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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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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구창작동 작품답다. 글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처음엔 백수 아빠 태만의 개과천선 프로젝트라는 부재를 읽고는 청소년 소설인지 알았다. 아빠와 딸에 문제인가 정도로 말이다. 6학년 딸아이의 필독도서중에도 300페이지정도의 책이 있는걸 보고, 300페이지 넘는 청소년 소설도 많구나 싶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책... 청소년 소설이라 칭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가족 소설>이다. 백수 아빠 태만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엉뚱 발달 3학년 아영은 '엘리펀트데이'에 자신에게 필요없는 아빠를 학교에 오게한다. 엄마가 아빠보고 쓸모없는 물건이라고 했단다. 자신에게 쓸모없는 아빠라니. 이거. 고려시대로 본다면 신 고려장쯤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이 '엘리펀트데이'에서 아빠는 결국 진태아빠가 되어버린다. 속시원한 아영? 맞는 말인가? 아빠때문에 하루도 손에 물마를 날 없는 엄마는 왜 좋아하지 않고 화를 내는지? 진태는 매일 잠만 자는 아빠가 뭐가 그렇게 부럽다는 건지 모르지만, 아영은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시작한다. 아빠가 필요하신분.. 모두 모두 연락주세요. 염가에 처리해 드립니다. 그런데, 이상하다. 세상엔 아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아빠한테 혼나길 원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 진태 할머니의 아들 노릇을 하고, 아름의 아빠노릇을 하고, 20대의 아버지 노릇을 하기도 하는 태만. 태만은 아빠랜탈 사업을 하면서 조금씩 변해 간다. 태만이 이 일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누구나 애를 낳을 수는 있지만 누구나 아버지가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자격 미달인지,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아버지란 존재 때문에 아파하고 있는지 처음 알았다. 때문에 아빠 랜털 사업이 번창할수록 태만은 씁쓸했다. - p.260 엉뚱하다. 그럼에도 가슴에 잔잔한 물결이 인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무능력한 아빠의 백수 탈출기나, 개과천선 프로젝트가 아니라, 우리에게 아빠라는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그게 부모가 아닐까 싶다. 아빠만의 이야기가 아닌, 가족 모두의 이야기,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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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쓸모 없지만 다른 사람에겐 쓸모가 될 만한 물건’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요즘은 물건들이 귀한 시대가 아니라서 아나바다 운동처럼 나눠쓰고 바꿔 쓰는 운동이 많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학교에서는 가끔 이런 행사를 하는 것으로 안다. 솔직히 학용품이 귀한 시절 살던 어른 들은 안 스러워 하시지만 꼭 학용품으로 한정되지 않더라도 엄청난 낭비를 하는 시대인 것 같다.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건지 한번은 생각해 보게 해주는 이야기다. 아주 가볍게 읽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책이라고 하면 맞을 라나? 딸 덕에 백수를 벗어나 멋진 남성, 남편, 아빠로 거듭나면서 이 시대의 아버지의 역활을 다른 아버지들에게 까지 일깨러 주는 직업을 가지는 주인공이 예기치 않은 사건과 사건들로 인해 자아도 발견하고 돈도 벌게 되는 스토리다.
아이들은 하얀 도화지와 같다고 했다. 그 하얀 도화지에 비만 주욱 주욱 그리면서 그 비가 자기 마음에 내리는 비라고 말하는 아영이가 정말 9살 그 나이를 그대로 표현 한 것 같다. 엄마, 아빠의 주고 받는 말과 행동, 가정 환경에 의해 가정이 무엇인지, 가족 구성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부모님들이 아이 앞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어른들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다 보니 자기들을 본보기로 보고 자라는 2세에 대한 책임없는 언행을 하게 된다. 그 언행이 아이에게는 어떻게 반영되는지 아영이나, 아버지의 죽음이 자신때문이라 자책하는 진태의 자아 형성에 어떻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면서 어른들이 생각을 해 보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 동화 같은 또는 드라마 단막극 같은 이야기지만, 코믹으로만이 아닌 어른들의 생각동화로 읽혀 지길 바란다. 내가 운영하는 카페에 상담게시판에 이혼을 하고 딸, 아들 둘을 혼자 키우는 아빠를 보면서 저런 가정에 엄마가 필요한데 당장 아빠가 재혼을 하기에는 여러 상황이 맞아야 하니, 일단 그 남자분과는 무관하게 아이들에게만 엄마가 되어 줄 수있는 도우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소풍갈때 도시락 싸주고, 급식당번때 배식해주고, 청소, 간식등을 챙겨주는 보통 도우미가 아닌 엄마 도우미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물론 여러 문제점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거야 시행착오와 아이들, 아빠, 도우미의 상황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니 생각해 볼만 하지 않나 싶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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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경기침체여파로 인하여 이땅의 수많은 실업자들이 된 아버지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세상어느곳에서도 자기의 깊은 속마음을 하소연하지 못하고 속으로 이러한 비애를 삼키고 있다. 이책은 비록 결론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그래도 우리들에게 이시대의 무겁고 힘겨운 자화상 같은 의미로 다가오게 한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자녀와 함께 지내는 백수아빠의 하루의 처지는 어떠할까 만약 아이가 어려서 함께 지내게 된다면 백수아빠는 어떠한 생각을 할까 수많은 생각과 사념에 잠기지 않을수가 없다.
