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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의 bonjour tristesse 가 그녀의 첫 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것이 바로 브람스.. 대신 이 책을 내가 프랑스어 공부를 위해 선택한 이유이다. bonjour tristesse 의 겉표지도 그녀가 담겨져 있듯이 이책의 문장 하나하나도 그러하다. |
| 학창시절 시험기간만 되면 갑자기 소설책이 넘 읽고싶어져서 바쁜 틈틈이 찔끔찔끔 읽었었는데 아마도 그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읽었나 모르겠어요 감정선이 인생에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어른이 읽어야 이해할만한데 제목때문이었거나 유명한 전집도서목록에 있었서였을것같아요 암튼 프랑스어로 읽을 수 있게 되어 아주 행복하구요 프랑스 도서의 품질도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