알아가고, 자연을 발견하며 그 가운데에서 보다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것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j***h 2009.01.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