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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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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을 읽고 몰입도가 낮아지면서 계속 읽어야 하는가 고민이 되어 다른 독자분들의 리뷰를 참고하여 3권을 건너 뛰고 외전부터 구매해서 읽었네요.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본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시에라티카의 마음, 그리고 여주의 돌아오기까지의 5년의 이야기, 그리고 여주는 몰랐던 이야기- 베아트리체가 들어간 몸에 누가 있었는가 등등 숨겨진 이야기를 모두 풀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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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을 읽고 몰입도가 낮아지면서 계속 읽어야 하는가 고민이 되어 다른 독자분들의 리뷰를 참고하여 3권을 건너 뛰고 외전부터 구매해서 읽었네요.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본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시에라티카의 마음, 그리고 여주의 돌아오기까지의 5년의 이야기, 그리고 여주는 몰랐던 이야기- 베아트리체가 들어간 몸에 누가 있었는가 등등 숨겨진 이야기를 모두 풀어내셨네요.  

남주의 절절한 슬픔으로 가득한 5년의 이야기가 너무 안타까웠고, IF 외전까지 읽고 나면 둘은 맺어질 수 밖에 없음을 인정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외전에서 빠지 수 없는 2세 이야기도 나와서 좋았고요.

본편에선 여주에게 한없이 달달하게 굴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시에라티카가 이해가 되면서도 너무 그런 내용만 나오는 듯해서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외전에서의 남주를 보고 나니 여주에 대한 절절한 마음에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싶고, 그만큼 행복하겠다 싶네요.

정주행이 어렵겠다 싶은 분이라도  외전,  IF 외전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s******1 201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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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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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장미의 비밀이 외전에서 밝혀지는데 조금 별볼일 없기는 하네요. 자신의 마음을 몰랐다가 베아트리체가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마음을 알게된 시에라티카는 마지막 가는 베아트리체의 죽음이 초라하지 않고도록 자신의 마음은 꽁꽁 숨기고 적수로서 베아트리체를 인정해줍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베아트리체는 마음 편히 떠났고 그녀의 시체는 갑자기 푸른 장미 한송이로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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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장미의 비밀이 외전에서 밝혀지는데 조금 별볼일 없기는 하네요.
자신의 마음을 몰랐다가 베아트리체가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마음을 알게된 시에라티카는 마지막 가는 베아트리체의 죽음이 초라하지 않고도록 자신의 마음은 꽁꽁 숨기고 적수로서 베아트리체를 인정해줍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베아트리체는 마음 편히 떠났고 그녀의 시체는 갑자기 푸른 장미 한송이로 변하게 됩니다.

 

a********e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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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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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후기에 외전이 본편보다 낫다고 했는데 저도 그 생각이 드네요. 본편보다 훨씬 알차고 감정이입도 잘 되서 가독성도 좋았어요사실 본편은 특히 1권은 솔직히 좀 반복되는 내용도 많고 갑작스런 내용 변화가 적응도 안됐었거든요. 로코라지만 로코치곤 좀 아쉽고 달달물이 맞는것 같은데 오그라드는 달달이라..확실히 취향탑니다. 하지만 외전은 본편에서 어떻게 그런 달달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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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후기에 외전이 본편보다 낫다고 했는데 저도 그 생각이 드네요. 본편보다 훨씬 알차고 감정이입도 잘 되서 가독성도 좋았어요
사실 본편은 특히 1권은 솔직히 좀 반복되는 내용도 많고 갑작스런 내용 변화가 적응도 안됐었거든요. 로코라지만 로코치곤 좀 아쉽고 달달물이 맞는것 같은데 오그라드는 달달이라..확실히 취향탑니다. 하지만 외전은 본편에서 어떻게 그런 달달이 가능했는지 잘 설명되서 진짜 외전까지 꼭 보셔야되는 작품같아요
r******3 201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