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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토론왕 될거야~
"나도 토론왕 될거야~" 내용보기
3,4학년 보와 린이네 학급에서는 거의 모둠활동으로 학교수업을 진행하더라고요. 화산활동도 어떻게 할 것인지 친구들과 의견을 모으고, 소풍을 가서도 어디어디를 먼저 견할할지 아이들과 의견을 모으고..   두녀석 모두 '한자리욕심'이 있는지 "모둠장을 누가 할까?"하면 주저없이 손을 드는 모양입니다.   이런 날은 집에 와서 할이야기가 한보따리입니다. 누가 말을 안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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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보와 린이네 학급에서는

거의 모둠활동으로 학교수업을 진행하더라고요.

화산활동도 어떻게 할 것인지 친구들과 의견을 모으고,

소풍을 가서도 어디어디를 먼저 견할할지 아이들과 의견을 모으고..

 

두녀석 모두 '한자리욕심'이 있는지

"모둠장을 누가 할까?"하면 주저없이 손을 드는 모양입니다.

 

이런 날은 집에 와서 할이야기가 한보따리입니다.

누가 말을 안듣고 혼자 행동해서 길을 잃었어요. 그래서 체험을 못했어요.

누구는 삐쳐서 말을 안해서 선생님께 혼이 났어요.

누가 내 의견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가만히 들어는 주지만

목구멍까지 잔소리가 올라옵니다.

이럴때 네가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긴,

내가 어렸을때도 학급회의때 시끌시끌했지.

삐져서 조활동 안하는 아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같구나..

싶었요.

 

<아주좋은날>의 <토론왕 아무나 하나>는

의견을 한데 모으는 수업을 많이 하는

코등학생 친구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상하지 않니?"

"뭐가 이상해. 학급회의가 늘 그렇지. 시끄럽고, 어수선하고."

"그야 그렇지. 그래도 다른 선생님 같으면 분명히 꾸중을 하셨을 거야.

학급회의하는 법을 다시 배워여겠다면서 엄청난 잔소리를 하셨을 거라고.

근데 우리 선생님은 왜 잘했다고 하셨을까?"

쉬는 시간에 선생님은 토의, 토론, 회의, 협의, 의논 협상, 회담 이런 낱말들을 칠판에 적어놓으셨습니다.

"어떤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원시인들이 자신의 먹고사는 문제를 토론하는 거에 비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선생님은 여러분 대부분이 잘 참여했다고 생각해요."

"토론은 규칙이 있는 대화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의지가 있으니까 규칙을 제대로 알고 익히면 앞으로 학급 회의를 잘할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이 학습의 주인으로 학급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학급회의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이 행복해지고 즐거운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의논했으면 해요."

 

이렇게 친구들은 하나하나 토론과 토의. 회의와 협의하는 법을 배워갈 수 있었답니다.

 

읽는 내내 우리 아이들말고 같은 반 친구들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론이 얼나마 재밌고 짜릿한데!"

 

 

컵스카우트를 하는 세희는

친언니 세영과 함께 보가 되었습니다.

뒤뜰 야영을 해야하는데 세영연니는 연락도 없고 모임도 없이 조용하기만 합니다.

"언니, 우리도 회의해서 정해야 하는 거 아니야?"

"괜찮아. 뭐 이런 것까지 회의를 해?"

"언니, 우리 보도 모여야 하지 않아? 다른 보들은 모여서 다 회의했대."

"할 거야. 나중에 시간 되면 할 거라고."

 

"내가 너한테 코펠 가져 오라고 했다고?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아니고? 코펠은 내가 가져왔는데."

"이거 언니가 써 준 종이에요. 분명히 코펠이라고 써있잖아요."

"쌀이랑 고기는 5학년 정현이한테 가져오라고 했는데. 정현이는 왜 아직 안오지?"

"정현이 가정체험학습 가서 야영 못 오는데요?"

세영이는 바닥에 주저앉아 입술만 깨물고 있었습니다.

 

세영이는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보원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변명 같지만 너희한테 사과하고 싶어. 회의도 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결정해서 미안해."

 

 

초등학생들에게 충분히 일어날 만한 일상에서

토론, 회의가 얼마나 중요하며

이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을 해줍니다.

세희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학급회의에서 컵스카우트에서 일어날 만한 일들.

또 반에서 찬반토론을 하는 과정들... 재미있게 읽다보니 푹빠져듭니다.

 

11살 린이는 선생님께서 학급회의 시간에 말을 빠르게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엄마, 선생님께서 말은 너무 잘하고 의견도 좋은데 제 말이 무척 빠르다고 하셨어요."

아마도 제게 "말을 잘하고, 의견도 좋은데~"를 말해주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래.. 린아. 진짜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다른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하는 사람이야.

