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7%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내용보기
영화에 대한 저자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나 자신의 평론에 대한 몰이해 때문인지 아니면 저자의 글쓰기 방식인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몇몇 글은 프랑스어를 직역한 듯한 느낌을 주었다. 또, '게임의 규칙'이라 받아들인다면 문제 없겠지만 필요 이상의 철학 용어가 다루어진 것은 분명했다. 특히 전문 용어라는 것이 그것이 쓰인 맥락이 있으며, 여러 의미를 함축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내용보기

 영화에 대한 저자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나 자신의 평론에 대한 몰이해 때문인지 아니면 저자의 글쓰기 방식인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몇몇 글은 프랑스어를 직역한 듯한 느낌을 주었다. 또, '게임의 규칙'이라 받아들인다면 문제 없겠지만 필요 이상의 철학 용어가 다루어진 것은 분명했다. 특히 전문 용어라는 것이 그것이 쓰인 맥락이 있으며, 여러 의미를 함축하는데 단지 그 일면만을 편의를 위해 활용해도 되는지 의문스러웠다(이 글은 단순한 리뷰이기에 이 부분을 길게 쓰지 않겠다).

 그럼에도 지아장커, 장률 감독 등과 나눈 인터뷰는 흥미로웠다. 글이 아닌 대담에서는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어 책을 잡은 나도 읽기 편해서 진지한 태도로 집중했다. 또, 여러 감독들에 대한 그의 견해들이 재치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느껴진다. 다만, 가와세 나오미를 다룬 장에서는 저자 자신도 그의 글이 소설로 나아가는 것 같다고 밝혔듯이 너무 길어 가독성이 떨어졌다. 감독을 다룬 장에서는 막스 오퓔스나 뉴저먼 감독들을 다루지 않아주어서 아쉬웠다.

 다음 기회에 저자가 찍은 영화를 보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d********e 2020.04.1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