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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보고 유치해서 중도하차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정 하차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외전 먼저 읽고 와주세요 흑흑... 글 초반을 읽었을 때 나오는 모든 현실성 없는 상황과 캐릭터 성격 전부 외전을 읽는 것으로 다 해결이 됩니다ㅠㅠ 외전이 이 소설의 완성이에요ㅠㅠㅠㅠ 1권 리뷰에서 유치하고 캐릭터가 이해안된다 하시는걸 보고 제가 더 안타까워요ㅠㅜ (☆물론 외전을 나중에 읽는 것이 상황을 추리해가는 재미도 있어서 더 좋습니다) 톡톡 애교넘치고 개성넘치는 주변인들과 주변인들을 통해 치유되는 주인공의 이야기. 한없는 사랑에 기분이 말랑말랑해집니다:) 저도 처음 읽을 때는 유치하기도 하고, 이런 현실성 없는 캐릭터가 어딨나 싶었어요. 그런데 다 읽으면 이해가 됩니다! 오히려 나중에는 유치해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에요. 공주님들 졸귀ㅜㅜㅜㅜㅠ 노란초콜릿사이트에서 미리보기로 몇 편 읽다가 댓글 간증 보고 이북으로 소장했습니다. 구매한 것 후회하지 않고 소장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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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 총 4권 분량인 합본이다. 서로 대립 관계이자 적의 위치일 수밖에 없었던 여주와 남주의 이야기가 안타까웠다. 물론 그 후에 남주가 원래의 몸을 찾은 여주를 알아보고 그녀를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흐뭇했지만...! 여주와 남주도 매력적이지만 여주의 가족들도 넘 매력적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다. 정말 그런 자매들이 있다면 한 번씩 싸우긴 해도...ㅎㅎ; 언니들이 넘 재밌어서 하루하루가 재밌을 것 같다. 릴리도 넘 귀엽고...! 등장인물들이 다 하나같이 매력적이라 좋았다. 읽는 내내 분위기가 통통 튀는 분위기의 요정들이 나오는 동화 같아서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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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나뉠것 같은 소설입니다. 인물간의 대화는 유치한데 내면서술은 상당히 감성적이고 절절해서 결국엔 다 읽게되는 문체가 신기했어요ㅋㅋㅋ 스포상관없다 하시는 분들은 외전 앞부분을 먼저 읽고 글을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럼 유치한부분도 아 이래서 그랬구나 이해가 가더라구요. 작가님은 발랄한 것보다 진지한 분위기의 글을 쓰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본편은 마냥밝은 동화같은 분위기이고 외전은 무거운 느낌인데 외전의 문체가 더 정돈된 느낌이라 본편도 이런식으로 풀어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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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달달 그자체로 너무 달달해서 힘들었어요. 추천 받아 평이 좋아 구매했는데 달달물이 힘들 수도 있다는 걸 알게 해 준 작품이네요. 그럼에도... 지른 소장권이 아까워서도 있지마는...^^;;;; 중간중간의 가슴 찡하게 동하는 부분도 있기에 끝까지 읽기를 권해요. 최대의 적수, 라이벌, 원수이나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인정하는 두 주인공이 환경에 의해 치열하게 싸우다가 여주가 죽고 5년이 흐른 후 환생하여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시놉이나 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장르를 감안하더라도 가볍게 넘어가는 부분이 많고 어느 중요 전투씬은 전쟁이 이렇듯 우습게 그려져도 되나? 싶었다. 뭣보다 대화체나 서술이 장황해서 당황스럽다. 달달극치인 대사를 실제 대화에서 그 누가 그렇게 길게... 읊어 댈 수가 있나? 하는 의문?, 뭔 설명을 그리 반복적으로 길게 하나 싶은;;;;; 다 알아듣는데...ㅜ 이런 부분들이 가볍게 건너 속독하게 되는 결과를 내서 남주의 절절한 감정에 대한 이입을 방해하는 게 안타까웠다. 정말 절절한데ㅠ 몇몇 설정이나 장면은 찡하다. 그것때문에 그냥 넘겨서도 안되는 작품. 그러나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가벼운 작품이었어요. 나중에 진지한 버전으로 편집, 수정하신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 까 싶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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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페이지에서 댓글러들에게 혹해서 보게됐는데, 난감합니다. 회귀물설정은 그렇다쳐도 시종일관 귀엽다예쁘다 반복에다가,, 초반 여주의 한때 서로 원수였는데 결혼하는 사이가 될순없지않느냐는 고민, 독백? 그리고 남주의 설득 노력이 이어지는데 달달하고 귀여워야할 과정이 너무 지겹게 느껴짐.. 한 2권분량까지 읽은거 같은데 너무 힘드네요.. 그냥 고구마없이 귀엽고 예쁘고 칭찬만 계속 되는 상황이라서요..두번은 절대 못읽을거 같구요 다른분들 말대로 외전만 살짝 보려구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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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엉성했어요. 왜이렇게 안 읽히지 ㅠㅠ 여주가 되게 카리스마있었는데 갑자기 성격이 확 바뀐거같아서 좀 별로였어요. 문제는 개연성도 좀 떨어지는거 같구요... 가볍게 읽긴 좋은 것 같은데 가격이 좀.. 뭐 스토리는.. 남주와 여주가 정치상 적대관계였는데 여주가 지고 죽어서 환생하는 이야기 소재는 좋았는데 너무 가벼워서 잘 살리질 못한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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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사이트에서 볼때는 나름 재밌었고 그래서 완결이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솔직히 구매까지 할정도로 재밌진않은것같아요....연재할땐 짧은타임으로 잠깐잠깐봐서 좋았던듯.... 반절정도 읽었을 때 괜히샀다싶었음...가격에비해서 내용도 너무 짧고.....이제야 내용이 좀 전개되는가싶었는데 바로 에필로그나와서 솔직히 좀 황당....그래도 만원인데... 그냥 한없이 달달하고 한없이 둘이 연애하는....가볍디가벼운소설입니다... 그래도 뭐....둘이 꽁냥거리는거 좋다, 머리아프게 떡밥많고전개호흡이 긴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읽기 좋을것같아요. 넘 안좋은말만썼나싶지만...전 취향에 안맞아서 별로였던거고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엔 나쁘지않은것같습니다. 머리아플때 읽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표지가 넘 이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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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페이지에서도 인기가 많고 요새 로판에 푹빠져있어서 보게되었는데 이럴때보면 전권이 아니라 1권씩 사서 봐야하는걸 절실하게 느낍니다 문체가 인소같은느낌 ㅠㅠ
귀족파의 수장이자 여공작인 베아트리체와 황제파의 수장이자 황태자인 시에라티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