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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 맹맹꽁! 하민석 글 / 유창창 그림 132쪽 | 244g | 150*210*8mm 사계절 유쾌한 명랑만화 속 인물 같은 표지의 주인공이 익살맞은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도 맹맹꽁! 이라고 하니 뭔가 재미있는 일들이 잔뜩 일어날 듯한 기분. 이 책이 포함된 시리즈 '달고나 만화방' 의 또 다른 만화책 『귀신 선생님..』 세권을 재미있게 본 터라 더욱 그런 기대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 사계절, 놀이처럼 마음껏 즐겨보는 어린이 만화책 한권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7919960
△귀신 선생님과 고민해결 / 사계절 『정신 차려, 맹맹꽁!』의 줄거리를 살짝 살펴볼까요. 엄마의 입원으로 시골 삼촌에게 맡겨진 주인공. 이름은 맹명규 입니다. 뭔가 엉뚱하고 기묘한 주황 머리 삼촌은 조카를 만나자마자 이름에 힘이 없다며 ‘맹꽁’이란 이름을 붙여 줍니다. 삼촌과 함께 살면서 맹맹꽁에겐 국수 서리부터 시공간을 초월하는 신비한 모험까지 목숨이 열 개라도 모자랄 아찔한 사건들이 자꾸만 벌어집니다. 급기야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는 '임사체험'까지 하게 된다죠. '호흡, 맥박, 뇌파 모두 중지시키고 죽음에 가까이 간다고 해서 임사체험이라고 하지'(p76) 이라고 만화 속에서 언급되어 있지만 밤톨군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군요. 녀석에게 단어의 의미를 다시 설명해줘야 했지요. 기발하고 엉뚱한 모험들이 재미있게 다가오지만 아픈 엄마에 대한 아이의 마음이 군데군데 녹여져있어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항상 병원에 있는 엄마 때문에 홀로 있으며 느끼는 외로움, 소외감 등이 마음을 아프게 했지요. 천방지축 삼촌과 어울리며 조금씩 활력을 되찾지만 그래도 엄마가 그리운 것은 어쩔 수가 없지요. 그 때문일까요. 밤톨군은 심장이 멎었다가 엄마가 다시 살아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휴우~ 다행이다!" 라고 외칩니다. 처음에 이 장면의 의미를 몰라서 주인공이 우는 모습만 보고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했다는군요.
의학적 지식은 없지만 아이에게 바이탈 사인(vital sign) 이라는 것을 설명해주어야 했습니다. 실제 환자들의 모니터 이미지를 보면서 우리 몸의 생체징후라는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어른들이야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망 장면에 대한 상징으로 이 모니터가 직선으로 바뀌는 것을 많이 보았기에 금방 알아차릴 수 있지만 초등 4학년 밤톨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듣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blog.naver.com/skwongon/50189465567 안심한 밤톨군은 엄마를 보며 펑펑 울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활짝 웃는 모습으로 바꿔보겠다고 해요.
주인공과 삼촌의 모험을 지켜보며 한바탕 웃고, 중간중간 떠오르는 아이의 기억에 마음 아파하다가, 마지막 장면으로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만화책 한권, 오늘도 밤톨군과 함께 읽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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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만화방>이란 추억 돋는 이름의 시리즈 만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 맹맹꽁!』이란 제목의 만화입니다. 엄마가 많이 아파 명규는 한동안 삼촌이랑 있게 됩니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던 삼촌을 처음 만나게 된 명규에게 삼촌은 맹꽁이란 이름을 지어줍니다. 성이 맹이어서 맹맹꽁이 된 명규. 이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낮도깨비 같은 삼촌(실제 삼촌은 도깨비라네요.)과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 삼촌이 살고 있는 맹도산은 낭떠러지를 건너뛰어야만 하는 곳이고, 천년 묵은 살모사가 살고 있기도 합니다. 집안은 난장판이고, 생쥐로 담은 술 단지가 가득합니다. 삼촌이 잠자리라며 내준 것은 관이고요. 꿈인가 싶어 잠에서 깬 명규를 반기는 건, 아침부터 곰과 씨름을 하는 삼촌입니다. 배가 고프다며 국수집으로 가 강도가 되어 국수를 훔쳐 먹는 이상한 도깨비 삼촌.