어려운말들 늘어놓고, 사자성어 잘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모임중에 가장 어리고,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알아듣게 말해주는 사람이 말 잘하는 사람이야~"

라고 말해주니 "어, 선생님께서도 학급회의시간 전에 똑같은 말 해주셨는데..."

 

초등 3학년부터는 발표가 부쩍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주좋은날>의 <토론왕 아무나 하냐?>를

통해서 어떻게 발표하고, 친구의 의견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그리고 토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서평은 예스24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2 2017.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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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 아무나 하냐?]민주주의를 위한 조기교육
"[토론왕 아무나 하냐?]민주주의를 위한 조기교육" 내용보기
제대로 된 민주주의의 방법을 익힌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의견이 다를 때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방법을 이론으로만 배웠지 늘 윗사람의 명령에 또는 정해진 규칙에 따랐을 뿐이고 실제로 토론 시간, 회의 시간 등은 지루하거나 싸우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실제 토론이나 회의 결과가 제대로 반영된 적은 있었던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학급
"[토론왕 아무나 하냐?]민주주의를 위한 조기교육" 내용보기

제대로 된 민주주의의 방법을 익힌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의견이 다를 때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방법을 이론으로만 배웠지 늘 윗사람의 명령에 또는 정해진 규칙에 따랐을 뿐이고 실제로 토론 시간, 회의 시간 등은 지루하거나 싸우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실제 토론이나 회의 결과가 제대로 반영된 적은 있었던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학급회의를 통해 토론을 배워가는 모습을 담았다. 그 과정에서 토론을 즐기고 더 나은 결정을 위해 새로운 문제들을 탐구하는 모습은 흥미진진했다. 가능할 것 같다. 특히 마지막에 <서울형 토론> 모델이 나왔는데 교육청에서 이런 노력을 한다는 것이 점점 나은 교육내용을 위해 연구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기까지 책임이 커서 할 말은 없지만...고 신해철이 그런 말을 했었다. 우리 모두가 죄인같은 심정으로 살아야 할 것이라고...관심이 없었다. 이유는  내가 투표권을 행사한 대통령의 시작이 김대중 대통령이셨다. 대통령은 모두 국민을 위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그릇이 크고 좀 더 나아진 국민들의 삶을 위해 사는 분으로 알고 있었다. 내가 큰 관심 갖지 않아도 좋은 나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다 두 번의 대통령 특히 바로 전 대통령은 솔직히 임기 첫 해부터 지겨워 죽는 줄 알았다. 언제 임기가 끝나나 기다리고 있는 중에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그래서 지난 총선, 대선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토론이나 청문회를 챙겨봤다. 심지어 탄핵재판까지... 아주 꼼꼼이 비교하고 제대로 된 일군들을 뽑으려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적어도 다음 세대는 정말 제대로 잘 사는 나라에 살게 해 주고 싶다.

 

실제로 이 책처럼 학급에서 함께 읽고 북토론을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올바른 토론을 배워나간다면 적어도  어른들이 했던 것 같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고 나서야 참여의 중요성을 배우지는 않을 것 같다. 왜냐면 토론이 너무 재밌어질 것 같으니까

YES마니아 : 로얄 g********4 2017.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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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 아무나 하냐? 아무나를 토론왕으로 만들어주는 책~
"토론왕 아무나 하냐? 아무나를 토론왕으로 만들어주는 책~"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가면 요즘 독서토론이 그렇게 유행이란 말을 들었다.몇년전 하브루타가 휩쓸고 갔던 서점가와 학교를 기억한다.요즘도 학교현장에서 하브루타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유대인 교육법때문에때아닌 독서 토론 열풍도 함께 불었던, 뭐 그러나 대한민국 교육사에서 독서와 토론이 중요하지 않은적은 없었던것 같다. 이 책은 제목부터 시원하게토론왕 아무나 하냐?라고 질문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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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가면 요즘 독서토론이 그렇게 유행이란 말을 들었다.

몇년전 하브루타가 휩쓸고 갔던 서점가와 학교를 기억한다.

요즘도 학교현장에서 하브루타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대인 교육법때문에

때아닌 독서 토론 열풍도 함께 불었던, 뭐 그러나 대한민국 교육사에서 독서와 토론이 중요하지 않은적은 없었던것 같다.

 

이 책은 제목부터 시원하게

토론왕 아무나 하냐?

라고 질문하며 시작한다.

 

아무나 하냐? 라고 물었을 때 말만하면 아무나가 토론왕되는거냐?라고 반문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떡볶이 먹는것부터 가족여행지, 외식메뉴 정하는것까지

책 속에서 우리 삶의 아주 사소한 소재를 가지고도 아이들이 토론을 하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물론 우리 토론하자!! 라고 말하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들을 주고받는 것이다.