또한 이를 지켜보는 주위의 눈동자나 시선은 아빠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삶이란 고달프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삶을 아빠가 자기를 찾기위한 과정속으로 들어가 하나둘 허물을 벗기어 나갈때 아빠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수도 있을 것이다. 책속의 백수아빠는 결코 백수아빠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분명히 아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라 믿고 싶다. 물론 물질적인 혜택을 가족들에게 채워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아빠라는 커다란 울타리가 분명 가족들에게는 힘이 될것이다. 무턱대고 백수아빠라고 욕을 할수도 없을 것이다. 세상은 두가지 시선으로 바라볼수가 있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바다를 볼때는 꿈과 희망의 고향이라고 느낄수도 있다. 반면에 어부들은 바다가 삶의 투쟁이자 고통의 연속일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모든것은 이면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만 되는 것이다. 아빠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처리방법 그리고 아빠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속의 내용을 읽어보노라면 지금의 나와 미래의 나가 공존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땅의 백수아빠들은 분명 자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믿고 싶다. 그리고 힘껏 외치고 싶다. 백수아버지들 모두들 힘내세요 아빠의 등뒤에는 수많은 자녀들이 아빠를 응원할것이다 분명 힘있는 목소리로 말이다. 책을 통하여 나와 내자신을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책의 소중한 역할이 있다고 믿는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책제목처럼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는 이시대의 아빠들이 모두들 행복하게 자기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책을 통하여 희망찬 아빠의 미래를 본다는 것은 그리 나쁘지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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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딸과 아빠가 벌이는 엉뚱하지만 유쾌한 이야기이다.
어느날 자신에겐쓸모가 없지만 다른 사람에겐 쓸모가 있을것 같은 물건을 가져와서로 교환해 사용하는 엘리펀드 데이를 맞아 아이는 자신에게 쓸모없는’ 아빠를 데려간다. 선생님이 아영에게 묻는다. "아영아, 아빠는 물건이 아니쟎아." 아영이 대답한다. "하지만 엄마는 늘 아빠를 쓸모없는 물건이라고 하는걸요." 그리고 아영의 친구 친태가 백수 아빠를 접수하게 된다. 진태는 아빠를 일찍 여의고 엄마 밑에서 자란 탓에 아빠를 선택한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아영이의 돌발적이며 엉뚱한 행동은 계속된다. 아빠를 재활용하기 위해 재활용 센터에 데려가고, 중고 사이트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한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삭막하고 소외된 사람들로 가득한 이 시대의 현실을 해학적으로 짚어낸다. 작가는 다만 그런 이야기들을 유쾌한 상상력에 얹어서 내보이는데, 가족의 의미를 떠올리게하며 아이다운 생각에 웃음도 있었고, 잔잔한 그리움에 서글픔이 묻어나게 만드는 소설이다. 세상탓을 하면서 소위 '루저'가 되어버린 아빠를 떠올리며 세상에 대한, 삶에 대한 나름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각색했지만 읽는 이들은 그 나름대로 받아들여 세상을 보며 짙은 패이소스가 느껴지는 소설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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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영이의 눈을 통하여 본 오늘날의 현재상황이라고 말한다면
"너무 거창하게 만드네".라고핀잔을 줄지도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아영이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진상백수 아빠의 모습인 태만이, 그리
고 지영의 먹고 사는 삶의 치열함과 척박한 마음이, 고스란히 보여
지고 있다. 안타깝고 속 쓰리고 짜증나지만 어쩌면 현사회를 대변해
주는듯하여서 아영이의 순수하고 발랄하고 명랑한 모습에 그저 감사
할 따름이다.난 어른이니까. 당근 그렇게 하는게 도리라도 되는듯이
말이다.
평소에 늘 하는 엄마의 말 "으이그 저 쓸데없는 물건" ( 물건은 지수 의 남편이며 아영의 아빠이며 100%백수의 자태 그대로인 태만을 말한
다)한마디에 아영은 자신에게 필요없는 것을 교환하여 쓰는 반친구들
과의 나눠쓰기에 아빠를 대동하기에 이른다. 이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싶지만 아영에겐 숨쉬는 일상처럼 자연스럽다.
여기서 하나. 부모라면 적어도 아이 앞에서 아이가 듣는 곳에선 절대 로 배우자에 대한 서운한 마음도 조심해서 표현해야겠다.