명규는 삼촌에게 떠밀려 다른 차원에서의 인류를 만나기도 하고, 삼촌과 함께 사후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이런 모험들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뒤죽박죽 펼쳐집니다. 이런 뒤죽박죽이 아이들에겐 재미로 여겨질 수도 있겠고. 또 누군가에게는 정신없는 전개가 될 수도 있겠죠. 낮도깨비 같은 삼촌과의 모험 중간 중간 명규의 회상이 나옵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었던 어두운 상처, 부모님의 다툼으로 생긴 어두운 상처들, 하지만, 가장 큰 아픔은 사랑하는 엄마가 병들어 죽어간다는 점입니다. 이런 어두운 상처들로 인해 명규는 세상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정신없는 삼촌은 다름 아닌 도깨비랍니다. 삼촌은 명규에게 말합니다. 도깨비는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말이죠. 여기에 만화의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만화가 우리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 환희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가는 애달픈 성장과 함께 그럼에도 여전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상의 세계의 공존. 이것이야말로 문학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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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읽어보았던 명량 만화 같은 그림 저자 사인이 담긴 책을 받았어요 초등학생 2학년인 큰딸이...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책 - 아픈 엄마를 간호하기 위해 아빠는 잠시 맹명규를 주황머리 삼촌에게 맡기게 된다. 꺼칠고 엉뚱한 삼촌은... "오늘부터 네이름은 맹맹꽁!" 삼촌과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재미있고 아찔한 사건의 연속 정신 바짝 차리고.. 삼촌과 함께하는 위험천만한 여행 사실은... 삼촌의 정체는 도깨비라는... 황당한 이야기 국수 서리와 시공간을 초월하는 모험들과 사건들이 벌어진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이야기를 가볍게 보다보면 누구나 재미를 느낄수 있는 만화책이다. 하민석과 유창창은 자신들도 어릴 적 겪었던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알기에... 삼촌과 신나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로 외로운 친구들에게 위로를 전하려 이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각박한 세상에 사는 아이들에게 지금의 순간을 즐기라는 조언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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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파서 한동안 떨어져서 삼촌이랑 지내야 하는 맹꽁이 아빠의 쌍둥이 형이 삼촌은 마치 도깨비처럼 생겼으니 맹꽁이 삼촌이랑 잘 지낼 수 있을 까요? 말을 타고 데리러 나온 삼촌은 맹꽁이를 데리고 맹도산을 향해 달려 가는데 그곳이 바로 삼촌의 집이라니 정말 정신이 없을 듯하네요.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 맹꽁이는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꿈이길 바래봅니다. 다음날 아침식사를 할려고 국수 박사가 사는 집을 찾아가는데 역시나 상황은 요란하게 식사를 해야하니 맹꽁이는 점점 도깨비 삼촌과의 생활이 힘들어 지는데 맹꽁이는 잘 적응할 수 있을 지요 삼촌과 천연동굴을 찾아가는데 맹꽁이 혼자 동굴을 들어가는데 엄마가 보고픈 맹꽁이는 우역곡절 탈출을 하는데 맹꽁이를 데리고 박사한테 데리고 임사체험을 하는데 바로 죽음에 가가워 지는 맹공이의 정신세계에 삼촌이 들어가는데 맹꽁이는 깨어날 수 있을 까요? 삼촌은 맹꽁이에게 자신이 도깨비라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람이 아닌 도깨비 답게 살아야 하는 삼촌의 과거사에 맹꽁이는 모든 일의 실마리를 찾겠죠. 그리고 도깨비 삼촌의 선물을 주는데 바로 '마음대로 할수 있다'엄마를 만나러 빛보다 빠르게 달려 엄마한테 데려다 줍니다. 부모님이 아프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요? 힘들고 지치고 누구에게 기대고 싶어 할 것 같은데 맹꽁이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모험속에서 씩씩하게 헤쳐나가는 진정한 용기를 배워 보네요. 너무 채워주는 현실보다는 도깨비 삼촌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맹꽁이가 헤쳐나갈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육아법이 어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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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읽은 만화책. 감수성이 있는 우리 아들이 마지막에 눈물이 났다는 이야기에 나도 펼쳐 읽게 되었다.
엄마가 많이 아픈 맹명규는 아빠가 돌봐줄 수 없게 되자 삼촌과 함께 지내게 된다.
삼촌은 아빠와 달리 아주 괴팍하고 엉뚱하고 엉망진창인...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맹규, 아니 맹맹꽁이를 여러모로 단련시킨다.
사실 맹맹꽁이 되기 전 맹규는 왕따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마음 둘 곳 없던 아이.
하지만 도깨비같은 삼촌과 함께 지내면서 상상 속에서 일어날 일들을 겪게 된다.