 

토론이라고 하면 거창한 것인줄 알았는데

토론왕 아무나 하냐?를 읽고

나의 선입견이 깨졌고

 

또한 어렵지 토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진것 같아서

토론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이나

또 토론을 어려워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이 읽는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내용도 재미있고 쉽게 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귀여운 그림들이 있어서 읽기 매우 쉬웠다.

 

 

(이 책은 예스24리뷰어클럽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4 201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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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열띤 토론을 하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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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학교 생활을 하는 것처럼 생생하고 실감나는 이야기였어요.재미없다고 생각한 토론이 아이들의 일상이 되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었어요.지난주에 국어 수행평가로 모둠별 학급회의를 했어요.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이 책 내용이 많이 생각났대요.       토론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던 아이들도 토론 과정에서 느끼는 재미와 즐거움을 배우는 모습이 대견했어
"아이들과 열띤 토론을 하는 듯 했어요." 내용보기

 

아이들과 학교 생활을 하는 것처럼 생생하고 실감나는 이야기였어요.

재미없다고 생각한 토론이 아이들의 일상이 되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었어요.

지난주에 국어 수행평가로 모둠별 학급회의를 했어요.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이 책 내용이 많이 생각났대요.

 

    

 

토론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던 아이들도 토론 과정에서 느끼는 재미와 즐거움을 배우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궁금한 것들을 알아내기 위해 서로 상의하고 함께 결정하는 자세도 좋았어요.

 

아이 학급에서 여자와 남자 사이에 서로 잘했다고 우기는 일이 종종 있어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시시콜콜 다투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여자 친구들이 왜 자꾸 때리는지 모르겠다는 남자 아이들과, 남자 친구들이 먼저 놀려서 때린다는 여자 친구들의 주장이 맞물리면서 교실은 늘 소란스럽대요.

이 주제로 한번 열띤 토론을 권하고 싶어요.

      

긍정적인 선생님의 지도와 열성적인 아이들이 만나서 최고의 학급 헌법도 만들고, 수인이네 반 학급회의는 모두들 진지한 태도로 참여하면서 더 활기차고 토론의 재미를 깨달았어요.

칭찬 스티커를 모아서 자유 체육시간을 얻는 방법은 정말 기발했어요. 학급회의에서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궁금하네요.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와 오늘 저녁 메뉴를 토론해 봐야겠어요.

 

y*****5 201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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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 아무나 하냐?
"토론왕 아무나 하냐?" 내용보기
토론은 우리일상 생활에 있어서 여러사람의 의견을 거쳐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구체적 방안을 실시 검토할수있는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수있습니다.토론을 생각하면 뭔가 복잡하고 논리적이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수있는 체계적이고 명확한 언변이 필요하기 때문에 토론의 어감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때론 합당하지 못한 근거를 제시할경우엔 그에 알맞은 의견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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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우리일상 생활에 있어서 여러사람의 의견을 거쳐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구체적 방안을 실시 검토할수있는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수있습니다.토론을 생각하면 뭔가 복잡하고 논리적이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수있는 체계적이고 명확한 언변이 필요하기 때문에 토론의 어감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때론 합당하지 못한 근거를 제시할경우엔 그에 알맞은 의견을 통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각자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해결책이 생겨날수있다는것을 이책을 통해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토론을 주제로한 내용이 초등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현실감있게 전개,사실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것 같아서 더 마음속깊이 와닿았던 같습니다.

 

맨 첫장을 펼치면 수인이네 할머니와 세희네 할머니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떡볶이집에서 오늘 학급회의시간에 일어났던 일들을 서로 이야기합니다.친구들은 모두가 회의가 엉망이었다고 입을 모아서 얘기합니다.그런데 선생님은 아이들을 칭찬하면서 회의를 잘했다고 이야기합니다.아이들은 그런선생님이 이해가 안가서 의아하게 생각합니다.그것은 바로 선생님은 아이들이 회의시간에 딴짓을 하고 집중하지 못했지만 회의에 참석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그점을 칭찬했던 것입니다.이 부분을 읽으면서 토론에 참여함에있어서 진지하고 집중력있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토론이 끝나갈무렵엔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적인 모습으로 토론에 참여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이처럼 토론은 단체생활에서 필요한 단합과 화합이 필요한것 같습니다.상대방의 의견을 귀담아 토론하고 자상하고 배려심많은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은 토론하는데 힘을 얻어서 나중에는 주제를 정하고 더욱더 광범위하게 토론에 열의를 보입니다.칭찬과 격려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수 있듯이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에서 참스승을 만나는것도 참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이책속의 아이들도 처음엔 토론을 어려워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토론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수있도록 토론에 관한 주제를 정해줌으로서 아이들 스스로가 토론에 한발짝 다가서서 집중을 하고 열띤 토론속에서 해답을 찾습니다.