우여곡절이 몇고개를 넘기고 결국 아영은 "아빠를 빌려 드립니다"란 싸이트를 개설하게된다. 아영은 홍보부장이고 빌려드리는 주체는 태만
이며 사무실은 친구의 pc방이다.아빠를 빌려 드립니다.를 통하여 만나
는 사람들(회원들) 진태에겐 따뜻한 아빠, 우주에겐 인자한 할아버지,
야학을 하면서도 미래를 꿈꾸는 20대에겐 든든한 보디가드, 치매노인
에겐 가슴에 묻어둔 아들, 어떤이에겐 나이어린 아버지, 켓치볼 몇번
에 체력이 바닥나는 아버지, 각기다른 아버지의 모습으로 만나면서
또한 자신들의 삶에 희망과 따뜻한 가족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공
유하게 된다.
가짜아빠 태만은 여전히 아영이에게 진짜아빠의 모습은 너무 서툴다 미장원을 빼라는 주인으로 인해 정신없는 지수에게 오해를 사게되고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결론으로 치닫기도 한다.
여기에서 한가지 부부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부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바래본다. 아영과 태만과 지수는 지금 행복하다. 더이상 아빠는 쓸데없는 물건이 아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봐줄 수있는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영이네 집처럼! 아빠,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남편과 아내 뿐아니라 아빠와 엄마로서의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의 모습으로도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를 가지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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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달콤한 것만을 찾으신다면 이 책은 재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단맛, 쓴맛을 원하신다면 이 책은 그것을 줄수는 있을거에요. 아빠를 찾아드립니다를 통해 진정한 아빠의 의미를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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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태만. 학창 시절 전교 1등의 우등생이었던 남자. 그러나 양복이 싫다고 잘 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10년 째 백수 생활을 하며 미용실을 경영하는 아내에게 얹혀산다. 오랜 백수생활에도 불구하고 태만은 가정적인 모습과는 먼 태도로 일관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쇼호스트가 방송하는 제품을 아내의 돈으로 계속 지를 뿐 그에게는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모습은 없고 한 명의 백수가 있을 뿐이다. 그런 아빠의 모습에 어린 딸 아영은 학교에서 배운 재활용의 개념을 아빠에게도 적용한다. 학교에서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다른 친구에게 기부하는 행사에 ‘아빠’를 내 놓는다. 아직 어린 딸 아영에 의해 하루 동안 생명부지의 남자 아이의 아빠 역할을 하게 된 태만, 그러나 뜻하지 않게 자신이 평소에 선망(사랑)하던 쇼호스트가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에 집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상냥하고 잘 놀아주는 다정한’ 아빠 행세를 하게 된다. 상황은 계속 태만이 원하지 않던 방향으로 흘러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사업을 하게 되는데…. 세상에는 아빠라 불리는 사람은 많지만 아빠 역할을 제대로 하는 아빠가 드문 것일까? 태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았다! 사업은 날로 번창해 가지만 정작 태만은 자신의 가정의 아픔을 돌보지 못해 아내와 딸에게 오해를 받는다. 그러나 태만 자신은 새로운 아빠의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가정에 참된 ‘아빠’의 모습으로 그들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자신의 지나온 삶에 대해 반성과 깨달음을 얻게 된다.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서 함께 즐기고 싶은 작품을 쓰고 싶다는 작가 홍부용은 우리들의 일반적인 삶에서 ‘아빠 대여 사업’이라는 독특한 에피소드를 찾아내어 유쾌하게 현대인의 삶을 그린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울음이 아닌 웃음을 통한 감동을 전해주려는 듯 작품 내내 가벼운 듯 가볍지 않은 우리 시대의 아빠의 빈자리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세상 아버지들을 위한 작가 자신의 바램을 그린다. 그리고 독자는 그 바램이 담긴 행복바이러스가 가득한 유쾌한 이야기를 즐겁게 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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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킬킬거리며 재밌게 읽고 내게 내민 책 한 권, 하지만 난 마냥 웃으며 읽을 수가 없었다. 애가 또 무슨 맘을 먹고 그러나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
설상가상으로 아내 지수가 운영하던 미용실 주인으로부터 나가라는 통보를 받게 된다. 때마침 계시판을 보고 연락한 아빠를 빌려줄 수 있냐는 전화를 받게 되고 태만은 그일을 맡게된다.
아빠렌털 사업은 이외로 찾는 이들이 많다. 혼자 살고 있는 여자, 이혼한 엄마와 살며 아빠의 빈자리와 부정에 외로워하는 아이, 아이 아빠의 부재로 힘겹게 살아가는 미혼모. 돌아가신 아버지의 따끔한 충고가 못내 아쉬운 중년남자 등 아빠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은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이며, 게다가 처음 과는달리 이 일이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란 생각을 해본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철없는 딸의 엉뚱함에서 출발했지만 급변하는 세상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구성원들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한다.
요즘 아버지처럼 자상하지는 않지만 속정 깊은 아버지,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힘이 되는 이름, 아버지에게 곰살맞게 애교한 번 부려보지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건네보지도 못했지만 이 글을 읽으며 아버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땅의 아버지들에게 그들이 있기에 가족이 있고 희망이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다.그러니 힘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