처음에는 아동학대로 여겨지는 그러한 일들이 나중에는 맹맹꽁에게 유익한 자극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빛의 속도로 엄마에게 데려다주는 도깨비 삼촌.
아들이 어디에서 눈물이 났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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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린 시절 무척 힘들었다. 1학년, 엄마가 사고로 병원에 오래 계셨고, 돌아가실 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너무 무서운 날들을 보냈다.
6개월 후, 엄마는 집으로 돌아오셨고, 또 6개월이 지나야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걸으셨다.
그때 나는 외로웠지만 온 동네 사람들이 나를 키웠던 것 같다.
어린시절 힘든 일을 겪으면 그 막연한 두려움에 쌓여 성격이 안 좋아질 수도 있지만
그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여러가지 상상을 하기도 한다.
책을 통해, 의미있는 타인을 통해...
이 책을 읽으며 어린아이가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 더 강해지고, 용기를 갖게 되는 과정을 본 것 같아 만화 이상의 가치를 얻게 되었다.
지은이의 인사를 보니 이 책이 더 정겹고 가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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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 책이 만화책이라 내심 저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정신차려 맹맹꽁을 읽고난 후 .. 아이가 우울한 날..또는 무언가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다면 항상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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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 맹맹꽁! 작가 하민석, 유창창 출판 사계절 주인공 맹명규가 만난 삼촌과 지내며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엄마가 너무 아프시고 아빠는 엄마를 돌봐야하는 상황에서 명규까지 돌보기가 어려워 아빠는 여지껏 한번 본적 없는 삼촌에게 명규를 맡겨요. 처음 삼촌을 만나게 되는데 삼촌의 모습은 아빠와 전혀 닮지 않은 낯선 모습이예요. 처음 만난 삼촌의 모습은 좀 남달랐어요. 너무 과격해 보이기도 하고 보통사람이랑은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죠. 하지만 너무나 착한 명규는 엄마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지만 꾹 참아가며 지내요. 정신 차려, 맹맹꽁! 처음에는 보면서는 낯설었지만 읽다보니 삼촌의 정체를 알게되었어요. 삼촌은 바로 도깨비였어요. 그래서 사람과는 다른 성격과 모습들이 낯설었나봐요. 명규 아빠가 산에 갔다가 사고를 당하고 죽을 위기였는데 도깨비들 덕분에 살 수 있었고 도깨비가 두고 간 막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명규 아빠와 함께 키우며 살게 되었던거예요. 도깨비 삼촌이었던거죠. 도깨비 삼촌은 명규를 처음 보자마자 맹맹꽁이라 이름지어줬고 맹맹꽁을 강하게 대했어요. 맹맹꽁이 그리워하는 부모님을 만나게도 해주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도 해주었죠. 우리 아이는 만화가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해요. 읽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내용들이 툭툭 튀어나와서 계속 신선함을 주네요. 과격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아이는 배꼽빠지게 웃네요. 사람이든 도깨비든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과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은 같은 것 같아요. 나에게 도깨비 삼촌이 생긴다면? 상상하며 읽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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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나타난 주황머리 삼촌과 함께하는 위험천만한여행! 정신 차려, 맹맹꽁!
사계절 출판사의 [달고나 만화방]은 학교와 학원 공부로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숨통을 트이게 해 주자는 취지에서 새롭게 만든 어린이 창작 만화 시리즈로 어른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달콤한 행복을 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만화들로 구성되었다. 학습만화 외에는 만화책을 읽어 본 적이 없는 아이들과 내가 어린시절 읽은 만화책의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었다. <정신 차려, 맹맹꽁!>은 난데없이 나타난 주황 머리 삼촌과 함께하는 위험천만한 여행으로 명규를 보자마자 맹꽁이라는 새 이름을 지어 준 삼촌! 삼촌과 함께 살면서부터 맹맹꽁에겐 목숨이 열 개라도 모자랄 아찔한 사건들이 자꾸만 벌어진다. 정신 바짝 차리고! 심호흡을 크게 하고! 책을 펼칠 준비가 끝났다면 맹꽁이와 삼촌의 여행을 따라가 보자!