 

어떤 문제이든간에 맨처음 해답을 찾기까지의 과정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맨처음 아이들은 토론을 어렵게 생각해서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는데 소극적인 반응을 보입니다.하지만 초등학생들이 쉽게 생각할수있는 문제를 해결해나감으로서 토론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이책을 통해서 깊은 깨달음을 전해줍니다.이책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을 보면서 문득 어릴적 내초등학생의 모습은 어땠을까?떠올려 봅니다.과거에는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가 권위적이고 거리가 있었던만큼 학급회의 시간에 토론을 하는일이 극히 드물었고 이책의 아이들처럼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하는게 아닌 수동적이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소극적이었던것 같습니다.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사고력,어휘력,창의성이 뛰어난만큼 이책속의 내용처럼 선생님과 더욱더 가깝고 친근하게 지낼수있고 자신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말하는만큼 교실분위기도 개방적이고 선생님과의 거리가 더욱더 가까위지고 친근하게 변화했다고 봅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속에서 사제간의 깊은정과 친구들간의 진한 우정을 엿볼수있는 내용을 보면서 어릴적 초등학생시절을 떠올려볼수있는것 같습니다.토의와 토론에 대한 어감의 의미를 이책을 통해서 알아볼수있고 두가지의 공통점은 다수결원칙을 통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통념시될수있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는것입니다.나와 상대방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틀린만큼 어떤 주제에 대해서 서로 다를수 있고 각자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만큼 토론을 거쳐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아보는것도 좋지만 토론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상대방이 전달하고자하는 의미를 주의깊게 듣고 그 사항을 이해한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자신이 주장한 입장이 옳다고 주장하게 된다면 토론의 진정한 의미가 퇴색될뿐만 아니라 토론의

진정한 의미가 사라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나와 상대방이 서로 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책을 통해서 토론은 거창한 언변이나 말의 기술이 필요한것이 아닌 서로의 화합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이해가 가장 중요한 덕목인것 같습니다.초등학생들의 토론을 주제로한 내용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있어서 토론을 하고싶어지게 만들어지는 시너지같은 역할을 하는 깊은 교훈이 담겨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맨처음 토론을 잘하기까지 서툴고 모자랐지만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서 조금씩 토론을 더욱더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할수있었고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속에서 미래의 희망과 자신감을 엿볼수있고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이책을 통해서 토론의 깊은 의미를 되새길수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애플트리태일즈 출판사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o*******2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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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토론왕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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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 아무나 하냐 』 라는 좋은 책, 좋은 이야기를 만났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토론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좋은 선생님을 만나 토론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직접 토론에 참여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의견을 피력해야 할 때가 반드시 오게 된다. 그럴 때 꼭 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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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 아무나 하냐 라는 좋은 책, 좋은 이야기를 만났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토론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좋은 선생님을 만나 토론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직접 토론에 참여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의견을 피력해야 할 때가 반드시 오게 된다. 그럴 때 꼭 반대의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어떤 방송에서 유시민이라는 작가가 한 말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두서없이 썼지만 요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천차만별 다르고, 의견을 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수업시간과 생활을 보면서 부럽기도 했다. 나는 토론 같은 것을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이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나도 그 일원이 되어보기도 해서 참으로 좋았다. 그러면서 참으로 씁쓸한 느낌도 들었다. 이번뿐만이 아니라 대통령 선거가 있을 때마다 토론회를 TV로 보면 이건 이 아이들만치도 못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비하하고, 깍아 내리는 토론회를 보면 이 아이들이 뭘 배울까.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이 이 아이들의 토론하는 수업을 꼭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토론은 싫다.

이 아이들도 처음에는 토론을 싫어했다. 하지만 선생님의 지도를 잘 받고, 잘 따라주면서 토론의 참 맛을 알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나도 그렇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급헌법이라

, 이런 걸 만들 줄 아는 아이들.

참으로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크게 될 아이들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재미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라마다 다른 상황일지 모르지만 각 나나에는 헌법은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그런 것을 학급에서 만든다니.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희와 세영이의 컵스카우트 행사 이야기.

- 이 이야기에서도 토론에 대한,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주변의 사람들이 도움을 주는 장면에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인정을 보면서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잘못에 대한 인정을 하면서 다음엔 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 아닐까 

 

이런 저런 토론 주제를 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신한 생각은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일방적인 명령보다는 토론을 통해서 이 사회는 더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이야기를 이 이야기 속 아이들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p********p 2017.06.0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