병석에 누워 있는 엄마. 염마의 병환이 지속되자 엄마를 대신해 보호자가 필요한 명규를 위해 아빠는 오랫동안 연락을 끊고 지내던 자신의 쌍둥이 형에게 명규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는데... 쌍둥이 형이라고는 하지만 아빠와 정 반대의 외모와 성격을 가진 삼촌과 함께 지내게 된 명규는 어리둥절 하기만한데... 처음보는 조카, '맹명규'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이름에 매가리가 없다면서 '맹맹꽁'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삼촌! 자기 멋대로인 삼촌과의 험난한 동거가 시작된다. 천년묵은 살모사에 집안은 엉망진창. 침대는 관이고 심심하면 곰과 씨름하고, 식사는 국수집에서 무전취식으로 해결하는 괴짜 삼촌! 시공간을 초월하는 신비한 모험까지... 목숨이 열 개라도 모자랄 아찔한 사건들이 자꾸만 벌어지고, 살기 위해 죽어야 하는 맹꽁이의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는 경험까지... 삼촌과의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은데...
작가는 지금이 제일 좋은 때니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고 마음껏 즐겁게 살기를 바란다는 말처럼 엉망진창 삼촌과 함께 있다보면 외로움을 느낄 겨를도 없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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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가 참 재미있게 봤던 책이 바로 만화책이였거든요.
정신 차려, 맹맹꽁! / 하민석,유창창 / 사계절 출판사 정신차려 맹맹꽁 그림을 그리신 유창창님은 현재 만화가이자 화과
난데없이 나타난 주황머리 삼촌과 함께하는 위험천만한 여행 !!!
글도 그림도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마지막에 작가님 말이 있네요...
책읽고 독서록 작성하고 있는 둘째 !!!
독후 활동으로 마무리 헀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를 만났다. 그때의 맹꽁이의 마음은 어땠을까? 라고 마무리 한 둘째에게 엄마가 다시 물어 보았어요. 너가 맹꽁이였다면 넌 어땠을꺼 같아? 라고 물었더니... 너무 기뻐서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을꺼 같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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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 맹맹꽁
달고나 만화방은 학교와 학원 공부로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숨통을 트이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새롭게 만든 어린이 창작 만화 시리즈랍니다
어른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에게는 달콤한 행복을 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만화랍니다
요즘 아이들 정말 바쁘죠
저희 집도 초등학생인 딸램이 젤로 바쁘답니다!!
가끔 이렇게 잼나는 책 읽으면
숨통도 틔이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은것 같아요^^
난데없이 나타난 주황 머리 삼촌과
함께하는 위험천만한 여행!
주황 머리에 도깨비 삼촌이라니
아이들 호기심 불러일으키네요!!
도깨비 삼촌과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궁금하더라구요
12화로 이루어져 있어용!!
엄마가 많이 아픈 명규예요
그래서 아빠는 자신의 쌍둥이 형에게 맹규를 맡기기로 했어요
삼촌은 명규를 보자마자 맹맹꽁이라고 새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삼촌 집으로 가는 길이 순탄하지 않네요^^
살모사도 있고
관에서 잠을 자야 하고
삼촌은 곰하고 씨름을 하고
이상한 일들이 가득했어요
아침 먹으러 가게에 갔다가
삼촌의 외상값 때문에
죽을 뻔 하기도 했지요
또 삼촌이 천연동굴에 들어가보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또 처음 보는 맛있는 과일도 먹었어요
그것을 질투한 삼촌은 동굴을 폭파시켰지요
정말 이상한 삼촌이네요^^
동굴을 다녀온 뒤에 머리에 손잡이가 생긴 맹맹꽁
빠지지도 않았어요
삼촌은 송박사를 찾아갔어요
세상엔 공짜란 없는 법
녀석들은 맹맹꽁에게 과일값을 요구 하고 있다는거예요
그 동굴은 다른 차원과 연결되는 통로였고
맹맹꽁은 아직 그 존재들과 연결이 되어 있어
가방으로 만들고 있는거 같다는 이야기였어요
살기 위해 맹맹꽁은 임사 체험을 하기로 했어요
진짜 죽이는게 아니라
죽은 것처럼 속이는거였죠
삼촌도 맹맹꽁이 다른 환영에 끌려가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기 위해 맹맹꽁의 정신세계로 들어갔어요
맹맹꽁은 삼촌의 도움으로 무사히 눈을 뜰 수 있었어요
(자세한 임사체험 모험은 책으로 확인하세요^^)
삼촌은 삼촌의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아빠랑 친형제간이 아니고
자신은 도깨비라고 말이예요
삼촌은 빛보다 빠르게 맹맹꽁을 엄마에게 데려다 주었어요
심장이 멈추었는데 그때 다시 뛰기 시작했어요
판타지와 감동이 섞어 있는 만화책이더라구요
저도 딸램도 잼나게 잘 읽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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